에디터 김수민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의 2024 F/W 패션위크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그 시작은 2024 FW 뉴욕 패션위크였죠. 특히 이번에는 1초 만에 갈아입는패션을 선보이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1초 만에 갈아입는다. 아니 정확히 ‘1초 만에 무늬가 바뀌는’ 드레스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질문의 핵심 키는 바로 어도비(Adobe)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를 만든 그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 말이죠. 이번 2024 FW 뉴욕패션위크에서는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Christian Cowan)과 어도비가 손잡고 ‘어도비 프림로즈(Adobe Primrose)’라는 기술을 사용한 스마트 의류를 선보였습니다. .......

에디터 김수민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의 2024 F/W 패션위크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그 시작은 2024 FW 뉴욕 패션위크였죠. 특히 이번에는 1초 만에 갈아입는패션을 선보이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1초 만에 갈아입는다. 아니 정확히 ‘1초 만에 무늬가 바뀌는’ 드레스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질문의 핵심 키는 바로 어도비(Adobe)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를 만든 그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 말이죠. 이번 2024 FW 뉴욕패션위크에서는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Christian Cowan)과 어도비가 손잡고 ‘어도비 프림로즈(Adobe Primrose)’라는 기술을 사용한 스마트 의류를 선보였습니다. .......

사람들마다 식당을 선정하는 기준은 다르다. 보통 인터넷 검색을 통해 TPO에 맞는 식당을 고르곤 한다. 몇몇의 사람들은 식당을 고르는 기준이 가게의 외관과 분위기일 정도로 식당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찾아 마음에 한 끼를 채우곤 한다. _______________ 이제는 공간의 경험을 넘어 식당 고유의 개성이 드러나는 메뉴들이 등장하고 있다. 평소 먹던 음식에 눈, 코, 입이 생겼을 뿐인데 사람들이 금새 녹아들게 하는 메뉴가 탄생되었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메뉴 비주얼로 사람들을 이끌게 하는 식당을 소개한다. _______________ [1. 심두] @simdelung_cookiebar - 매 달 다른 맛의 카레와 다양한 쿠키들의 표정이 매력적인 가게 [2.......

사람들마다 식당을 선정하는 기준은 다르다. 보통 인터넷 검색을 통해 TPO에 맞는 식당을 고르곤 한다. 몇몇의 사람들은 식당을 고르는 기준이 가게의 외관과 분위기일 정도로 식당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찾아 마음에 한 끼를 채우곤 한다. _______________ 이제는 공간의 경험을 넘어 식당 고유의 개성이 드러나는 메뉴들이 등장하고 있다. 평소 먹던 음식에 눈, 코, 입이 생겼을 뿐인데 사람들이 금새 녹아들게 하는 메뉴가 탄생되었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메뉴 비주얼로 사람들을 이끌게 하는 식당을 소개한다. _______________ [1. 심두] @simdelung_cookiebar - 매 달 다른 맛의 카레와 다양한 쿠키들의 표정이 매력적인 가게 [2.......

안녕하세요! 마케팅팀의 이수민입니다. 벌써 두번째 콤마어의 주간일기네요 :) 2024 콤마의 봄호도 이제 중반을 넘어 끝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데요. 이번주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이번주의 저의 마케팅 업무는 콤마어들의 취향을 담은 '콤마픽'이었습니다! 새학기를 맞이 하여 '왓츠인마이백'으로 주제를 정하고 마케팅 팀원들의 가방 속을 살펴보았는데요. 저는 최근 버티컬 마우스에 관심이 생겨서 그런지 동원님의 가방 속이 매우 흥미로웠네요. 콤마어의 왓츠인마이백! 궁금하시다면 콤마 인스타그램으로 보러 오세요! @comma_magazine 그리고 이제 3/3 일요일 마지막 대면 회의가 다가오고 있어.......

안녕하세요! 에디터팀 황서희입니다. 주간일기는 처음이네요! 저는 이번 봄호부터 신입 부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콤마의 촘촘한 일정들에 적잖이 놀랐지만, 이제는 나름대로의 적응을 마치고 맡은 바를 즐기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정말이지 콤마로 가득 찬! 일주일이었는데요. 월요일에는 에디터팀 3차 기사 기획안에 대한 피드백을 작성했고, 화요일에는 디자인팀 2차 기사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요일에는 어김없이 에디터스픽 피드백 회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에디터스픽을 작성하는 차례였는데요! 피드백 시간에 글의 구성 및 흐름에 관한 의견뿐만 아니라, 소재를.......

광고 마케팅이라는 한 관심사로 뭉쳐진, 그 중의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각자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즐기는 새로운 분들을 만났습니다. 활동을 시작하고 콤마어 분들을 만나면서 설레고, 이제 막 꽃피기 시작한 어린 꽃 한 송이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막 어리지도, 막 나이 들지도 않은 나이이지만 이 시기에 이런 기분을 또 느낄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에 대해서 같은 팀원에게 더 배우고 그것을 통해 다른 팀들의 예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 , 그들만의 화합된 에너지를 제가 끌어내는 과정도 좋았습니다. 각자 다른 세분화된 팀에 있어도 다 함께 서로 돕고 친해지면.......

안녕하세요! 에디터팀 황서희입니다. 주간일기는 처음이네요! 저는 이번 봄호부터 신입 부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콤마의 촘촘한 일정들에 적잖이 놀랐지만, 이제는 나름대로의 적응을 마치고 맡은 바를 즐기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정말이지 콤마로 가득 찬! 일주일이었는데요. 월요일에는 에디터팀 3차 기사 기획안에 대한 피드백을 작성했고, 화요일에는 디자인팀 2차 기사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요일에는 어김없이 에디터스픽 피드백 회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에디터스픽을 작성하는 차례였는데요! 피드백 시간에 글의 구성 및 흐름에 관한 의견뿐만 아니라, 소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