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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자유학기제 운영 체제와 모형 살펴보기
자유학기운영예시1-1.pdf 자유학기운영예시1-2.pdf 자유학기운영예시2-1.pdf 자유학기운영예시2-2.pdf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자유학기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학기제 운영 체제와 모형 살펴보기(0) 2013/05/29 자유학기제가 무엇인가요?- 질의응답 자료(0) 2013/05/29 자유학기제 시범 운영계획(안) 살펴보기(0) 2013/05/29 행복한 학교생활로 학생의 꿈과 끼를! - 보도자료(0) 2013/05/29추천 -
[비공개] 자유학기제가 무엇인가요?- 질의응답 자료
자유학기제가 무엇인지 궁금해요.‘자유학기제’는 중학교에서 한 학기를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을 토론, 실험․실습, 프로젝트 학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강화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입니다.자유학기제를 왜 도입하려고 하나요?미래사회에는 기존의 사실과 지식에 대한 무조건적인 학습이나 암기보다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추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러한 추세에 따라 우리의 학생들도 입시와 경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소질과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이에 중학교 과정 중 한 한기를 자유학기로 운..추천 -
[비공개] 자유학기제 시범 운영계획(안) 살펴보기
Ⅰ. 추진배경 및 경과추진배경최근 선진국들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환경 적응과 함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추세입니다.또한, 지식에 대한 수용과 암기보다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필수적인 핵심역량중심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는 창의성, 문제해결력, 고등사고력 등 학생들이 미래지향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학생들은 입시위주의 경쟁으로 암기식·주입식 교육에 매몰되어 있고 학습 흥미도* 및 행복지수*가 낮은 상황입니다.* ‘좋아함’ 응답자 비율(=흥미도, TIMSS, ´11년, 중2 대상) : 수학 8%, 과학 11% *한국 학생의 학업성취도(언·수·과)는 세계 최고(1〜2위) 수준(PISA, ´09년), 청소년 행복지수는 OECD 23개국 중 23위(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12..추천 -
[비공개] 행복한 학교생활로 학생의 꿈과 끼를! - 보도자료
행복한 학교생활로 학생의 꿈과 끼를 찾는다. - 교육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범운영계획” 발표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5월 28일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의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직·간접 체험 활동을 강화하고 수업방식을 토론·실험·실습·프로젝트 수행 등 학생 참여 중심으로 개선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범 운영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자유학기제는 공교육 정상화를 이끌어 갈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서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창의성, 인성, 자기주도 학습능력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자유학기제의 개념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추천 -
[비공개] 가정통신문으로 시작하는 우리집 인성교육!
우리 아이들의 학교와 함께하는‘소질과 끼를 살리는 인성교육’어느 날 아이들이 가져온 통신문에는 인성교육 주간 안내장이 들어있었습니다. 끼를 살리고 소질을 살리는 교육, 인성교육 그리고 '행복교육’이라는 것이 사실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학교에서 보낸 안내장을 통해서 실천해 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반가웠습니다.지난 학기 초에는 밥상머리 교육에 관한 책자를 받아서 책자에 적힌 대로 실천해 보았을 때도 학교와 함께 호흡한다는 점이 큰 공감대를 가졌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이번 주간 안내장에서는 인성교육 주간을 정해두고 실제적인 실천 방법과 소감문을 적는 방법으로 함께 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학교에서는 수업과목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한다는 점과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활동..추천 -
