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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오븐을 열면 food와 함께 IT와 디자인, 그리고 여행이 함께 구워지고 있는 퓨전 블로그
블로그"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에 대한 검색결과16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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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부끄럽지만 작은 사진전시회 '처음'

    홍대에 있는 갤러리 까페 '네모' 에서 사진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렇게 갑자기 사진전시회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 사진이 전시되고 있어서인데요 ^^; 지난 수요일부터 열리고 있지만 지금에서야 말씀드리는 이유는 그야말로 좀 부끄러워서에요 ^^ 제 사진이 사진책자에 소개된 경우는 있지만 이렇게 갤러리에 걸려보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그리하여 사진전 이름도 '처음' 입니다. 하반기에 블루로거로 참여하면서 블루로거 분들과 함께 하게된 사진전시회에요. 저뿐만 아니라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 분들이 함께 한답니다. 슬픈하품님, 지민파파님, 캘빈아이님, 홍차왕자님, 금별맘님. 야옹양님, 일레드님까지 총 8명이네요 12.6일 화요일까지 이곳 갤러리 네모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아마 제 블로그에서 보셨을 사진들이라 일부러까지 찾아오실 필요..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12-04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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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MAMA 레드카펫에서 만난 소녀시대 (少女時代, Girls' Gene..

    MAMA 현장을 다녀온 관계로 그동안 제 블로그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Celebrity 사진을 좀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좋아하는 스타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다면 독자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요.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 아무래도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의 성향상 이 분들로 시작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선정했습니다. ㅋㅋ 소녀시대 (少女時代, Girls' Generation) !! 이날 진행을 맡은 SBS 아나운서분과 현지 진행자들이 레드카펫에서 손님을 맞고 있습니다. 저 아나운서분 성함 아시나요? 송윤아를 좀 닮으셨는데 무척 예쁘시던데요 ^^ 떠나갈듯한 환호성과 함께 밴 2대가 도착하더군요. 이 시간까지 밴이 2대씩 들어온 경우가 없었기때문에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들이 왔다는 것을... ^^ 이 장면부터 모든 남성분들은 2분간 눈을 뗄 수가..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12-03 01: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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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3번째 방문하는 싱가폴...

    3박4일 싱가폴에 다녀왔습니다. 예정에 없던 갑작스러운 기회가 생겨서 정말이지 번갯불에 콩볶듯 후다닥 준비를 해서 다녀왔네요 ^^ 올해 여름휴가도 못가고 있었는데 이럴 팔자였나봅니다 ^^ TV를 보다 우연히 발견한 'MAMA 싱가폴 원정대'라는 작은 이벤트 문구, 그 문구를 발견한 것이 제 팔자의 시작이었어요 ^^ 면접이라는 것을 본지도 10년은 된거 같은데 우여곡절끝에 그런 행운을 거머쥐고 됐습니다 ^^ 암튼 눈코뜰새 없이 지나가버린 싱가폴에서의 이야기, 앞으로 좀 들려드리도록 할께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싱가폴 방문이 3번째였습니다. 한번은 출장, 한번은 가족여행이었죠. 사실 도시국가인 싱가폴은 볼거리만 생각하면 또 갈 이유가 별로 없지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싱가폴이라는 도시가 가진 독특한 매력때문에 저한테는 상당히 이미지가 좋..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12-02 01: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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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HUD까지 가능해진 올레내비 업데이트

    얼마전에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가까운 곳에 있지만 실로 오랜만에 밟아보는 강원도 땅이었네요. 바람도 쐬고 여유도 즐기면서 살아야하는데 시간이 없다기보다 의지의 문제같아요 ^^ 암튼 가을 끝자락의 강원도는 역시 청명하고 좋더군요. 부쩍 쌀쌀해진 날씨이지만 그러기에 더더욱 맑은 공기가 느껴지는 강원도 특유의 청량함.. 그것만으로도 묵은 피로가 씻길 정도로 아주 시원했습니다. 새로 생긴 경춘 고속도로를 달리니 소요시간도 무지 단축되던데요. 비발디파크에 불과 1시간 정도만에 도착했습니다. 스키장이 오픈을 앞두고 한창 눈을 만들고 있더군요. 눈부시게 맑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새하얀 인공설이 날리는 장면이 참 좋아서 카메라를 꺼내들었습니다. NX200과 번들렌즈로 촬영한 사진... 쌀쌀하지만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을 한가..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12-02 11: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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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NX200 주력 렌즈들 사용기 (60mm 마크로, 30mm 팬케익, ..

