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이미지 편집을 해야할 때가 있다. 아이폰 사진앱에서도 간단한 편집이 가능하지만 특정 부분을 지우거나, 합성을 할 때는 부족하다. 여러 가지 앱이 있는데 이 중 무료로 여러 기능을 쓸 수 있는 앱. Pixlr 사용 방법은 터치 방식이라 오히려 PC 편집툴보다 편하다. 편집하고 싶은 사진을 불러 맨 뒤에, 편집 기능을 선택하고 추가하거나 지우거나 더하면 된다. 가장 좋아하는 기능은 두 장을 합성하는 기능. 첫 번째 이미지 위에 두 번째 이미지를 올린 뒤에 지우개 기능을 사용해 두 번째 사진을 지워주면 훌륭하게 합성된다. 이 기능은 PC보다 편한 듯. 강력 추천 앱 ​원본 사진을 불러온 뒤에 원하는 기능을 선택한다 ​​두번째 사진을 불러와서 크기를 줄인다 ​지우개 기능을 선택해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메가드라이브의 명작 게인그라운드.갑자기 메가드라이브 고전 게임 세가 에이지스로다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봤는데.지금해도 재미있다.수십년 전 게임이지만, 하드웨어 성능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다.한번도 끝까지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퀵 세이브 기능을 이용해서 끝까지 가보려고 한다.음악도 중독성 있음.내가 생각하는 메가드라이브의 자랑 명작 게임은.- 게인그라운드- 크랙다운- 허족 즈웨이- 미키마우스. 캐슬오브 일루젼- 엘레멘탈 마스터- 썬더포스 3- 강철제국- 중장기병 레이노스- 랑그릿사- 피구왕 통키- 탄트알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지하철역에서 발견한 삼륜 전기차. 중국산 같은데. 킥보드와 달리 삼륜이라 노약자가 타기에 적당하다. 시골에 가면 위험하게 스쿠터를 몰고 다니시는 어르신들이 있는데( 잘 타지 못하면서 어쩔 수 없이 타시는 분들이 있다) 이런 제품이 저렴하게 나오면 좋을 것 같다. 더 빨리 달릴 필요는 없고. 안전하게 장바구니 정도 싣고 다닐 정도면 충분. 지금 까지 나온 동력 이동수단에서 가장 효율적인 것이 바이크 인데. 이게 빨리 전기로 대체되기를 바란다. 비오고 더울 때는 할 수 없지만. 걷는 것보다는 나으니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오락실에 갔다가 예전 오락들을 보고 반가워서 예전의 10배 되는 500원을 넣고 게임을 했다. 어떤 게임을 할까? 하다가 너구리를 경쾌한 음악에 스릴까지 겸비함 오락이다. 각 스테이지에 있는 장애물. 바늘, 곤충 몬스터를 피해서 열매를 10개 먹으면 되는데. 갈수록 어려워진다. 내 기억으로는 감인가 밤이 거의 최고 점수였던 것 같은데. 거기까지 가지는 못했다. 그래도 상당히 많이 했음. 몸으로 익힌 기억은 오래가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오래간만에 하니 재미있네. P.s 후유증으로 너구리 bgm이 머리속에서 계속 맴돈다 ㅠ ㅠ​​​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가게에 가면 언제나 살펴보는 스피커 최근 본 가게에서는 마셜과 보스가 있었다. 마셜은 최근 저렴하게 풀리면서 많이들 쓰고 있는데 그래도 작은 업장에서 쓰기에는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실내소품 역할로는 충실하다. 소리가 좋아서 나중에 본 곳의 스피커는 보스. 이 작은 위성스피커에서 대단한 소리가 난다. 비교할 ​ ​무언가가 없으면 보스로. 이렇게 멋진 스피커를들여놓는 사장님의 취향이 멋지다. :) 덕분에 귀가 즐거웠다.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따릉이를 여전히 잘 이용하고 있다. 집에 있는 자전거보다 이용시간은 훨씬 많은 듯. 이 날은 따릉이를 다른 곳에 잠깐 세워두고 다시 달린 뒤에 세우려고 하니 컨트롤러가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ㅠ. ㅠ 내가 잘 못한게 없는데. 이게 고장났나? 라는 생각을 하다가방금 전에 썼는데그래서 따릉이 as센터에 문의하니 락을 하고 달렸는지 물어본다. 아! 따릉이에는 잠깐 어딘가 세울 때 도난을 예방학 위한 자체 락이 있는데 이게 왼쪽에 원래 꼽혀있다. 잠가둘때는 오른쪽 락에 꼽아두고, 다시 풀 때는 원래대로 왼쪽에 꼽아야 하는데. 실수로 오른쪽에 꼽았다. 이렇게되면 도난 자전거로 인식하고 컨트롤러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전화했더니 이게 온라인으로 처리가 안되는 것 같다. 다른 자전거와 묶..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일본 경차는 정말로 활용성이 무지막지 하다.우리나라에도 기아 레이가 있지만,일본은 많은 업체들이 앞다퉈 신차를 내놓고 경쟁을 한다.그래서 비슷해보이지만 사소한 부분부터 많은 개선이 있다.새로운 루미와 탱크는 안전기능을 업그레이드.보행자 인식, 오토하이빔, 장애물 센서 등이 적용.물론 상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지만,ADAS 옵션이 경차까지 내려왔다는 것이 좋은 의도로 보인다.이런 박스카에서 특히 마음에드는 것은 슬라이딩 도어.이건 써보면...내 차에도 적용하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다.1리터 3기통 엔진으로 통통튀는 가벼움이 아쉽지만,도심 안에서 가장 효율적인 이동수단이다.관련링크 : https://toyota.jp/roomy/interior/space/?padid=ag341_from_roomy_in_space03#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BP's : 아마존 재팬에서자신이 작곡한 음악을 알람으로 쓸 수 있는 '멜로디 시계2(AW-866)'를 판매.생긴게 특이한데, 완제품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만드는 DIY 제품이다.엑렉키트라는 곳에서는 이 멜로디 시계 뿐 아니라 자신이 납땜 해서 만들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을 판매.기능이 특별하지는 않지만,자신이 만들었으니 아무래도 더 정이 가지 않을까?크기는102 × 126 × 110mm로, 무게는약 120g (배터리 제외).전원은 AAA 건전지 × 4 개 (별매)로 배터리 수명은 약 1 년.시계에 적용할 멜로디를 작곡할 수 있는 SW는 윈도 용으로 제공된다.관련링크 : 아마존재팬https://www.amazon.co.jp/exec/obidos/ASIN/B07HQ3V51J홈페이지 :https://www.elekit.co.jp/product/AW-866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