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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페이스북 트위터 다음은 위치기반 SNS ?
최근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확산됨에 따라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영향력은 더욱커지고 있다. 잠에서 깬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SNS를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대표적인 SNS에는 인맥 기반의페이스북, 네트워크형인 미투데이, 미디어형인 트위터 등이 있다.그런데 이런 기존 SNS와는 다른 순간이동형 SNS가 있다고 하여 개발자 장정우씨를 만나보았다. 그는 새로운 개념의 SNS인 주쿠스(ZooQoos)를 기획, 개발했다.미국 일리노이 공대에서 컴퓨터공학을 2년 공부하고 휴학 후 군 복무를 했다. 작년 여름 전역 후 복학을 미루고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기 위해ZooQoos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여러 SNS가 많은데 굳이 SNS를 개발한 이유가 있나요? 최근 위치 기반 SNS가 많이 개발되는데, 일반적으로 자기 주변으로 반경 1km, 3km, 5km 사람과 이야기할 ..추천 -
[비공개] V3 탄생 24주년 기념 스마트TV, 뉴아이패드 증정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독자이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V3 탄생 24주년 기념 스마트TV, 뉴아이패드 증정(1) 2012/05/29 [이벤트] 안랩의 17살 생일을 함께 해요!(1) 2012/03/15 안랩 블로그 방문자 200만 돌파 이벤트 당첨자(6) 2012/03/05 안랩 블로그 대학생기자 합격자 명단(23) 2012/02/27 V3 365 클리닉과 함께 하는 새봄맞이 이벤트!(0) 2012/02/10 안철수연구소 사보 블로그 200만 돌파 이벤트(159) 2012/02/01추천 -
[비공개] 독서 부족 직장인, 독서량 늘리는 방법은
우리는 어렸을 적 학교에서부터 독서를 권장하는 분위기와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접해왔다. 하지만 사회인이 된 이후에는 어떤가? 지치고 바쁜 생활에 일 년에 책 한 권 제대로 읽지 못 한다는 직장인 설문조사 통계가 그 현상을 단적으로 드러내준다.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은 독서를 가리켜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고 하기도 했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미래를 만들어가는지 생각하면 안타까울 뿐이다. 독서가 어려운 직장인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안랩(구 안철수연구소)컨설팅사업본부에서는 정해진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 내는 방식의 독서 문화를 새롭게 운영 중이다. 항상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컨설팅사업본부의 이러한 시도를도서문화 주최자인 방인구 상무, 도서문화 심사위원 김응수 책임, 박신혜 선임,신호철 팀장에게서들..추천 -
[비공개] IT의 오늘과 내일 조명한 월드IT쇼 현장(1)
IT의 오늘과 내일을 간략히 정리해 볼 수 있는, 'World IT show 2012'가 5월 15일,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Beyond IT, IT를 넘어서'였다. 최근, 스마트폰 및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열풍이 불며, IT에 대한 관심도급증해왔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이번 전시회는 최신 트렌드를 발 빠르게 읽어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전시회에는 18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모바일/통신/방송 및 산업가전, IT 융합, 클라우드 컴퓨팅/스마트 워크, 소프트웨어/디지털 콘텐츠 등 5개 분야로 구분하여 전시를 진행했다. 코엑스 전시장의 1층 A홀, B홀 그리고 3층의 C홀에서 전시가 이루어졌다. 홀 별로 주제를 다르게 하여 관람객은 각자의 취향에 맞게 관람 동선을 짤 수 있었다. 1층에선, ‘녹색인증관’을 비롯한 여러 중소기업 및 대학교..추천 -
[비공개] 승률 95% 프레젠터가 전한 잡스만큼 PT 잘하기
프레젠테이션은 누구에게나 긴장되는 시간이다. 준비를 철저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단상위에 올라서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고 말더듬이가 되어버리는 경험은 어느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프레젠테이션은 학생에게는 학업평가의 수단, 직장인에게는 기획, 이벤트, 발표의 수단으로 널리 이용되며 더 넓은 의미로는 그 자신의 가치를 규정하는 훌륭한 도구로서 기능한다. 지난 4월 26일 한양대에서는 경쟁 프레젠테이션 203승 3무 8패(!)라는 믿을 수 없는 기록을 가진 이현 강사가 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다음은 주요 내용.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몇 가지 오해 먼저 많은 사람이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몇 가지 오해를 가지고 있다. 가장 흔히 하는 오해 중 하나는 PT가 말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피치 기술’이 필요하..추천 -
[비공개]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법률 상식 - 신용카드 편
2011년 금융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1인당 카드 보유 수는 4.9개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269명에게 ‘평소 가장 주로 사용하는 결제수단’이 무엇인지 묻자5명 중3명에 해당하는60.2%가 ‘신용카드’를 꼽았다.연차별로 차이는 있었지만 현금을 사용하는 비율은5.2%에 불과하여 직장인의 신용카드 의존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신용카드 때문에생기는 피해 또한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법전과 생활과 법률에 관한 책을 참고해 피해 사례를알아보고 사례별 해결책을정리해보았다. 전문가가 말하는 9가지 신용카드 사고 예방법 ① 발급 즉시 신용카드 뒷면에 서명한다. 신용카드를 수령하면 신용카드 앞면에 영문 이름이 새겨져 있는지 확인한 후, 신용카드 뒷면에 자필 서명..추천 -
[비공개] 소셜 미디어 시대 동영상으로 승부하자!
