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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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칫솔 추천, 큐라덴 큐라프록스 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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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남편의 사정이 걱정됩니다
연애 때도 그랬지만 결혼해서도 변함없이 서로를 너무도 사랑할 만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30대 중반 신혼부부입니다. 하룻밤에 3~4번은 기본이고, 많게는 이틀 연속 9번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전 매번 좋기만 했고, 남편도 항상 좋다고 합니다. 거의 매일 하는데도요. 제 고민은, 최근 들어 남편이 사정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생겼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느 때는 사정한 척 끝내기도 합니다. 사정하지 않은 게 분명한데 말입니다. 제가 매력이 없어진 걸까요? 아니면 이제 저와의 관계에 흥분하지 못하는 건가요? 심지어 외도나 성매매를 해서 그런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관계 때마다 늘 정성스럽고 긴 시간 만족할 때까지.......추천 -
[비공개] 가슴으로 낳은 아이, 입양
얼마 전, 정인이 사건으로 많은 입양 가정의 부모가 편견의 시선을 받는다는 기사를 읽고 얼마나 마음 아팠는지 모릅니다. 생물학적으로 나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아이를 내 아이로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용기와 진심을 필요로 하는 일인지 너무도 잘 알기에 말입니다. ㅠㅠ세계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서 지금까지 무려 1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수영선수 제시카 롱은, 어릴 적 입양되기 전에 질병으로 두 다리를 잘라내야 했습니다. 아이가 입양되기 전에 그 사실을 전화로 통보받은 아이의 엄마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의 인생이 비록 쉽지는 않겠지만 반드시 멋질 것입니다. 빨리 아이가 보고 싶네요.” 누가 뭐라 해도 세상.......추천 -
[비공개] 커밍아웃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커밍아웃을 하고싶은 1인입니다. 커밍아웃을 못해서 제대로 된 말한마디 못하고살고 이상한 망상까지 사로잡힌 사람입니다..사실 저는 강박증 환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게이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생각에 점점 불안해져서 나는 남자가 좋아 커밍아웃하고 싶어 이렇게 머릿속에서 하고 있습니다. 만약 강박사고라 쳐도 엄마한테라도 커밍아웃을 안하면 말도 안나오고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강박증 겪기전에 여자친구는 있었지만, 성정체성 혼란을 조금 겪었던 것 같습니다. 점점 커밍아웃을 하고 싶어지면서도 그말을 못하니까 미쳐버리겠습니다. 이 이슈에 관심이 가면서 성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남성 한.......추천 -
[비공개]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이 문장의 익숙함을 기준으로 구세대와 신세대를 구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무려 22년 전에 출간된 양귀자 작가의 소설 제목이니까요.) 우리는 종종 우리가 경험하는 감정에 낯설어하거나 때로 불편해하기도 합니다. 그건, 징그러운 벌레 사진을 봤을 때 느끼는 불쾌감처럼 본능적일 수도 있지만, 자라면서 받아온 교육이 우리의 뇌에 새겨놓은 고정관념 덕분일 수도 있죠. 위 두 사진은 어떠신가요? 혹시 이 사진을 보며, 나도 모르게 내가 상상하는 것에 마음이 불편하셨나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 중에서, 그것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는다면, 오늘 그중 하나를 택해서 확~ 해버.......추천 -
[비공개] 애액이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사귄지 얼마 안되었을 때쯤에는 관계를 가져도 애액이 바로 나오지 않고 서서히 흥분되면서 나왔었습니다. 물론 그때도 애액 양이 작진 않았구요 보통~많이 이 정도..? 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남자친구가 제 아래를 진짜 잠깐 만져주거나, 제가 남자친구의 소중이를 입으로 애무 해주면 제 아래가 흥건하게 젖어 있어서 애무도 그렇게 많이 하지 않고 바로 삽입을 하는데요. 애무를 많이 안 했다고 하더라도 충분한 애액량 때문에 아프지도 않고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때는 애액이 물소리가 날 정도로 많이 나와서 이게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서 오늘 집에서 제 아래를 만지면서 짧게 자기 위로를 해보니깐 또 애.......추천 -
[비공개] 간편하고 맛있는 멕시코 대표 간식, 남향푸드 브리또 또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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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스스로 죄수가 되지 마세요
https://youtu.be/VCqF8JmFHd8상담을 원하는 분은, 사연을 이메일(orichia@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사연은 답장드린 후 바로 삭제합니다. 포스팅은 개인적인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내용을 일부 창작한 후 익명으로 진행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적어주시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담료는 후불이며, 아래 배너를 참고하세요. 상담사 치아 드림추천 -
[비공개] 남편의 성욕이 너무 강합니다.
신혼부부인데 성욕이 너무 강한 남편 때문에 힘듭니다. 남편은 거의 여자 경험이 없었습니다. 제가 첫 여자라고 할 정도로요. 그래서 더 그런 건지 매일 하는 건 기본이고, 하룻밤에 2~3번을 요구할 때도 있습니다. 속 모르는 친구들은 짐승 같은 남편 얻어서 좋겠다고, 행복에 겨운 투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그만큼 저를 사랑한다는 뜻인 것 같아서 그건 좋은데, 이렇게 자주 하다 보면 매일 피곤하기도 하고, 그곳이 쓰라리기도 하거든요. 조절 좀 해달라고 하면 자기는 죽어도 조절 못하겠데요. 심지어 자기가 그럼 다른 곳에서 성욕을 해결하는 걸 원하는 거냐고 협박(?)을 하기도 하네요. ㅠㅠ 같이 있으면.......추천 -
[비공개] 실연의 아픔으로 괴롭습니다
이별을 극복해보려고 애썼지만 그냥 그 사람이 저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다는 사실만이 남겨져 저를 괴롭히고 고통스러운 감정에 몸부림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백번 망설이다 한번 한 전화에 냉정하게 단 한마디 하더군요. 이제 전화하지 말라는. 저는 여태껏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져본 모든 것들 중에 이만큼 비참했던 적이 없습니다. 저는 평소 멘탈이 튼튼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도 저를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한 자존감도 자존심도 센 편이라 남에게 약한 모습 보여주는 일을 싫어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중요시 여깁니다. 하지만 최근의 저는 정신이 온전하지가 않습니다. 가장 소중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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