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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청소년들에겐 ‘아주 사소한 고백’이 곧 힐링!
“청소년들의 아주 사소한 고백이 곧 힐링”- 교과부·현대해상·청소년폭력예방재단제1회「아주 사소한 고백」카운슬링 콘서트 개최 -교육과학기술부, 현대해상,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8월 30일(목) 19시 서울컨벤션 일루미나홀에서 청소년들과 학부모, 선생님이 함께 학교폭력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는 제1회 카운슬링 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개요◇ ‘청소년들은 말할 곳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전개되는 프로젝트◇ 사소한 비밀에서부터 심각한 고민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스토리를 엽서와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공유하고, 그것을 다른 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청소년들의 상처를 치유◇ 7월 한 달 3,000건이 넘는 청소년의 사연이 접수될 정도로 큰 호응❍ 이번 개최된 콘서트는 올해 5..추천 -
[비공개] 이번 주말은 자녀와 ‘찾아가는 박물관 체험!’
무더운 여름 지나고, 무시무시한 태풍도 지나,나들이 나가기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제2의 수도라고 불리는 부산에서 온 가족 나들이도 즐기고자녀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교육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이번 주말,아이들과 함께‘찾아가는 박물관 체험!’어떠신가요?!그럼 백문이 불여일견! 그 첫 번째 박물관으로 떠나볼까요~가장 먼저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부산어촌민속관입니다. 민속관답지 않은깔끔하고 모던한 건물 외벽은 마치 대형 크루즈 여객선을 연상시키는데요.부산어촌민속관은 제1의 해양수산도시인 부산 어촌문화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계승발전, 지역민에게 전통문화 향유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해양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7년 2월 23일 개관을 시작하여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으로 관광 ..추천 -
[비공개]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서 과학의 길을 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노력 그리고 결실!!!“2012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 창의세상 과학에게 길을 묻다.”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은 ‘97년부터 시작되어 과학과 사회와의 소통, 지식의 융합을 선도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과학축제라는 자부심을 품고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시행에 왔던 행사입니다.교사, 연구원, 교수 예술가 등 다양한 3,5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6일간의 23만 명 관람을 이끌어냈으며 관람객들은 3,00여 개 기관 400여 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창의세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이번 대한민국과학축전은 기초·첨단과학기술과 창의·융합교육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고, 다양한 분야(과학, 인문사회, 예술)간 소통으로 지식의 융합과 확산을 선도하는 지식..추천 -
[비공개] 실무형 인재들로 열어가는 고졸시대
지난 8월 24일,필통톡 시즌3의 네번째 소통이 군산에서 진행되었습니다.비가 오는 날임에도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자리를 꽉 채우고 보조 의자를 더 설치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는데요.이번필통톡은 시즌 3의 공통주제인‘미래 인재와 교육’에서 한 발 더 나아가‘고졸시대 성공전략’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이주호 장관을 비롯해 김선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평생직업교육연구실장, 박인원 전북기계공고 교장, 위성욱 현대자동차 전주 인사팀장, 강주성 시화공고 취업지원관, 성재현 후진학 근로자 등 고졸취업 전문가와 관련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현장!함께 가보실까요?1. 내가 가는 길 맞는 길일까?오프닝 전 선보여진 공감 상황극에서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한 학생이 나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대..추천 -
[비공개] 교과부, ‘기간제교사 성과상여금’ 지급방안 마련!
기간제교사 성과상여금 지급방안 마련 계획- 기간제교사 사기진작 및 공교육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현재 초·중·고에 근무하고 있는 기간제교사들을 대상으로2013년도부터는 성과상여금을 지급하는 방안을마련하였습니다.교과부는 그동안 방학 중 보수지급, 연가 및 휴가 허용 등 기간제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번 조치는 최근 기간제교사들이 담임업무를 수행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규교원과 차별이 없도록 처우를 개선함으로써 기간제교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기간제교사의 노력과 실적 등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함입니다.특히, 성과상여금을 지급함으로써 기간제교사들이교사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공교육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전념..추천 -
[비공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참된 봉사활동 의미를 깨닫다!
