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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

since 2004.04.20 (예비)창업자와 사업주들의 성공하는 비즈니스로 행복한 인생 실현해주는 노하우공유 블로그
블로그"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에 대한 검색결과2754건
  • [비공개] [코치박사] '아르바이트를 창업의 발판으로'

    정규직 취업이 점점 힘들어짐에 따라 구직자들이 점차 비정규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흔히 아르바이트로 불리는 비정규직을 단순히 용돈을 벌거나 시간을 때우는 목적으로 삼는 이들도 있지만 이왕이면 창업에 도움이 되는 형태의 아르바이트를 구하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취업포털 파인드올 관계자는 "비정규직 중에는 자신만의 안목과 경험을 살려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는 업종들이 많이 있다"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깨너머로 기술을 배워둔다면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업종을 소개한다. ◆꽃집 = 각종 모임이나 파티, 기념일 등 특정한 날일 때 특.......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20 04: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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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성공전략] 외식의 칼자루는 여성에게 있다

    서로 잘 아는 친구 사이였던 김모 씨와 이모 씨가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신촌에서 창업을 했다. 김 씨는 이대 근처에서 여성들을 겨냥한 경양식집을 냈다. 이 씨는 연세대 앞길의 한 골목에 호프집을 냈다. 김 씨의 경우 여성들을 겨냥, 실내를 분위기 있게 꾸미고 음식 메뉴도 여성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을 만큼 정갈하게 구성했다. 반면 이 씨는 호프집에 남녀가 모두 찾아오게 되므로 굳이 여성만을 위한 특화전략이 필요없다고 판단했다. 남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만들고 실내 분위기도 다른 호프집과 비슷하게 꾸몄다.1년여 후 두 창업자의 성적은 엇갈리고 말았다. 여성을 공략한 김 씨의 가게는 번창했다. 여성들이.......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20 04: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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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창업단신] 여성창업 무료설명회外

    한국창업전략연구소는 9월 21일 오후 2시 여성의 장점을 살려 창업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 설명회를 연다. 특히 여성 고객을 상대로 '쥬얼리점' 중심의 운영방법과 성공전략을 집중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장소는 마포구 서울대동창회관 석세스마스터홀. 참가비는 없다. 문의 (031)756-5730 창업컨설팅전문회사 점포닥터(www.jumpo119.co.kr)에서 10월 5일 2호선 구로디지털공단지역 인근 본사 교육장에서 무료 창업 강좌를 한다. 이날 강좌는 '불황기 창업과 점포입지 선택'이라는 주제로 창업자금을 절약하는 방법과 경제적인 점포 물색 요령 등을 알기 쉽게 풀어준다. 문의 (02)851-7113 [매일경제신문] 새집증후군 방지용 광촉매 시공.......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19 03: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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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띠별 운세자판기] (주)우리 리미트

    요즘 대학가ㆍ카페서 인기 30~50대 연령층이면 옛 다방에서 보았던 '띠별 운세자판기'를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12가지 동물그림 가운데 자신의 띠에 해당하는 곳에 100원을 투입하면그날의 운세가 적힌 종이가 나오고 그것을 보면서 즐거워했던 기억 말이다. 그날의 일진을 점쳐보며 친구들과 농담을 나누던 추억의 놀이기구가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프랜차이즈 게임자판기업체 (주)우리리미트는 가맹비와 보증금 없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를 젊은이들이 주로 모이는 대학가나 카페촌 점포에 설치해주고 있다. 가맹점주는 관리만 하면 된다.새로 개량된 제품은 심심풀이 운세와 유머, 게.......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19 03: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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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침반] 인터넷 쇼핑몰 창업 폭발적 증가

    '경기 불황, 소자본 인터넷 창업으로 넘는다.' 인터넷 쇼핑몰이 대표 소자본 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의 쇼핑몰 창업이 두드러지고 20대에서 50대까지 고르게 쇼핑몰 개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코리아센터닷컴(대표 김기록)은 자사의 쇼핑몰 서비스 을 이용한 인터넷몰 회원 수가 지난해 8월 3만2000개에서 불과 1년 만에 1만6000개 늘어 이달 4만8000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지난해 800개보다 두 배에 가까운 매달 평균 1500여개의 인터넷몰이 신규로 창업했다.인터넷몰 창업 성비를 보면 2004년 9월 현재 여성이 전체의 58%를 차지해 여성 창업이 더 많았다. 연.......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18 04: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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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식도시락배달] 지점 이태흥씨