[비공개] 한 눈에 쏘옥! NEIS 학부모 서비스 활용기
내 자녀 바로 알기 학부모 서비스란? 아이의 가방을 열어보니 한가득 가정통신문!꼼꼼히 읽어보자니 너무 내용이 많고, 대충 넘기자니 중요한 정보를 놓치는 것 같아 불안한 새내기 학부모. 어떨 때에는 무슨 내용인지 몰라 답답하기까지 합니다. 나중에 확인한다고 차곡차곡 쌓아두지만, 늘어가는 건 먼지뿐!시간이 지난 가정통신문은 하릴없이 폐휴지 함으로 가기 마련입니다.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정보를 비롯한 자녀의 생활을 인터넷으로 열람할 수 있는 NEIS 학부모 서비스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선생님과의 상담, 가정통신 등 상호 의견 교환이 가능한 양방향 서비스까지 그 기능이 확대되며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분이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현명한 NEIS 학부모 서비스 활용기 1. 묻지..추천 -
[비공개] 녹화 끝나고 이루어진 진솔한 소통 - '광주 교육가족과의 대화'
5월 22일, 광주 KBS에서는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교육부 장관과 광주광역시 교육감, 지역 교육계 인사들이 참여한 '집중토론' 녹화가 있었습니다. 1시간여의 녹화가 끝나고, 서남수 장관과 장휘국 교육감은 방청객들께 잠시 자리를 뜨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드렸지요. 그리고 녹화중에는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들려달라고 청했습니다. 현장의 물음에 즉시 답하는 현문즉답은 방송국에서도 계속됩니다.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서남수장관 현문즉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KBS '생생토론- 새 정부 교육과제, 꿈과 끼를 말한다'(0) 2013/06/04 녹화 끝나고 이루어진 진솔한 소통 - '광주 교육가족과의 대화'(0) 2013/05/28 [현문즉답..추천 -
[비공개] [현문즉답] 대전 편 ② 정책토론 생생후기
서남수 장관과 함께하는 행복교육 공감토크 “현문즉답” 세 번째 콘서트: 대전광역시 – 새 정부 교육과제, 꿈과 끼를 말한다. 5월 24일 교육부의 세 번째 행복교육 공감토크 ‘현문즉답’은 대전광역시 서구의 KBS 대전방송총국에서 진행됐습니다. 먼저 “생생토론-새 정부 교육과제, 꿈과 끼를 말한다.”라는 제목으로 정책토론이 이어졌는데요. 무대 중앙에 서남수 장관과 김신호 교육감이 사회자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앉은 가운데, 별도의 전문가 패널 없이 방청객과 더욱 많은 질문과 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게 진행됐어요. 하나의 질문에 하나의 대답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회자가 비슷한 질문을 받아 갈무리 한 다음에 전체적인 답변을 듣는 식으로 진행되어더 알기 쉬웠습니다.본격 토론에 앞서 사회자는 먼저 교육부 65년 역사상 첫 관료출..추천 -
[비공개] [사진으로 만나는] 현문즉답 뒷이야기 - 대전 편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고 계신 현문즉답 현장입니다. 현문즉답의 묘미는 방송 프로그램 녹화를 마친 후 이뤄지는 질의응답시간인데요. 교육부 장관과 지역교육감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자유롭게 이야기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문즉답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긴 시간! 6월에도 쭈~욱 이어집니다. * 현문즉답? 현장이 가장 현명하다.현장에서 듣고, 현장의 물음에 즉시 답하다. 더보기현문즉답 - 대전 편 보러가기 ① 이렇게 진행됐습니다~현문즉답 - 대전 편 보러가기 ② 정책토론 생생후기현문즉답 - 대전 편 보러가기 ▶ 블로거 기자가 간다! 현문즉답 뒷이야기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서남수장관 현문즉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천 -
[비공개] [웹툰]초콜릿 요정을 찾아라!
현재 교육부에서 재미있는 학교 이야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선생님의 실제 이야기를 받아서 웹툰으로 만들어 드립니다.선생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신(新)학교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툰]초콜릿 요정을 찾아라!(2) 2013/05/27 [웹툰]사고뭉치 VS 바른생활맨(6) 2013/05/09 [웹툰]유쾌통쾌! 도로명의 숨은 뜻 찾기(0) 2013/04/26 [웹툰]이제 선생님이라고 불러주세요!(0) 2013/04/18 웹툰 스토리 공모전(0) 2013/03/11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