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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악인의 지혜
[ 속물을 다루는 법, 속물에게 배운다 ] 이 책은 상대방과 자신의 단점에서도 지혜를 발견해 내고 이를 활용해 긍정적인 자기 변화를 꾀하는 요령을 알려주는 책이다. '악인'은 거짓말쟁이, 아첨꾼, 변명의 달인, 성격 나쁜 사람, 까다로운 사람, 속물 등 그를 둘러싼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모든 이들을 대표한다. 주변에 악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그 면면을 살펴보면 상대방을 한 번에 휘어잡거나 마음을 움직여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등 인간관계의 선수라고 부를 만한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은 '악인'에게서 골치 아픈 상대를 다루는 요령, 비정상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지혜를 배운다.추천 -
[비공개] 김제동,손석희 하차.
▲ 최근 갑작스러운 교체로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김제동,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 사진출처:ⓒ뉴시스 이번 한 주는 KBS 의 방송인 김제동 씨와 MBC 손석희 교수의 하차가사회를 뜨겁게 달궜다. 명분은 고액 출연료... 하지만 정치적 배경에 대한 의구심은 계속되고 있다. 여론또한 그런분위기를 비판하고 있는데... 스타 골든벨 마지막 방송에서 김제동 씨의 마지막 인사를 들으니... 그분의 눈물흘리는 모습에나까지 눈물이 났다. 만약 김제동과 손석희씨의 하차가 정말 정치적배경 때문이라면... 기득권층과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방송에서 퇴출시키고.......추천 -
[비공개] [탁상알람시계]때려야 멈추는 알람시계
삐비비빕~ 삐비비비삡~ 아침만 되면울려대는 알람소리.정말 그 순간은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계속 울려대는 알람소리는 그칠줄 모르고... 결국에는 성질만 잔뜩내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근데영 기분이 찝찝한게 스트레스만 가중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기분 해결할 수 있을만한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물론 없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짜증스런 소리를 단번에 박살내줄(?) 시원한 알람시계가있으니까요! 바로 Escape clock!! 디자이너 Santiago Cantera는아침마다 들려오는 지옥같은 순간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지모든 걸 주먹에 걸고 알람시계를 힘껏 내리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고장날까봐 던질수도 없고 그렇다고 박살낼 수도 없었던 알람시계를 주먹으로 내리친다니!!정말 스트레스가 확 날라갈 것만 같습니다. 스..추천 -
[비공개] 검단 ~장수 민자道… 경제성은 충분하다
출처 및 링크 [경인일보=목동훈기자] 인천 검단~장수간 민자도로 건설이 추진될 전망이다.18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피맥)에 검단~장수간 민자도로 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피맥은 검단~장수간 민자도로의 B/C(비용 대 편익비율)가 1 이상인 것을 확인했다. B/C가 1을 넘으면 경제성이 있어 사업 추진이 적절하다는 의미다.(가칭)검단장수도로(주)는 지난해 '검단~장수간 고속화도로 건설사업'을 시에 제안했다. 시는 민간의 제안을 받아들여 지난 3월 피맥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검단~장수간 민자도로는 .......추천 -
[비공개] 내통장 사용설명서 - 작은부자가 되기 위한 힘은? 자신과의 싸움!
Money Back Guarantee by Roby© 직장생활 5년차를 넘어서는 지금 돌이켜보면, 가지고 있는 금융자산이라고 하기에 매우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급전이 필요했을때 어떻게 현금화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것도 아님을 알게 되었지요. 왜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이야기를 꺼내게 되느냐? 올해 나이 30살을 넘어 32살을 바라보는 현재의 위치에서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얻었지만, 미래를 위해 "나를 위한" 금융자산 쯤은 생각해보았습니다. 자본사회, 어디를 가나 자본의 "능력"이 삶의 풍족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무엇하나 이뤄놓지 않으면 현 20-30대의 젋은이들에게는 앞으로의 40년후가 큰 산을 넘는 고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공을 금융관련 공부를 했고, 보험(사회보험) 관련 지식도 풍부하지만 그에 맞춘 실천도 제대로 ..추천 -
[비공개] 경인선 전철 지하화 추진
서울역~구로역~인천역까지의 경인선 전철을 지하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경인선 전철 지하화는 서울 구로와 부천ㆍ인천 시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이 사업이 성사된다면 앞으로 남북이 단절된 경인메갈로폴리스(거대도시집합체)에 큰 변화가 기대된다. 18일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관련 기관에 따르면 서울시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서울역~구로역 서울구간을 포함한 경인선 전철 전체 구간을 지하화하는 구상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화 구간은 서울역~구로역 12㎞, 구로역~인천역 27㎞ 등 총연장 39㎞에 달한다. 이와 관련해 이들 기관 한 관계자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과 인천발전연구원이 기.......추천 -
[비공개] 동서양의 만남: 터키를 다녀오다(1)
동양의 오리엔탈 문화와 서양 문화가 만나는 접점, 터키를 다녀왔습니다. 사진도 찍고, 메모도 하고, 생각도 많이 하고, 커피도 마시며 작품 구상도 하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도 가졌는데, 불현듯 내가 너무 좁은 세계, 문화만 접하고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실크로드의 최종 종점 - 터키로 무수히 많은 동서양인들이 뒤엉키며 문명의 혼혈화가 진행되어 왔겠지요.이런 생각에 이르러 21세기 글로벌 경영의 오랜 연원과 해법을 풀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공존'이 그 해답이겠죠. 나중에라도 작품 세계에 녹여낼 것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서는모든 걸 다 옮길 수 없기에 여행사진을 몇 장만 올리겠습니다.즐거운 사진 여행이 되면 좋겠습니다.추천 -
[비공개] Photographer와 현장실습
지난 금요일 오후 덕수궁에서 DSLR의 각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늘 일요일에 현장 실습을 가졌다. 임진각 연못 주위의 조형물과 건물과 연못에 비친 여러 가지를 촬영해 봤다. 노출, 셔터 스피드, 사진의 구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사진을 찍어 본다. 쓸데 없는 공간이 너무 크다는 지적이다 ↑↓ 아래 두 사진은 오늘 사부깨서 시범을 보인 것. 전문가의 작품에서는 뭔가 많이 달라보이지 않습니까?추천 -
[비공개] 왜 우리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이 어떻냐고 묻는걸까?
해외스타들이 공항에 들어오자 마자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한국의 첫인상이 어떠세요? 그 해외스타는 이제 한국에 막 도착하고 한국땅을 밟은것이 1킬로도 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자들이 이 졸렬한 질문을 하죠 한국의 첫인상을 왜 우리는 그 해외스타에게 물어볼까. 한국사람을 만난것도 한국말을 듣지도 못하고 하늘에서 내려다본(자고 있었으면 그것도 못봤을) 한국에 대한 평을 해달라는 건가? 지금이야 이런 질문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때는 정말 많이 했었죠. 이것 같이 멍청한 질문이 어디 있습니까? 방한일정을 끝내고 떠나는 스타에게 한국체류가 어땠냐고 하면 몰라도 오자마자 한국에 대한 인상을 묻는 모습은 아둔하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가끔 예능 뉴스 전달 프로그램에서는 여전히 한국에 대한 인상을 묻는 질문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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