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네이버 파워블로그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특별히 올 게 없는데 갑자기 택배가왔다고 해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잠시 잊고 있었던 네이버 파워블로그 선물이더군요. 2011 파워블로그 선정 후 잊혀질만한 때가 되었으면 오는 선물... 예상치 못한 시기에 선물을 줘서 더 큰 감동을 주려는 것일까요. 작년 네이버 파워블로그 선물을 받았을 때처럼 이번에도 역시 케이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키워드광고 기자단 때도, 파워블로그 선정 때도 느끼는 건, NHN이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쓴다는 사실. 내부를 열어보니 크리스탈 감사패와 감사카드가 보이네요. 작년에 받은 크리스탈 감사패와 같이 모아놓으면 될 것 같은데, 아쉽게도 이사하면서.......

[글로벌 전시참관단] #5. 건설기계 박람회 INTERMAT 2012 참관 후, 파리에서 먹는 달팽이 요리 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 전시참관단 Day 03. 이날 아침도 Paris Marriott Rive Gauche Hotel의 조식으로 시작되었다. 어제와는 다른 장소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 몇가지 메뉴들이 늘어나 더 풍족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직접 음식을 준비하지 않아도 아침마다 편하게 다양한 음식들을 골라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편하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파리에서의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한 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 전시참관단. 드디어 세계 3대 건설기계 박람회중 하나인 INTERMAT 2012에 참관하는 날이다. 박람회 안.......

[블로그강의 신청]'스페럴리스트와 블로그하자' 3기를 모집합니다 지난 1,2기에 이어 드디어 블로그강의 '스페럴리스트와 블로그하자' 3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1기와 2기를 진행하면서 배움에 열정적이신 분들을 보며 저 역시나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었고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양한 배움을 얻을 수 있었으며 강의 후에도 계속 인연을 이어나가며 틈틈이 고맙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실때마다 정말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 기수때마다 무모한 도전일 수 있는 블로그강의 모집이지만 그래도 매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어서 너무.......

[나의 독서습관 #10] 항상 곁에 읽을 책을 두자 열심히 책을 읽고자 다짐하고, 자신만의 독서 목표를 세우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다방면의 지식을 얻고 통찰력을 키우고자 노력합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세상과 현실은 자신과 책이 가까워지길 반대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책을 읽고 싶은데 도저히 책을 읽을 시간이 나지않습니다. 햇살이 비치는 창가 옆 테이블에 앉아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조용히 책을 음미하고 싶지만 그런 여유는 없습니다. 하루종일 책만 읽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야 1년에 100권, 200권 읽기는 쉬운 일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주업이 독서가 아니고,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다른 일.......

[DP 글로벌 전시참관단] #4. 노틀담의 꼽추로 유명한 노틀담 대성당, 파리시청사, 홍합요리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 로도 유명한 노틀담 대성당(Cathedrale Notre dame de Paris)에 도착 성모마리아를 뜻하는 노트르담(Notre Dame)이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성모마리아를 위해 지어진 성당, 파리의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며 나폴레옹 등 많은 국왕들이 대관식을 올린 곳이기도 하다. 노틀담 대성당 앞 광장에서 바라본 성당 건물. 샤크레퉤르 성당과는 또 다른 느낌이며 언덕 위에 지어지지 않았음에도 웅장한 느낌을 준다. 광장에는 노틀담 대성당을 관람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도 가득차있으며 한국 사람.......

[글로벌 전시참관단] #3. 몽마르뜨 언덕과 샤크레퉤르 대성당을 관람하다 예술직업 박물관 관람 및 미션 수행을 모두 마치고 우린 그 유명한 몽마르뜨 언덕으로 왔다.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곳으로 고흐와 같은 예술가들이 모여 살기도 했고, 지금도 많은 예술가들이 찾는 곳이다. 평지로 이루어진 파리에서 몇 안되는 언덕이기에 유난히 더 인기가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 명성과 걸맞지 않게 프랑스를 찾은 여행객들이 크게 실망하는 대표적인 곳이라고 한다. 언덕을 올라가는 길엔 각종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한 일반 관광지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우리나라 시내를 걷는 느낌. 하지만 언덕 위를 올라가.......

니가 언제부터 효자였다고 작가 박형진 출판 별을올리다 발매 2012.02.20 리뷰보기

[글로벌 전시참관단] #2. 파리 지하철 saint jacques 역을 지나 예술직업 박물관(Musee des Arts et Mertiers)을 가다 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 전시참관단 Day 02. 전날 눕자마자 바로 잠에 든 뒤 시차로 인해 또 할 일이 있었던 관계로 인해 4시쯤 일어났다. 오늘 하루 파리를 만끽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뒤 바로 노트북을 꺼내 어댑터를 연결했다. [Tip] 프랑스는 우리와 똑같은 220V를 사용하고 있지만 모양의 차이로 인해 일부 전기 플러그는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여행용 멀티 어댑터를 미리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노트북을 꺼낸건 한국시간 오후 2시에 맞춰서 온라인으로 시험을 봐야할 것도 있었고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