    ‘20대 초반 돈가스 전문점 3개월만에 폐업→대학 입학→대학 중퇴→무역회사취업 1년→일식 배달점 사업 재도전→현재 5개월째 성공적 운영중.' 경기도 부천에서 일식배달전문점 상동점을 운영중인 이태흥씨(29)의 ‘튀는’ 이력이다. 그는 대학 졸업장이 없다. 일찌감치 대기업 취업 뜻은 접었다.대신 20대 나이에 벌써 사업 경험이 2번째다. 짧지만 대학 물(단국대 경영학)도 먹어봤다. 현장감 없는 공부에 뜻이 없어 2년만에 제 발로 걸어 나왔다.첫 사업은 고교 졸업후 시작한 일식 돈가스 전문점. 문을 닫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3개월여. 철저한 상권 분석 없이 뛰어든 게 패착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20년간 중국집.......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17 08: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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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북리뷰] 거상(巨商)

    내가 벌 돈은 내 손과 발이 안다 "윈저우 사람들이 중국 땅값 다 올려 놓는다." 2001년경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발간하는 유력 신문들에는 윈저우(溫州) 사람들의 부동산 투기를 꼬집는 기사가 앞다투어 실렸다. 중국인들 상술은 종종 유대인에 비유된다. 화상(華商)을 앞세워 세계시장을 장악한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상인들은 바로 저장성(浙江省) 윈저우 사람들이다. 중국 아닌 다른 나라에서 돈을 벌고 있는 윈저우 출신 화상은 무려 200만명에 달한다. 윈저우 사람들은 무슨 연유로 탁월한 장사꾼이 될 수 있었을까. 허난성 재경대학 교수인 장쥔링이 쓴 은 바로 윈저우 상인들의 신화를 분석한 책이다. .......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17 08: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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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업종종합] 주부부업 취미·특성 살려라

    방문대여업·홈스쿨사업 등 가사·육아 병행할 수 있어 주부부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장기불황으로 남편의 월급에만 의존할 수 없고, 취업도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각 업체들은 주부들이 소자본으로 쉽게 부업을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부업 아이템은 일정한 시간만 투자해 운영 가능하고, 가사 및 육아와도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FC창업코리아의 강병오 사장은 “주부주업은 취미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나 주부의 특성을 살릴 수있는 방문대여업, 홈스쿨사업 등도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방문대여 업종=주부들이 누구나 쉽게 뛰어들 수 있는 부.......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17 06: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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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선집중] "우린 돈보다 꿈을 벌어요"

    "저희들 미래는 잘 나가는 최고경영자(CEO) 아닐까요? 후배들이 존경할 수 있는 예쁜 사장님이 될 거예요. 호호호…." 지난 13일 오전 서울 배화여자대학 캠퍼스. 교내에서 '여사장' 으로 불리는 이재경(22) 백나리(21) 변현정(20) 씨 등 3인방은 오전 강의를 듣고 모여 수다(본인들은 사업정보를 교환하는 것이라고 주장)를 떤다. "올 가을엔 보라색이 유행한다는데…. 요즘 시장조사하느라 난 너무 피곤해.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괜찮은 물건이냐'고 묻는 고객 때문에 짜증도 나고…. "학점을 걱정하며 졸업 후 취업을 고민하는 모습대신 기업 경영자 뺨치는 아이디어와 고민 그리고 사업구상으로 가득한 이들에게서 자신의 미래를 개척.......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17 06: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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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포커스] 프랜차이즈 M&A ‘왕성한 식욕’

    생선초밥 전문점인 는 프랜차이즈 업체로는 국내 처음으로 초밥을 기계로 만들어 초밥가격을 시중가보다 30% 이상 내렸다. 본사에서 초밥에 얹힐 생선을 미리 잘라 냉동 상태로 가맹점에 공급하면, 가맹점주는 기계틀로 모양을 낸 밥에다 생선 조각을 얹기만 하면 초밥이 완성된다. 아찌가 3년 만에 점포를 60여개로 늘린 비결은 이렇게 전문요리사가 없어도 누구나 창업이 가능했기 때문. 그러나 의 김현희(金賢姬) 사장은 지난 5월 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그룹인 제너시스에 브랜드를 전격 매각했다. 매각 대금은 1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장사가 잘 되는데 왜 사.......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17 06: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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