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헌의 사업수기] - 경험담공개 -김상헌의 사업수기/ 옛날의 기억을 더듬으며..중국 사기건 (14) 아래 이야기는 1996년 어느 중국 사업가의 실제 스토리를 옮긴 내용입니다. 죽기를 작정한 넘인줄 중국넘이 안 것일까? 때죄를 부리는 나를 그냥 보내준다... 참으로 이상하고도 고마운 중국넘이다. 지금 다시 한번만 만날수 있다면 머스마대 머스마로서 그 넘에게 그 때 고마움의 은혜를 정성을 다해 만회하고 싶다. 이런 저런 많은 사연을 남겨두고 드디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좀 천천히 도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한데 비행기는 필자의 마음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금방 김포국제공항에 도착을 한다. 역시 한국넘은 한국에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