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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오븐을 열면 food와 함께 IT와 디자인, 그리고 여행이 함께 구워지고 있는 퓨전 블로그
블로그"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에 대한 검색결과16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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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연인이 아닌 현관문과의 밀당! (삼성 스마트도어록 SHS-6600 사..

    밀당! 밀땅!늘 당연하듯 생각하고 적응해오던 습관들이 어느순간 좀더 나은 솔루션을 통해 좀더 편해지는경험을 하고 나면 진작에 이렇게 할걸 하는 생각을 하곤 하죠. 정말 별것아닌것처럼 생각하고 관심도 크게 안주던 부분들에게서 좀더 나은 경험을 하게 되면 '어, 이거 편하고 좋네' 하면서 무릎을 치게 됩니다.요즘 저희집에서 이런 경험을 하고 있는데 어디냐면 바로 현관문이에요 ^^수년 넘게 사용해오던 현관문 도어록... 현관문이라는게 당연히 그랬다는듯 항상 비틀어 돌려서 열고 나가고, 또 비틀어 잠그고 했었는데요 사실 그리 불편하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한가지 불편했던 것은 아파트 시공당시 설치되었던 도어록이 자동 잠금 기능이 없어서 항상 비틀어서 잠궈야했다는 점이었죠. 그렇다보니 집에 자동잠금 기능이 있는 도어록을 쓰..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10-04 09: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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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연인이 아닌 현관문과의 밀당! (삼성 스마트도어록 SHS-6600 사..

    밀당! 밀땅!늘 당연하듯 생각하고 적응해오던 습관들이 어느순간 좀더 나은 솔루션을 통해 좀더 편해지는경험을 하고 나면 진작에 이렇게 할걸 하는 생각을 하곤 하죠. 정말 별것아닌것처럼 생각하고 관심도 크게 안주던 부분들에게서 좀더 나은 경험을 하게 되면 '어, 이거 편하고 좋네' 하면서 무릎을 치게 됩니다.요즘 저희집에서 이런 경험을 하고 있는데 어디냐면 바로 현관문이에요 ^^수년 넘게 사용해오던 현관문 도어록... 현관문이라는게 당연히 그랬다는듯 항상 비틀어 돌려서 열고 나가고, 또 비틀어 잠그고 했었는데요 사실 그리 불편하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한가지 불편했던 것은 아파트 시공당시 설치되었던 도어록이 자동 잠금 기능이 없어서 항상 비틀어서 잠궈야했다는 점이었죠. 그렇다보니 집에 자동잠금 기능이 있는 도어록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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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캐나다 여행계획 part2]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지난번에 올린 캐나다 여행계획의 전반부, 오타와에서 천섬까지 이어지는 계획입니다.2012/09/19 - [캐나다 여행계획 part1] 오타와에서 천섬 크루즈까지천섬 크루즈를 즐길 킹스턴 지역에서 이제 토론토로 건너올텐데요. 저와 딸아이의 캐나다 여행 후반부를 장식할 메인 스팟은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나이이가라 폴스의 경우 미국에서 보면 볼거 없죠 ㅎ 캐나다에서 보는게 진국이기때문에 절대 빠뜨릴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단순히 폭포 투어 외에도,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꼽히는 'Niagara on the Lake' 가 근처에 있기에 그곳을 둘러보는 것도 너무 기대되네요역시나 이번 여행계획 후반부도 여러분들의 조언을 기대할께요 ^^ Day 5 토론토 * CN Tower (City Pass) : 해질녘 야경 노림수 * Royal Ontario Museum * Casa Loma : 공주병인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9-21 07: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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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캐나다 여행계획 part2]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지난번에 올린 캐나다 여행계획의 전반부, 오타와에서 천섬까지 이어지는 계획입니다.2012/09/19 - [캐나다 여행계획 part1] 오타와에서 천섬 크루즈까지천섬 크루즈를 즐길 킹스턴 지역에서 이제 토론토로 건너올텐데요. 저와 딸아이의 캐나다 여행 후반부를 장식할 메인 스팟은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나이이가라 폴스의 경우 미국에서 보면 볼거 없죠 ㅎ 캐나다에서 보는게 진국이기때문에 절대 빠뜨릴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단순히 폭포 투어 외에도,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꼽히는 'Niagara on the Lake' 가 근처에 있기에 그곳을 둘러보는 것도 너무 기대되네요역시나 이번 여행계획 후반부도 여러분들의 조언을 기대할께요 ^^ Day 5 토론토 * CN Tower (City Pass) : 해질녘 야경 노림수 * Royal Ontario Museum * Casa Loma : 공주병인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9-21 07: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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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캐나다 여행계획 part1] 오타와에서 천섬 크루즈까지

    캐나다 여행계획이 대충 완성되어갑니다. 캐나다가 워낙 큰 지역이라 뭐 횡단 이런거 생각 못하구요 ^^ 더군다나 딸아이와 함께 하기때문에 장거리는 쉽지 않겠죠. 이번에 가는 지역은 캐나다 온타리오 지역입니다.온타리오 하면 주로 떠올리는 곳이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폭포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그곳도 이번에 놓치지 않을겁니다만 오히려 중점을 둔 부분은 이번 여행의 전반부를 장식할 '오타와(Ottawa)'와 '킹스턴(Kingston)을 중심으로 한 천섬 (1000 islands)' 지역이에요. 그중에서도 특히 오타와는 여행지로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아서 한국분들에게는 그 인지도가 좀 부족한 상황인데요 저도 이번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기저기서 이야기를 듣다보니,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곳이 바로 오타와인것 같더군요특히나 캐나다에 거주하시거..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9-19 07: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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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캐나다 여행계획 part1] 오타와에서 천섬 크루즈까지

