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우리은행 연수원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 되었던 우리은행 금융 아카데미실재로 신입사원 연수와면접 및 인적성 고사가 진행되는 장소에서 일정이 진행되어 무엇인가 면접 분위기가 솔솔 났었던 기억이 .............꼭 나도 이런 곳에 와서 면접보고 당당히 합격하는 사람이 되었음 하는 바램도 생기네

벌써 2013년 2월 사진이다 4학년 1학기 복한 전 매우 불안한 상태에서 좋은 기회 얻어서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을 보냈다.힘들어도 좋은 사람들과 무엇인가 한다는 것이 매우 유쾌 했었다.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이라 더욱 좋았던 것 같다.결국 사람은 혼자서 아무것도 못한다.. 같이해야 하는 거다.이 다음에 직장에서도,,, 어느 직장을 가든 좋은 사람들과 일하고 싶다.금전적인 보상이 큰 직장도 좋지만 좋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직장이 결국엔 오래 다닐 수 있는 좋은 직장 같다.아무튼 2박3일 짧았지만 우리은행의 문화와 분위기를옆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밤샘 피피티 준비중 진짜 졸린 마음을 표현하려 찍었던 사진새벽 3시? 였던 걸로 기억한다. 더 열심히 전달력 있게 만들었어야 했는데,너무 감성적인 피피티를 만들지 않았나 싶다. 결국엔 비슷한 내용 일지라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피피티 디자인은 그냥 하나의 패션일 뿐 ....

내부에서 사진은 찍지 못하기에?밖에서 소심하게 몇 장 찍었던 기억이...기업 고객을 위한 외환 트레이팅, 채권 주식 트레이딩을 맡아하는 곳이다.물론 각 지점으로 보낼외환을 조달하기도 중심지 이기도 하다.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행원분들 하지만 자기도 이곳에서 일하게 될지 몰랐다고 도전해 보라고 독려해 주시는행원분들 감사했습니다.꼭 트레이딩 룸이 아니더라도 행원으로서, 한번 외환업무 기업금융 무역금융 업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아직 나의 커리어를 100프로 정한 상태가 아니라점점 머리가 복합해 진다.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다. 기왕이면 직접 가르치는 사진 진짜 빡세게 컴퓨터 고쳐가면서 기증하는 사진 애들 모으기 위해 벌였던 사투 놀아주는 사진 많은데 ......... 다 어디로 갔니? ㅎㅎㅎㅎ 그 많은 사진 한국정보화진흥원에 제출하고 컴퓨터를 포멧했으니이제 뭐 역사속으로 사라진 듯 하다.그래도 이 사진 보면 다 아름답고 재밌어 보인다. ㅎㅎㅎ 그래 그렇게 기억하자

태국 집단 교육때 사진도 있구나저때만 해도 두달 동안 무슨일이 있을지 까맣게 모르던 시절 ㅋㅋㅋㅋㅋ순진한 어린양들이 자태이다.그래 고생안하면 얻는 것도 없지 ㅋㅋㅋ 해외에서 맨땅에 헤딩하는 경험 할때 고역이지만 그래도 가슴엔 훈장이 남는다.사실 스펙적인 관점에서 무엇인가 얻으려고 접근했지만그이상의 것들을 남겨준 봉사활동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하지만 두번은...................

두서없이 올리는 IT봉사활동 사진ㅎㅎㅎㅎㅎ 진짜 로컬 코디의 잠적으로 인하여 갑작스런 폭우로 인하여 + 댕기열로 인하여 정말 판타스틱 했었던 봉사활동 그래고 중간에 런던 올림픽 한일전으로 한방에 힐링 했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지 구청의 과장 정도 되는 Mr. 놀리씨 그래도 감사 했어요

태국에서 집단 교육 받을때 사진도 섞여 있는 듯 하다.그래도 아무렴 어때 ㅎㅎㅎㅎㅎ두서 없이 1년 전 사진을 갑자기 기록으로 만들어 보아야 겠다고 생각하니여러가지 누락된 사진들이 굉장히 많다. 그래도 아름다운 기억만 기억하고 싶고, 아름다운 기록만 남기고 싶은 마음에 지금 상황도 나쁘진 않은듯 하다.아무것도 없었던 e-room에 컴퓨터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설치하고 또 그 컴퓨터를 기증하고홍보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고물론 이렇게 말하면 거창하고 성공적으로 한 것 같지만그래도 이러한 시도를 했었던 나의 지난 날 그래도 고생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에게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물론 같이 고생한 팀원들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