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어릴적 꿈이 밴드를 해보는 것이었다. 물론 너무 늦은 나이에 음악을 접했고 늦게 배우다보니 그런 꿈을 일찍 접은 적이 있다. (물론 실력도 생각보다 받쳐주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말이다.) 그러다가 아이폰을 이용하면서 프로밴드는 아니더라도 그냥 취미삼아 One Man 밴드는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바로 그런 생각을 갖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어플이 음악 어플중에서 Ocarina 어플과 쌍벽을 이루는 Voice Band 어플이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7~8년 가까이 필드에 있다보니 업무 진행에 있어 몇가지 크게 다가오는 부분이있다. 그중 시간 관리 (업무, 일정관리)와 인맥관리, 커뮤니케이션이 필자에겐 가장 크게 관리가 필요했던 부분이라 생각된다. 처음 회사 생활을 할 땐 위에서 시키는 일만하다가 직책과 연차가 올라갈수록 스스로 챙겨야 하는 일이 발생했고 효율적인 업무 관리가 필요하단 생각을하게 되었다. 그래서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볼까도 했지만 Paper Work을 별로 좋..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요즘 스마트폰도 많아지고 앱스토어도 활성화 되면서 하루에 1000개 이상의 APP이 신규로 등록된다고 한다. 그것도 몇달전 이야기라 최근에는 몇천개가 등록되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앞으로는 초대박 터트리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는 이야기다. 오늘은 그런 초대박까지는 아니지만 무료이면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라디오 어플이 있어 소개해 볼까한다. 일전에 소개한 라디오 알람 어플이나 기타 라디오 관련 어플들에 비해 화려하지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미국의 유명한 소셜 미디어 Mashable이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10대 악기 어플" 에 꼽히는 Drum Meister란 어플이다. 개인적으로 조금 드럼을 해본 사람으로서 완성도와 드럼 소리 만큼은 최고로 쳐주고 싶은 그런 어플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손가락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드러밍에 한계가 있고 손가락을 활용한 주법에서도 스피드나 악기 사이의 이동에 따른 제약이 발생해 단순한 연주 목적으로는 한계가 따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셀카질의 묘미는 합성과 편집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포토샵을 학원에서 제대로 배운 필자도 편집하는게 만만하지 않다. 그 만큼 사진을 편집하는데는 노력과 시간, 노하우가 필요하다. 시간을 투자한 만큼 퀄리티 차이가 극과 극에 달한다. 오늘은 이런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도 높은 퀄리티의 사진 편집과 합성이 가능한 무료 어플을 소개해 볼까한다. PhotoFunia란 APP으로 잡지의 표지 모델, 영화 포스터, 재미있는 사진 (갬블러, 신부, 스케치.. 등)..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스트레스는 인간의 생명 연장에 가장 큰 걸림돌 이라고 말 할 수있다..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가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가? 오늘 필자는 인간 내면에 살아있는 비뚤어진 자의식에 기반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게임을 소개 할까한다. 마음 속에선 욕하고 싶지만 체면 때문에, 양심 때문에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비뚤어진 자의식을 대변하는 게임이라고 소개하고 싶은 게임이 바로 이 Stair Dismount Unive..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디지털 기기가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믿을 것인가? 필자는 아이폰을 사면서 세계가 놀라고 변화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 했었다. 단순하게 애플이 만든 매력적인 디바이스라서가 아니라 일반 사용자의 참여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무궁 무진한 상상력이 아이폰을 통해 표출되고 이슈를 만들어냈기 때문인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악기 연주 어플을 소개해 볼까한다. 그 APP은 바로 Ocarina (오카리나) 어플인데 비록 1$..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해마다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귀경을 통해 고향에 다녀온다. 전 인구의 50% 이상이 귀경을 다녀온다고하니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 해마다 귀경으로 고통 받던 사람들이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이런 고통에서 조금은 자유로워 진 것 같다. 그것은 스마트폰이 가진 막강한 위치기반 서비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오늘은 이미 많은 분들이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지만 귀경길 뿐만이 아닌 여행에서도 막강한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필수 어플인 "고속도로정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