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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김주혁 사고직전 뒷차블랙박스 영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주혁 사고직전 뒷차블랙박스 영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추천 -
[비공개] 미법무부, 스위스은행에 2800만달러 숨긴 한국인 김형권 기소-수백만..
한국국적의 미국영주권자가 조세피난처에 설립한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스위스은행에 수천만달러를 예치한뒤 이를 미국 국세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됐습니다미 법무부는 한국국적의 미국영주권자 김형권씨가 지난 1999년부터 최근까지 스위스의 UBS와 크레딧스위스등 최소 4개이상의 은행에 최대 2800만달러의 예치하고도 이를 국세청에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 김씨가 예치금의 절반인 1400만달러를 벌금으로 납부하기로 합의했다고 27일 공식발표했습니다김씨는 리히텐슈타인에 다로카파운데이션, 파나마에 다로카오버시스인크, 브리티시버진아일랜드에 에드레이스인베스트앤파이낸스등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고, 이들 유령법인명의로 돈을 예치했으며, 이 비자금을 숨기는 과정에서 에드가 팔처 박사등 비자..추천 -
[비공개] 허인회국감관련 정용기의원등 자유한국당 공동기자회견 녹취- 나한테는 ..
"민주당 국회의원놈들이 다 내 후배놈들인데 그 새끼들이 나를 괴롭힐 리는 없고, 나한테는 정용기씨는 좃도 아니에요, 나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아무리 고향선배라고 하더라도---"추천 -
[비공개] KT, 무궁화위성 헐값매각도 모자라 손해배상까지? - ABS와 중재재..
무궁화3회위성의 불법 – 헐값매각으로 우주영토상실논란까지 빚었던 KT가 이 위성을 매입한 홍콩ABS와의 중재에서 사실상 완전패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ABS의 중재신청으로 국제상업 회의소 중재법원이 3년 7개월간 심리끝에 지난 7월 이같은 판정을 내림에 따라 KT는 헐값매각-국부유출도 모자라 거액의 손해배상까지 해줘야 할 처지에 처했다. 중재법원이 무궁화위성 소유권은 ABS에 있으며, 기본대역장비는 물론 관제장비까지 인도하라고 판결했고 최종결정을 통해 손해배상액을 통보한다는 것이다. KT는 급한 데로 지난 12일 미국연방법원에 부랴부랴 중재판정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중재법원의 판정이 뒤집힐 지는 미지수다. 또 국가전략자산을 정부몰래 헐값으로 매각했음에도 불구하고 KT임원 단 2명만이 불구속기소되는데 그쳤고 대..추천 -
[비공개] 탈원전정책에 허인회 살판났다 - '3년뒤 허씨매출 50배이상성장 5백..
MB정부에 자원외교가 있다면 문재인정부에 탈원전정책이 있다. 문재인정부는 출범직후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신규원전건설백지화를 밝힌데 이어 지난 6월중순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신규원전건설백지화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발전사업이 문재 인정책의 대표적 수혜업종으로 부각된 가운데 386정치인의 대명사로 통했던 허인회 전 열린우 리당 청년위원장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녹색드림협동조합을 설립, 발효현미를 팔던 허씨는 지난해 박원순서울시장이 추진하는 서울시 태양광미니발전소사업 보급업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들어 태양광사업에 올인하고 있다. 특히 녹색드림협동조합은 2015년 매출이 5억원정도에 불과했으나 올해 매출을 97억5천만원으로 설정했으며, 2020년까지 태양광을 통해 매출 5백..추천 -
[비공개] 뉴욕평통회장은 다단계-교계대표 문석호는 불륜의혹목사 : 엽기목사 이메..
