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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

since 2004.04.20 (예비)창업자와 사업주들의 성공하는 비즈니스로 행복한 인생 실현해주는 노하우공유 블로그
블로그"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에 대한 검색결과2754건
  • [비공개] 음식점도 ‘매스티지’ 열풍

    전복전문·와인치킨등 ‘맛은 명품 값은 저렴’ 매스티지 바람이 창업계에 불고 있다. 9월 30일 창업계에 따르면 전복 스파게티 베트남 쌀국수 등 외식업종을 중심으로 매스티지 업종과 업체들이 확산되고 있다. 매스티지란 일반 대중제품(Mass Product)과 명품(Prestige Product)을 뜻하는 단어를 조합한 신조어다. 명품과 품질은 엇비슷하지만 값은 상대적으로 아주 저렴한 게 특징으로 볼 수 있다. 대량생산이 가능한 것도 명품과의 차이로 볼 수 있다. 국내에서 매스티지 현상을 불러일으킨 것은 다. 90년대 후반기 국내에 상륙한 스타벅스는 출발 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고가로 인식되어 쉽게 마시길 꺼려했던 우수.......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10-02 05: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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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프랜차이즈업계, 점포 소형화 바람

    프랜차이즈업체들이 점포 구입비용이 적은 소형 브랜드를 잇따라 런칭해 가맹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이는 프랜차이즈업체들이 불경기로 실적이 부진하자 점포 규모를 대폭 줄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창업아이디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9월 29일 업계에 따르면 분식프랜차이즈 를 운영하는 한신시엔디는 기존 20∼30평이었던 매장 규모를 10평 규모로 축소한 '소소마' 브랜드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이 업체는 또 매장 규모를 축소하면서 30개 정도의 음식메뉴도 10개 내외의 인기 품목으로 줄여 적은 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어학원 업계에서는 토킹클럽이 30평 정도의 교육장을 마련해 3∼4명 단.......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10-02 04: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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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맨주먹으로 일군 압구정동 호프집

    요즘 같은 불황 속에도 맨 주먹으로 시작해 3년여만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60여평 남짓한 호프집 사장이 된 20대가 있다. 이강석(29)씨는 모대학 경영학과 2학년을 다니다 군에 입대했다. 군생활을 마치고 복학해야 할 지난 2000년 초 그는 잠시 등록금을 벌 생각으로 주류 프랜차이즈 회사에 들어가 일을 시작했다. 처음, 매장의 일을 도와주는 일부터 시작한 그는 싹싹한 성격과 꼼꼼한 일처리가 눈에 띄면서 수퍼바이저에서부터 영업 및 유통사업까지 다양한 직무의 일을 하게 됐다. 이씨는 “당시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경험했던 것이 창업의 훌륭한 밑거름이 됐다”며 “복학할 생각도 했지만 일단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일에 푹 빠졌.......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10-02 04: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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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각종인쇄물종합처리] 프린팅365

    프린팅365(www.printing365.com)는 온.오프라인의 결합으로 소비자가 인쇄물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주문하고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광고대행 전문기업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온.오프라인 인쇄전문 프랜차이즈 사업과 휴대폰 급속충전기 및 무빙포스터를 이용한 광고대행 프랜차이즈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프린팅365(A&M)의 장민성 대표는 "소비자에게는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인 쇄물을 주문하고 받아볼 수 있도록 하며, 창업자들에게는 소자본 무점포로 고소 득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는 "소자본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 개발 및.......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10-02 04: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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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녹차] 보성녹차테크