오늘은 참다운 봉사활동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무더운 여름,인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자(Volunteer)로서의 기본자세와 봉사활동의 다양한 분야를 알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경험과 인간관계 경험을 통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2012년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실시하였습니다.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하고 유익한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 중 이번하계 청소년 봉사학교에서 많은 학생의 관심을 받았던 프로그램 활동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위한 ‘예절교육’ 우선 사회생활이란 남과 어울리는 것이고 어울린다는 것은 대인 관계를 갖는다는 뜻으로 대인 관계를 ..추천 -
[비공개] [찾아가는 필통(必通)톡, 4회 군산편] SNS 중계 내용
[찾아가는 필통(必通)톡, 4회 군산편]트위터중계 내용1.[필통톡3-군산] 찾아가는 필통톡 시즌3! 오늘은 군산에 왔습니다. 오전에 미리 예고해 드린 것처럼 '미래인재와 교육-고졸시대 성공전략'을 주제로 이야기 나눌 예정인데요. 위풍당당 고졸시대를 여는 미래의 주역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 지금 시작합니다~2.[필통톡3-군산] 교육의 역할에 대해 이주호 장관님은 끊임없이 능력개발을 해야 하는 사회다, 학벌보다 능력이 중시되는 사회로 변하고 있고 교육은 학생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굴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를 제시해야 한다는 말씀 해주셨습니다.3.[필통톡3-군산] 실제로 취업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시화공고 강주성 선생님은 처음에는 진학을 원했던 학생도 맞춤형 진로상담을 통해 취업에 성공해서 만족스러운 회사생활을 하..추천 -
[비공개] ‘교과부, 「교권 보호 종합 대책」 발표!’
“교과부, 「교권 보호 종합 대책」 발표”- 교권추락 예방에 정부가 나섰다! - ▪ 교권 침해 학생·학부모 특별교육 이수 및 가중처벌 ▪ 피해 교원 상담·치료 및 우선 전보 도입 ▪ 교권 침해 은폐 처벌, 시도교권보호위원회 설치교육과학기술부는 8월 28일, 교권 침해 학생・학부모에 대한 특별교육 및 가중 처벌, 피해 교원에 대한 상담·치료 및 우선 전보 도입, 교권 침해 은폐 처벌, 시도교권보호위원회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권 보호 종합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이번 대책은 8월 27일, 총리 주재 제11차 교육개혁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확정된 것입니다.교권보호 종합대책은 교사 폭행・협박 등 학생·학부모 등에 의한 교권 침해가 늘어나고 있으나,현행 법령과 제도는 교원에 대한 신분보장을 중심으로 규정되어 있어 사실상 대응방..추천 -
[비공개] 농산어촌 영어프로그램, TaLK!
교육 기회의 확대를 위해 농산어촌에의 교육 지원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로써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농, 산, 어촌 영어프로그램,『 TaLK 』를 알아볼까요?TaLK(Teach and Learn in Korea)는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재외동포 및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 대학생 등을 영어교육 봉사 장학생으로 선발, 초청하여 한국의 대학생(국내대학 장학생)들과 짝을 이뤄 농, 산, 어촌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한국 문화체험이나 한국어 학습 등을 통해 한국을 배우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TaLK 프로그램은 그 목적과 취지가 매우 좋은데요, 영어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 산, 어촌 초등학생들에게는 원어민과 국내 대학생을 통한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영어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효과를 낼 수 ..추천 -
[비공개] ‘소년법상 학생부기재’ 관련한 교과부입장!
◈ 교과부, 국회 교과위 논의사항 관련학생부에는 소년법상의 보호처분을 기재하는 것이 아니며,학교폭력 가해사실 학생부 기재 관련 훈령 개정 절차상 하자없음을 밝혀교육과학기술부는 8월 27일 국회 제310회 임시회 교과위 제4차 전체회의에서 논의된 소년법상의 보호처분 학생부 기재 여부와 교과부 훈령인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에 대한 규제심사 관련 절차적 적법성에 대해 입장을 밝힙니다.먼저, 소년법상의 보호처분을 학생부에 기록하는 것은 소년법 제32조 6항 규정에 위반된다는 의원들의 지적과 관련하여 학생부에는 소년법상의 보호처분을 기재하는 것이 아니고, 소년법상의 보호처분을 받은 원인이 된 사건이 학교폭력과 관련이 있다면 이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폭법 제17조의 조치사항을 기재한다는 것..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