    캐나다 여행계획이 대충 완성되어갑니다. 캐나다가 워낙 큰 지역이라 뭐 횡단 이런거 생각 못하구요 ^^ 더군다나 딸아이와 함께 하기때문에 장거리는 쉽지 않겠죠. 이번에 가는 지역은 캐나다 온타리오 지역입니다.온타리오 하면 주로 떠올리는 곳이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폭포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그곳도 이번에 놓치지 않을겁니다만 오히려 중점을 둔 부분은 이번 여행의 전반부를 장식할 '오타와(Ottawa)'와 '킹스턴(Kingston)을 중심으로 한 천섬 (1000 islands)' 지역이에요. 그중에서도 특히 오타와는 여행지로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아서 한국분들에게는 그 인지도가 좀 부족한 상황인데요 저도 이번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기저기서 이야기를 듣다보니,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곳이 바로 오타와인것 같더군요특히나 캐나다에 거주하시거..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9-19 07: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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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현관 자물쇠도 스마트하게 교체! 삼성 스마트도어록 SHS-6600

    어떻게 하다보니 제 블로그가 IT 블로그라 불리우게 됐고그러다보니 전자기기들 각종 스마트 기기들을 많이 다루게 되니 주변에서도 제가 그런 스마트 기기를 엄청 좋아하고 온통 그런 것에 푹 빠져 지내는 Geek 처럼 생각하시기도 하더군요. ㅎㅎ 사실 그렇지만은 않습니다.아날로그형 삶을 많이 좋아하고 여전히 난 그런 스타일이야 ! 를 외치고 싶지만...어느새 저를 돌아보면 평균보다는 훨씬 스마트 기기쪽에 가까이 가있는 건 맞더라구요 ㅎㅎ제 손에 넣고 늘 가지고 다니는 것들은 그래도 앞선 트렌드에 뒤지지 않을거라 자신하고 있는 편인데 그간 거의 관심을 안가졌던 집안 한구석에 안어울리는 모습을 하나 찾아냈습니다. 바로 이녀석 !! 아파트가 지어질 당시 현관문에 적용된 기본 도어락인데 세월의 흔적이 물씬 느껴지죠그래도 핸들바 일체..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9-19 06: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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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현관 자물쇠도 스마트하게 교체! 삼성 스마트도어록 SHS-6600

    어떻게 하다보니 제 블로그가 IT 블로그라 불리우게 됐고그러다보니 전자기기들 각종 스마트 기기들을 많이 다루게 되니 주변에서도 제가 그런 스마트 기기를 엄청 좋아하고 온통 그런 것에 푹 빠져 지내는 Geek 처럼 생각하시기도 하더군요. ㅎㅎ 사실 그렇지만은 않습니다.아날로그형 삶을 많이 좋아하고 여전히 난 그런 스타일이야 ! 를 외치고 싶지만...어느새 저를 돌아보면 평균보다는 훨씬 스마트 기기쪽에 가까이 가있는 건 맞더라구요 ㅎㅎ제 손에 넣고 늘 가지고 다니는 것들은 그래도 앞선 트렌드에 뒤지지 않을거라 자신하고 있는 편인데 그간 거의 관심을 안가졌던 집안 한구석에 안어울리는 모습을 하나 찾아냈습니다. 바로 이녀석 !! 아파트가 지어질 당시 현관문에 적용된 기본 도어락인데 세월의 흔적이 물씬 느껴지죠그래도 핸들바 일체..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9-19 06: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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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캐나다 여행준비 3] 토론토 호텔 예약하기

    이번 여정중 마지막 3일을 묵을 캐나다 토론토입니다.토론토 인근에 숙소를 잡고 토론토 씨티와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다 둘러보고 올 예정인데요. 호텔을 예약해야겠죠관건은 역시 시설대비 가격과 함께 위치입니다.여정의 마지막인데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오전 일찍이다보니 토론토 국제공항과의 거리도 무시못하겠더군요. 돌아오는 현지 요일이 월요일 오전이라 왠지 교통체증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되도록이면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쪽으로 선택하려구요물론 아래와 같은 토론토의 야경을 마음껏 볼수 있도록 도심쪽에다 호텔을 잡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찌나 딸아이가 된장녀인지 호텔 시설에 민감합니다 ㅋㅋ 토론토 도심쪽에는 좀 쓸만한 호텔이다싶으면 40만원이 넘어가는 곳들이라서 엄두를 못냈죠 ^^ 전에 익스피디아 를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9-15 08: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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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캐나다 여행준비 3] 토론토 호텔 예약하기

    이번 여정중 마지막 3일을 묵을 캐나다 토론토입니다.토론토 인근에 숙소를 잡고 토론토 씨티와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다 둘러보고 올 예정인데요. 호텔을 예약해야겠죠관건은 역시 시설대비 가격과 함께 위치입니다.여정의 마지막인데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오전 일찍이다보니 토론토 국제공항과의 거리도 무시못하겠더군요. 돌아오는 현지 요일이 월요일 오전이라 왠지 교통체증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되도록이면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쪽으로 선택하려구요물론 아래와 같은 토론토의 야경을 마음껏 볼수 있도록 도심쪽에다 호텔을 잡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찌나 딸아이가 된장녀인지 호텔 시설에 민감합니다 ㅋㅋ 토론토 도심쪽에는 좀 쓸만한 호텔이다싶으면 40만원이 넘어가는 곳들이라서 엄두를 못냈죠 ^^ 전에 익스피디아 를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9-15 08: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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