민주평통 제18기 인선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뉴욕평통에는 다단계사업자 들이 대거 포진하는 가하면, 여자 전도사와의 불륜의혹이 제기된 목사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생명보험 다단계사업자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던 박동주 평통뉴욕 회장은 뉴욕주 보험라이센스 확인결과 다단계사업자였음이 확인됐다. 또 박회장의 하부라인들이 평통 자문 위원에 대거 발탁된 것으로 드러나 뉴욕평통이 다단계마케팅에 활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다. 특히 여자전도사와의 사랑을 속삭이는 낮뜨거운 이메일이 공개돼 불륜의혹을 낳았던 문석호 뉴욕효신장로교회 목사가 기독교계를 대표해, 평통위원에 선임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연방법원이 공개한 문목사와 여전도사가 주고 받은 이메일에는 불륜을 암시하는 부분이 적지..추천 -
[비공개] [단독]홍석현, 1월 트럼프극비면담시도했다 무산 - 불발되자 트럼프측..
홍석현 전 중앙일보회장이 대선출마를 위해 지난 1월 비밀리에 트럼프대통령 면담을 추진, 뉴욕의 트럼프타워까지 방문했으나 마지막 순간 면담이 무산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홍전회장 은 트럼프대통령 당선직후, 트럼프의 핵심실세로 부상한 조지아주라인을 통해 면담을 추진 했으며, 지난 1월중순 한국에서 리셋코리아를 정식 출범시킨 직후, 극비리에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와 뉴욕을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홍전회장은 삼성등 한국기업의 미국투자논의를 명목으로 한 1차면담이 무산된뒤 다시 면담을 추진하면서 트럼프의 측근에게 삼성등 한국기업 들이 미국에 50억달러를 투자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싶다며 트럼프대통령을 만나게 해 달라는 편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 다. 이같은 사실은 본보가 단독입수한 트럼프대통령명의의 초청장, 홍..추천 -
[비공개] 효성 형제의 난 – 조현준측 개운챦은 1승 – 재판부, 법원지정감정..
효성 조석래 회장의 자녀들간의 재산싸움 4년만에 장남 조현준회장이 차남 조현문씨를 꺽고 1승을 거뒀다. 법원은 조현준회장의 지배권하에 있는 갤럭시아일렉을 지원하기 위해 효성계열사를 통해 고가로 주식을 매입했다며 차남 조현문씨가 조현준회장측근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조현준회장측의 손을 들어줬다. 주식매입가격이 적절했으며, 결과적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하더라도 합리적인 경영판단의 재량범위에 속한다고 판결한 것이다. 비록 1심판결이지만 조현준회장측이 승리함으로써 조회장이 승기를 잡았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재판부가 직접 지정한 감정인이 평가한 갤럭시아일렉의 주식가격이 효성측 인수가격의 3분의1에도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자체감정인이 2362원으로 평가했지만 이마저 무시하고 다른 방식..추천 -
[비공개] 넥센대주주 홍성은씨, '백남준 1993년 비디오작품 돌려달라'소송 -..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고 백남준 선생의 비디오 설치작품을 둘러싸고 뉴욕거주 한국인들간에 소송전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작품은 호조태환권을 경매를 통해 구입했다 장물소지 혐의로 미연방사법당국에 체포됐다가 무혐의처분을 받았던 미술품 수집가 윤원영씨가 매입한 것으로, 현재 뉴욕 퀸즈 플러싱의 박모씨가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거부로 알려진 뉴욕동포 홍성은씨는 2015년말 윤씨로부터 소유권을 넘겨받아 박씨에게 백남준작품 반환을 요구했지만 박씨는 반환을 거부함에 따라 결국 소송전으로 치달은 것이다. 홍씨는 윤씨의 백남준작품구입증서, 배달증명서, 양도확인서등을 재판부에 제출했지만, 박씨는 답변서를 통해 ‘나는 아는 바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중략 전체기사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https:..추천 -
[비공개] 효성 형제의 난 – 조현준측 개운챦은 1승 – 재판부, 법원지정감정..
효성 형제의 난 – 조현준측 개운챦은 1승 – 재판부, 법원지정감정가도 무시하고 조현문패소판결문전문2017/08/24 - [분류 전체보기] - 효성 형제의 난 – 조현준측 개운챦은 1승 – 재판부, 법원지정감정가도 무시하고 조현문패소판결 – ‘650원짜리 주식7500원에 매입했나’ – 판결 논란여지 다분 조현준 개운챦은 1승 - 숱한 논란 남긴 조현문패소 판결문 20170818-e by pooh8582 on Scribd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