    NX200 을 약 한달간 써보고 있습니다. 늘 가방속에 넣고 다니면서 이런 저런 사진을 찍어보고 있는데요. 결론적으로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보면 이렇습니다. NX200 의 괜찮은 점 1. 렌즈군이 미러리스 군중에 가장 나은 편 : 현재 18-55 / 30 팬케익 / 20 팬케익 / 16 팬케익 / 60 마크로 / 85.4 / 18-200 / 50-200 렌즈 등 거의 풀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으며 성능도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2. 팬케익 렌즈의 편리함 : 주력으로 쓰고 있는 30mm 2.0 같은 렌즈가 팬케익 형으로 있어서 참 마음에 든다 3. 충분한 화소와 발군의 해상력 4. 범용 스트로보를 장착할 수 있는 핫슈 장착 5. 부가기능도 훌륭한 편 : 3D 파노라마 촬영 / 후보정 필터들 / 슬로모션 동영상 촬영 등 6. AMOLED 화면의 깨끗한 화질 7. 오토 화이트밸런스가 아주 좋은 편이다 NX200 의 아쉬운 점 1. 액정 틸트가 안된다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11-30 07: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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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갤럭시노트 국내판 사용 첫느낌

    휴대성 크기에 대해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거추장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5.3인치이지만 5인치였던 델 스트릭보다 오히려 외형 크기는 작다 그래서 청바지 주머니에 넣어봤는데 다닐만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상당히 얇고 가볍다 ! 퍼포먼스 LTE때문에 사용한 퀄컴 1.5GHz 듀얼코어... 걱정할거 없어보인다 워낙 해상도도 큰 녀석이라 체감반응은 갤스2만 못해보이지만 이정도면 괜찮다 펜기능 필기감은 나쁘지 않으나 그려지는 것이 다소 느리게 따라오는게 좀 아쉽다 그래도 이정도면 꽤 쓰임새가 쏠쏠할것 같다 펜이 수납되서 따로 안가지고 다녀도 되는게 좋다 아마도 갤럭시 노트 백일장 대회가 열릴것 같다 결론 갖고싶다,오랜만에 갖고싶은 안드로이드폰을 만났다 3G 모델도 국내에 나오면 얼마나 좋아... 2011/11/19 - 갤럭시노트 국내판으로 올리..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11-27 09: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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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누구나 방송을 제작하는 새로운 미디어의 미래, 올레온에어를 주목하자

    크라우드 소싱 (Crowd Sourcing) '크라우드 소싱' 이라는 개념이 있죠. 예전에는 정보를 획득하는 소스와 그것들의 유통체계를 특정 세력이 반독점했었습니다. 기성 미디어들이 대표적인 예이죠. 뉴스나 방송꺼리가 될만한 소스를 취재와 제보를 통해 점유하게 되고 그것을 방송을 통해 송출하여 미디어 파워를 갖는 모습, 기성 미디어들의 전형적인 모델입니다. 일반인들은 방송꺼리가 될만한 소스에 맞닥뜨린다고 해도 그것을 방송이라는 매개체에 태울 방법도, 장비도 없다보니 그저 '제보'에 그쳐야 했던 것이 기존 미디어 시대에서의 한계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모습에도 몇년전부터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9시 뉴스에서도 기자가 취재한 영상이 아닌, 일반인이 촬영한 동영상이 인용될 경우가 많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유투브 등에는 그야말..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11-23 07: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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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야경과 새벽 촬영에 도전해보자 (with NX200)

    총각 시절, 한참 카메라를 좋아했을때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삼각대를 들쳐업고는 밤과 새벽을 찾아 길을 떠나곤 했었습니다. 얼어버린 손을 호호 불어가며 빛을 기다리는 시간들도 지루함보다는 설레임으로 더 채워졌었죠. 일출이나 일몰을 담을때는 정말긴 시간을 기다릴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삼각대에 카메라를 세팅한채 함께 간 동호인들과 따뜻한 커피한잔에 언 손을 녹여가며 담소를 나누는 그 순간이 오히려 사진 몇장보다도 더 추억꺼리가 되기에 많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러기가 쉽지 않아 많이 아쉽긴 합니다만 사실 열정 문제지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야 현실적인 걸림돌들은 어떻게든 제거가 되는게 또 삶이더라구요 ^^ 오늘은 NX200을 들고 좀처럼 찍지 않던 사진들을 담아온 이야기입니다. 몇년동안 제 뷰파인더를 점령했..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11-22 08: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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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갤럭시노트 국내판으로 올리는 첫 포스팅

    갤럭시노트로 지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자도 펜인식을 통해 필기로 쓰고있는데 문자인식률은 기대보다 좋네요 위 밑그림은 가본탑재된 그림입니다^^ 꽤 매력적인 녀석, 조만간 리뷰해보도록 하죠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11-19 01: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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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이폰 3GS 전면 화이트로 재탄생 (강화유리 파손 수리 후기)

    열심히 스트라이다를 타고 테헤란로를 질주하고 있었습니다. (가끔 테헤란로에서 파란색 스트라이다를 타고 가는 '미소년'을 발견하시면 아 저사람이 bruce 구나~ 하심 됩니다) 선릉역 사거리의 횡단보도를 지나 보도블럭 거리를 넘어가는 순간, 뭔가 예감이 좋지 않은 소리가 한차례 들리면서 뒤에서 아저씨가 크게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바람막이 점퍼를 입고 스트라이다를 달리는 중이었는데 조심한다고 늘 주머니에 휴대폰을 넣고 지퍼를 채워두는데요. 직전 횡단보도에서 잠깐 메시지를 확인하고는 신호등이 켜져 건너느라 깜박 지퍼를 안올린 겁니다. 아저씨 한분이 결국 이걸 건네주시더군요... 헉... ㅠㅠ 휴대폰 깨져본거 처음입니다. 그것도 아주 제대로 박살이 났더군요. 스트라이다에서 내려 그분에게 다가가는 그 시간동안 '제발 무사해라'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1-11-18 09:4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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