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리는 게임은 퍼즐게임입니다만 기존에 플레이 하던 게임과는 조금 다른방식의 퍼즐입니다 게임이 나온지는 조금 되었고 몇번의 무료 행사를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다운을 받았습니다. 무료가 되어서 받자 마자 소개를 해 드렸으면 많이들 무료로 받으실 수 있으셨을텐데 늦장을 부리다 보니 유료가 된 이후로 소개를 해 드리네요... 게임 자체의 가격은 0.99$로 버스 한번 타는 가격도 안되는 돈이니까요 관심이 가신다면 한번 다운로드를 받아 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되었던간에 저는 재미나게 하고 있어요 다운로드는 다음 링크에서 받습니다 http://itunes.apple........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미국의 디자인 회사로 유명한 엘라고의 마우스 패드와 아이폰 케이스입니다엘라고는 2002년에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창업한 디자인 전문 회사로서 신선한 디자인 제품이눈에 띄는 그런 회사입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엘라고의 마우스패드와 아이폰4S 케이스를 사용할 기회를 얻어서 여러분께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전문적으로 다룰 내용이 많지 않은지라가벼운 마음으로 스크롤을 슉슉 내려보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기존의 마우스패드라 함은 고무재질로 만들어 졌거나 천으로 되어 있거나 좀 고급스럽다고 하면 나무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보통이였습니다.고무로 된 제품들은 오래 쓰.......

주말을 맞이 하여 그분의 가족들과 함께 출동을 합니다. 저야 자주 가족들에게 봉사를 하는 착한 아빠지만 그분은 자주 봉사 안하는 나쁜 아빠라서 주말이라도 가족들이랑 함께 해줘야 해요... 라고 쓰면 그분이 화를 내시려나... 사실인데 뭐 ㅋ 방학도 끝났겠다 2학기를 맞이하여 책을 좀 사자고 해서 파주출판단지도 가 볼겸 헤이리 근처에 괜찮은 레스토랑도 방문을 할겸 겸사 겸사 파주를 가 보았어요. 일산은 킨텍스에서 행사를 하면 가끔 가는것 외에는 거의 갈일이 없는데 인지라 이날 방문한 식물감각은 예술마을 헤이리에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이라고 하네요 일층에서는 와인을 전시를 하고 판매도.......

개인적으로 최고의 네비게이션이라고 생각하는 티맵입니다. 티맵이 3.0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기본적인 길안내 기능외에도차계부와 주변의 핫한 플레이스를 알려주는플레이스 기능도 강화가 되고 또한 이제는 대중교통 정보까지 제공을 함으로써 꼭 운전자가 아니라도 이제는 티맵을 자주 사용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도 몇번 티맵에 대해서 글을 썼지만 오늘은 티맵의 이 대중교통 기능에 중점을 두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길안내 및 플레이스 기능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http://feena74.blog.me/140161642007 http://feena74.blog.me/140161737378 전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플.......

 세계 최초 21:9 시네마틱 울트라북 새틀라이트 U840W 미데어데이에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다녀온지는 조금 되었는데. 사진이 적어서 올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최근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기도 하고 그래서 말이죠 평일 낮 행사는 잘 참가를 안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날은 휘익 날아서 다녀왔답니다.   저...전날 서울에서 완전 과음을 했었던지라. 정말 아이구 나 살려라 모드로 출동을 했어요 아마 제 근처에 있던분들... 저한테 술내좀 났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ㅜ_ㅜ 이날 도시바 새틀라이트 U840W의 미디어 데이의 장소.......

오늘도 그분을 마우스 우클릭하고 따라가기를 해 놓고 자리비움을 해 놓습니다. 자리비움을 해 놓고 길드원들과 페이스북질도 하고 미투질도 하고 카카오스토리 댓글도 달다보니 이런데 도착을 해 있지 뭐에요... 아... 잠시 6초간 멍한 경아신랑이였지만 따라가기 해 놓고 자리비움을 해 놓은 제 잘못이죠...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아이참... 오늘의 참가 인원 다 나왔네~ ㅋㅋㅋ 어떻튼 이날 갔던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 우선생은 1+등급의 한우를 쓰는 고기집으로써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인상의 내부가 인상적인 집이였습니다  건물은 이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만 저희가 갔을.......

오늘 소개해 드릴앱은 "나 자면 음악좀 꺼줄래"라는 앱 입니다.요즘은 이렇게 앱 이름을 길게하는건 별로 안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뭐 그래도 제목 하나로 앱의 기능을 한번에 알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은 듭니다나 자면 음악좀 꺼줄래앱은 기존에 나와 있는 다른앱들과 달리스마트폰에 있는 센서를 이용해서 유저의 잠듬 정도를 체크를 합니다기존에 시간이 지나면 그냥 꺼지는 앱과 달리 조금 더 발전된 형태의 앱이라 해야하나요?발전 되었지만 자체적으로 뮤직을플레이 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용방법이 초간단한 것도 앱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이건 뭐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 중이에요유저들중에는 분명히.......

어렸을때 부터... 홍대, 대학로, 이태원과 전혀 친하지도 관련도 없이 살았던 경아신랑은 커서도 홍대와 대학로 이태원은 멀리하는 금욕적인 생활을 하게 됩니다. (뭐래 ㅋㅋ) 그래도 홍대, 대학로, 이태원에서 부르는 부름은 모두 멀리 했지만 이날만큼은 이태원으로 출동을 해 봅니다 라기 보다는 실은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서 그동안 이태원 한번도 못 가봤는데 이날 처음으로 ㅡ_ㅡ; 홍대, 대학로는 넘 멀어서 안간다 쳐도 이태원은 그래도 비교적 가깝단 말이죠 ㅜ_ㅜ 근데 아무도 안불러줘... 이날 다녀온 이태원에 위치한 올 아메리칸 다이너는 이웃님들의 많은 포스팅이 있었기 때문에꽤 기대를 하고 간 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