    녹차 캔 음료 업체인 ㈜보성녹차테크가 가맹사업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자체적인 전국 유통망을 조직, 녹차 캔 음료의 경우 지난해 4500만개의 생산에서 올해 최소 30% 이상 신장한 6000만개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성녹차테크는 97년 국내 최초로 녹차 캔 제품을 개발한데 이어 숙취 제거용 녹차앰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녹차 전문 기업이다. 최근 웰빙과 건강 열풍에 힘입어 일명 ‘녹색바람’이라 불릴 정도로 녹차의 시장성이 확대됨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성녹차 가맹점에는 녹차 캔, 녹차페트 제품을 기본으로 녹차앰플(농축액), 녹차환, 녹차가루, 미용 녹차팩, 폼 크린싱, 녹차비누, 녹차 생리대 등 20여.......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10-02 04: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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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곳에서 끝낸다" 원스톱매장 창업 인기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각종 생활 편의 사업과 함께 원스톱매장 형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은 물론 바쁜 직장인에게 시테크는 필수 전략이기 때문이다. 원스톱매장은 관련 업종을 모두 갖춰 다른 곳에 들를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원하는 물건을 모두 구입할 수 있다. 일단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쉽고 편하게 물건을 고를 수 있을뿐 아니라, 제품마다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는 일거삼득이다. 최근에는 판매업뿐 아니라 서비스업, 외식업에서도 원스톱 방식을 도입해 고객들을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 원스톱 매장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사례를 알아보자.웰빙라이프서비스 (www.iwellbody.......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10-02 04: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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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차량 외형복원 전문점 김영삼씨

    김영삼씨(28)는 어린 나이에 장사에 눈을 떴다. 벌써 업종만 6번째다. 지금까지 주먹구구식 장사였다면 지난해 8월 시작한 차량 외형복원 전문점 ‘세덴’은 사업에 가깝다. 번듯한 점포(공항로점)도 갖췄고 직원도 4명을 뒀다. 그는 사업초 월 800만원부터 시작한 매출액이 사업 1년이 지난 현재는 월 200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고말한다. 순익만 해도 월 600만∼700만원 수준이라는 게 김영삼씨 얘기다. 김씨는 “한번 손님이 되면 단골로 만들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다”며 “품질과서비스로 이젠 ‘차량 컨설턴트’가 된 기분”이라고 말한다. ■티코서 에쿠스까지 손님층 다양■ 그는 경북 안동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중고등학교 때부.......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24 06: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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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키드넷

    세계최초 자동센서 감지식 어학 학습기 국제화ㆍ세계화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영어는 미래를 가늠하는 '자본 Capital'이다. 학교 문을 나서는 순간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는 교과목들과 달리 영어는 취업.승진의 잣대가 돼 평생 발목을 잡고 늘어지기 때문이다. 유치원에서부터 학생, 직장인까지 온 나라가 '영어완전정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단순히 쓰기나 읽기에 그치는 주입식 교육이 허다한 것이 현실. 이 경우 어학능력이 향상되기는커녕, 뇌에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역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실례로 초ㆍ중ㆍ고에서 영어를 12년간 배워도 외국에 나가서는 영어 한마디.......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23 06: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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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PC방] 백호근 퍼스트에이엔티 사장

    ‘로열티를 받는 PC방’, ‘조립PC를 사용하지 않는 PC방’, ‘시설비의 절반을 인테리어에 투입하는 PC방’. 현재 국내 PC방 시장에서 발군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얘기다. 이 PC방의 프랜차이즈 운영업체는 퍼스트에이엔티다. 이 회사 백호근 사장(37)은 ‘제대로 된 PC방 한번 만들어 보자’는 욕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백 사장은 잘 나가던 영업맨 출신이다. 대학(숭실대 전산) 졸업 후 동아출판사 멀티미디어사업부에 입사한 백 사장은 생활영어 CD타이틀 등을 팔았다. “오성식 생활영어 등 각종 CD타이틀 재고품을 차에 가득 싣고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 물론 회사로 돌아올 때는 늘 빈차였죠.” 특유의 배포와.......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23 06: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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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치킨] (주)약초치킨

    30여가지 약초 '건강치킨' 약초로 매콤한 맛을 낸 약초치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약초치킨(www.ycchicken.co.kr)은 음양곽을 비롯해 영지,연자유 등 30여 가지의 약초를 넣어 12시간 동안 숙성시켜 만든 건강치킨을 탄생시켰다. 창업자인 윤종계 회장이 당뇨 등 지병을 고치기 위해 약초를 달여 먹다가 효과를 본 후 그 약초를 가미해 개발한 것. 약초치킨은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속이 편하고 닭 특유의 냄새도 없다.약초치킨 윤종보 대표는 "약초치킨은 반죽할 때 물을 사용하는 대신 30여 가지 한약재를 달인 물로 반죽하기 때문에 식어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라며 "지방이나 칼로리, 콜레스테롤이 적고 고단백 식품으로 여성의 다이어트.......
    소자본사업노하우교류연대|2004-09-23 03: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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