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가다가 싸인이 필요한 순간이 생긴다. 오프라인이라면 펜만 있으면 되겠지만 온라인으로 결제하는 경우에 싸인이 필요하거나 하는 경우가 발행하는데 이런 상황에 스캐너도 없다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 오늘은 그런 애로 사항을 조금이나마 해결 할 수 있는 어플인 sign 어플을 소개해 볼까한다. 사실 한국에서는 싸인보다 지장이나 도장을 우선시한다. 아마도 전통적인 문화 때문일 것 같은데.. 해당 어플을 어떤 면에서는 한국보다는 해외에서 더 필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독자들은 턱수염이나 콧수염을 한번이라도 길러 볼 생각을 해봤는지 모르겠다. 필자의 경우 유전적으로 털이 많은 체질이라 그런지 콧수염과 턱수염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나는 체질이다. 체격과 신체 조건은 동양인인데.. 수염등에 관해서는 서양 체질에 더 가까운 것 같다. 그래서 수염을 길러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한 적이 있는데 생각에만 그치고 실제론 실행에 옮긴적은 없는데 오늘 소개 할 APP은 본인이나 타인의 얼굴 사진을 이용해 다양한 턱/콧수염..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구글이 제공하는 캘린더 서비스의 장점은 무었일까? 필자는 첫번째로 꼽고 싶은 장점은 바로 당일 스케줄을 문자(SMS)로 공짜로 전달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싶다. 그리고 두번째로 무료라는 장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이야기하고 싶다. 그런 구글 캘린더를 이용한 유료 어플을 하나 소개해 볼까한다. 사실 필자가 좋아하는 어플은 아니지만 APP 제목이 맘에 들어 소개하기로 한 APP이다. 바로 CalenGoo (캘렌구라고 읽으면 되려나)라는 APP이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와우~~ 이런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이번 리뷰는 정말 작성하기 힘들었다. 원래는 어제 11월 29일 리뷰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필자의 iTunes 미국 계정이 이상이 생기고 아이폰을 iTunes에 연결 할때 이상 증상이 생겨 이제서야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다. 오늘 소개 할 어플은 국내 개인 개발자가 만든 Touch Money라는 가계부 어플이다. 한국인이 만든 어플이라 그런지 한국인 특유의 분석적 색깔에 맞는 UI등이 특징이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며..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스마트폰을 이용하다 보면 문자 기능에 대한 아쉬움을 많이 느낀다. 잠금 화면 상태에서 문자 확인이 안 되는 문제나 특수 문자 입력의 한계등 여러가지 단점이 노출되는데 반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좋은점은 이런 단점들을 어느정도 커버 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이 지원된다는 점인데 오늘 소개할 어플이 바로 이런 단점을 해소 할 수 있는 어플중 하나이다. 바로 피처폰에서 텍스트 이모티콘을 보낼 수 있게 한 어플로 필자도 해당 어플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가끔 자신 스스로에게 화가날때 누군가에게 화가날때 또는 즐겁고 행복하고 싶을때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하는가? 그냥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풀거나 TV를 보거나 그도 아니면 나가서 운동을 하거나 여러 스트레스 해소법등이 있을 것이다. 오늘은 사람의 얼굴을 활용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APP이자 때에 따라서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쓰일 수 있는 APP이 있어 소개해 볼까한다. 바로 Fluid FX란 APP인데 특수 효과를 표현 할 수 있는 A..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음악을 사랑하는 어설프군에겐 이어폰은 땔래야 땔 수 없는 하드웨어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간혹 가격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이어폰들을 보면 화가나기도 하는데.. 오늘은 몇달전 영입한 Dstring의 DAS-05라는 커널형 이어폰의 음질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합니다. 벌써 몇달이 지나 과거의 음질을 기억하기는 쉽지 않지만 첫 인상은 음질에 대해 썩 좋은 평가를 줄 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설프군이 부자가 아니라 솔직히 30만원 이상의 이어폰이나 헤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20 세기의 중요 발상은 하드웨어를 이용한 정보 접근이었다. 컴퓨터가 개발 될 당시만 하더라도 거대한 몸집을 자랑 했지만 지금은 일반 데스크탑 PC로 과거의 거대 컴퓨터가 했던 일의 몇백배 이상의 업무처리가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기술 역시 진보하면서 이런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강화되는데 몇년 전만해도 일반 문서의 데이터를 컴퓨터에 저장 시키기 위해서는 스캐너나 카메라 같은 기기가 필요했지만 최근들어서는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수초만에 문서 스캔을 수행..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