4월 25일 메가HRD에서는 김덕석 잼스토리 연구소장이 진행한, ‘소셜 미디어 시대 동영상으로 승부하자!’라는 강의가 열렸다.소셜 미디어 시대에 동영상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와, UCC 제작 과정과 방법을 배웠다.왜 영상이 우리 시대에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지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강사인김덕석 소장은 현재 잼스토리 미디어 교육연구소 소장과 아폴로미디어 전략기획 이사 그리고 한림대학교 유비쿼터스 컴퓨터공학과 겸임교수의 직책을 맡고 있다. 또한한양대 선배이기도 하여서 나로서는 더욱 친밀감이 느껴졌다. 강좌에는 교수, 의사, 컨선턴트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강연에 참여하였다. 그만큼 이제동영상의 활용은 몇몇 사람에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 또한 쉽게 동영상을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대..추천 -
[비공개] 기업체 대학생기자로 경험한 우리만의 힐링캠프
계절의 여왕이 5월이라면, 5월의 여왕은 워크숍(?)란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있을까?따스하게 내리쬐는 햇볕, 기분 좋게 불어오는 바람이 떠나라고 재촉하는 5월. 5월이 왔다. 계절이 되면 계절 과일을 먹듯 5월을 맞이하여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대학생기자, 사내기자가 워크숍을 향해 떠났다.경춘선을 타고 함께 가기로 한 대학생기자는 마치 새내기라도 된 양 들뜬 마음으로 가평으로 향하는 열차에 몸을 실었다. 함께 모여 가는 동안 수다는 멈출 줄을 몰랐고, 웃고 떠드는 시간 속에서 워크숍에 대한 기대가 점점 자라났다.우리가 머물렀던 펜션의 경치 한바탕 떠들고 나니 어느새 열차는 가평역에 도착.펜션은 물 좋고 공기 좋은 한적한 곳에 고즈넉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그곳에 머물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질 것만 같았다. 모두가 펜션을 구경하며..추천 -
[비공개] 새해 인사로 물벼락 맞는 태국의 이색 문화
"Happy New year~"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외국인 사이에서, 그리고 우리가 외국인을 만났을 때 흔히 주고 받는 인사이다. 즉 여기서 New year 이란 1월 1일을 뜻한다. 그런데 태국에서는 뜬금 없이 4월 13일부터 15일 3일간 "Happy New year"이라는 인사를 주고 받는다. 이런 특이한 태국만의 새해를 직접 경험하고 왔다. "Happy New year~"이라 말하고 물벼락 맞다 태국의 새해 4월 13일부터 15일을 태국어로 "쏭크란"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영어로는 쏭크란에 Festival이라는 축제라는 단어를 덧붙인다. 왜 그럼 새해가 새해 축제가 되었을까? 태국의 풍습상 새해를 축복하기 위해 태국에서 복을 불러오는, 복을 의미하는 물을 뿌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물 뿌리기가 고양이 세수하듯이 뿌리는 수준이 아니기에, 어느덧 하나의 축제로 거듭난 것이다. 지나가는 사람..추천 -
[비공개] 회장이 직접 소개하는 수원대 보안동아리 FLAG
보안동아리? 정보보호동아리? 이 단어들의 첫 느낌은 딱딱하고, 칙칙하고, 공부만 할 것 같고, 어두운 방 안에서 컴퓨터만 할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이런선입견의 틀을 깨버린 동아리가 있다.바로 수원대학교 FLAG!! [FLAG 로고] FLAG는 보안, 해킹 쪽에 관심이 있지만 현실 여건상 다가갈 수 없는 학우를 위해2006년 6월 1일 수원대학교 컴퓨터학과 내에 창단한 보안동아리다. "정보보호의 선두에서 앞장서는 보안동아리"를 표방하며 현재 정보보호학과 고승철 교수 지도 아래 졸업생, 재학생을 포함해6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FLAG는다른 보안동아리와 달리 IT 학과학생뿐아니라 보안에관심이 있는 여러 학과 인원을 모집한다.실제로국어국문학과, 경영학과, 전자통신학과가 있으며, 작년에는중국 유학생이 회원으로있어 중국 문서를 번역하는 등의 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