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진의 수호천사 세일러문입니다. 저번 포스팅을 통해 2017년 2학기 웹진을 이끌어갈 멤버들을 소개했는데요 새로운 얼굴, 웹진명이 많이 보이셨죠?? 2학기에는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웹진'과 웹진의 페이스북 채널 '광광'을 같이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들을 대거 영입했습니다. 웹진 독자 분들은 다들 좋아요 누르셨겠죵???? 아직 모르셨던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웹진의 꿈과 희망, 산소같은 존재, 킹갓제너럴임페럴) 웹진의 블로그를 담당할 새로운 웹지너를 소개하려하는데요! 14 학번부터 17 학번까지 각양각색의 3명의 웹지너와 함께했습니다. 그럼 GO~GO~안녕하세요 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찾아온 웹진 메텔입니다. 오늘은 2017-2학기 웹진을 책임질 웹지너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기존에 봤던 익숙한 닉네임의 웹지너들과 아직 포스팅을 한번도 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새내기 웹지너들을 모두! 이번 포스팅을 통해 만나보세요! :)

SIRIUS IS BACK 오랜만이예요, 여러분 시리우스가 돌아왔어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시리우스의 주 종목! 시리우스하면 게임, 게임하면 시리우스! 게임을 하느라 웹진을 탈주했다 카더라 오늘의 주제는 바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입니다. 게이미피케이션은(Gamification)은 ‘game’에 ~fication(~화)을 붙여 만든 말로, ‘게임화’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게이미피케이션의 통용된 정의는 게임이 아닌 것에 게임적 사고와 게임 기법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를 몰입시키는 과정- 이지만, 게임의 요소인 중독성이나 경쟁심 등을 이용하여 참여를 유도하고 중독성을 부여하는 것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이러한 게이미피.......

안녕하세요 ☆거성★입니다.어느덧 9월도 중순이 지나가버렸습니다. 다들 개강/개학은 잘 하셨겠지요? 따라서 바쁘겠지요? 저런... 그래도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거 알고 계시지요? 그러면 책을 읽어야겠지요? 그래서 준비했지요? 광보인의 책장??????1 ~ 5편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 이것들도 이쁘게 봐주세요. 1편 http://blog.naver.com/toiko2/220687160554 2편 http://blog.naver.com/toiko2/220715277043 3편 http://blog.naver.com/toiko2/220833925812 4편 http://blog.naver.com/toiko2/220969488549 5편 http://blog.naver.com/toiko2/220973537773여러분이 개강/개학 때문에 바쁠 때에 저희 웹진은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동료들을 맞.......

안녕하세요~ 벌써 개강한지도 2주...가 된 졸려서 눈을 겨우 뜨고 다니는(ㅋㅋ) 웹진의 모델, 카오스입니다. 저는 방학 때부터 마음 맞는 친구들과 공모전에 나가기 위해 준비를 했는데요, 그러던 중 포스터에 적혀있던 이상한 단어 발견...! '뉴노멀 마케팅' 새로운 단어의 등장에 멘붕에 빠져 책도 읽고 자료도 찾다 보니 웹진에 소개하고 싶었어요.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1. '뉴노멀' 시대 먼저 뉴노멀 시대란 무엇일까요? 뉴노멀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뉴노멀이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또는 표준본래 뉴노멀은 경제 분야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로저 맥너미라는 경제인이 뉴노멀.......

안녕하세요 가을과 함께 돌아온 직녀입니다! 저번 포스팅때는 분명히 푹푹 찌는 여름이었는데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계절이 왔어요! 요즘, 맑은 하늘과 선선한 날씨에 괜히 두근거리고 집을 탈출해 어딘가 놀러가고 싶지 않나요? (그렇다고 말해줘요..) 그렇다면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보는 건 어떠세요?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책임져 줄 팝업스토어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요즘 수많은 팝업스토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인기 쇼핑몰의 오프라인 스토어나, 최근 신촌 오버액션토끼 스토어 등 팝업스토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팝업스토어란?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한두 달 정도.......

안녕하세요.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웹진 노예입니다. 2년 만에 학교를 다니려니 적응이 안 되긴 하는데요... 그래도 오랜만에 웹진에 돌아오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이 기분 그대로! 오늘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공모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3개의 공모전, 제일기획/DCA/HS애드. 이 3개 공모전 수상작들의 발표가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제일기획 아이디어페스티벌은 올해 4월에 공모를 받아, 7월 발표로 가장 먼저 끝났고, DCA 대학생 광고대상은 올해 7월부터 공모를 받아, 8월 말에 수상작 발표가 났습니다!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도 7월부터 공모를 받아, 9월 중에 발표가 난다고 합니다. 물론 이 3개 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개강을 맞아 정신 없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혜성(특급)입니다. 방학 중에는 속세와 멀어져 보고자 뉴스도 멀리했는데(?) 개강하고 나니 과 특성상 다시 미디어와 친해져야겠더군요…! 그래서 짬짬이 뉴스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늘 포스팅의 주제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바로 “버티컬 브랜드”입니다. 그럼 따라오시죠~ 버티컬 미디어를 알아보기에 앞서서 여러분은 스스로 어떤 경로로 뉴스를 접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아마 대부분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나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뉴스를 접하고 있을 겁니다. 이러한 경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