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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회- 자동차 산업, 주식시장 버팀목 되나
이 카테고리는 시골의사님의 허락을 받고, 매일경제TV(mbn) '생방송 경제공감' 프로그램에서 블로거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이 카테고리의 관리는 시골의사가 아닌 '생방송 경제공감팀'에서 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여러분의 고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채택된 블로거분들에게는 새로 출간된 경영경제 서적을 보내드립니다. 시골의사를 사랑하는 블로거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0^ *방송시간: 매주 금요일 4시 20분/ 재방송 토요일 오전 8시 20분, 일요일 밤11시 20분 20회, 10월 30일에서는 ''저환율·고유가, 증시 판도 흔드나'에 '에 관해이야.......추천 -
[비공개] 송금확인 자료 입니다.
제 목 "아름다운친구들과 그 친구들" 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작성일 2009-11-02 오전 11:46:00 작성자 (재)한국소아암재단 조회 101 내 용 "아름다운친구들과 그 친구들" 에서 \19,188,595원을 저희 재단 기부해 주셨습니다, "아름다운친구들과 그친구들" 님께서 기부해 주신 기부금은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우리 "작은천사"들의 치료비, 생계비, 정서지원 등에 쓰여집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바로가기.......추천 -
[비공개] 투병중인 아이들을 위한 두번째 점심굶기 결과...
지난주 점심굶기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송금내역입니다. 누락여부를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제게 대한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작은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작은 하자라도 발생하면 다음부터는 이런 일을 이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꼭 개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누락되신 분이 계시면 댓글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이 귀한 밥 값들은 금일 ( 월요일) 오전에 소아암 재단에 ‘아름다운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전달되었고, 그 내역은 홈페이지( http://www.angelc.or.kr )에 있는 ‘후원 감사의 글’ 코너에 올려달라고 청 해두었으니, 이것도 내일 이후.......추천 -
[비공개] 20회- 환율 유가, 증시 판도 흔드나
이 카테고리는 시골의사님의 허락을 받고, 매일경제TV(mbn)'생방송 경제공감' 프로그램에서 블로거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이 카테고리의 관리는 시골의사가 아닌 '생방송 경제공감 팀'에서 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여러분의 고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채택된 블로거분들에게는 새로 출간된 경영경제 서적을 보내드립니다. 시골의사를 사랑하는 블로거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0^ *방송시간: 매주 금요일 4시 20분/ 재방송 토요일 오전 8시 20분, 일요일 밤11시 20분 다시보기 클릭 http://mbn.mk.co.kr/tv/programVodList.php?programCode=474 [경제이슈] 박.......추천 -
[비공개] 이벤트에 대해서...감사드립니다..
어제 점심굶기 이벤트를 제안하면서, 내심 적지 않은 분들이 참여해 주실거라 믿었지만, 결과는 정말 믿기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현재 집계는 30일 1시 20분 현재 무려 '칠백 십일만 이천원' 입니다. 어제 제가 제안 하기를 오늘 점심을 굶고 그 비용을 모아서 소아암 재단에 보내자는 것이었으니, 공식적으로는 오늘 점심시간이 지난 지금으로 마무리를 하고, 월요일 오전에 총 금액을 집계해서 소아암 재단에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제안자로서이 제안의 실행을 담보하기 위해, 이곳에 글을 올리기전 어제 제 몫으로1000 명 몫을 미리 소아암 재단에 보내두었습니다. 하지만 그러.......추천 -
[비공개] 두번째 유쾌한 이벤트를 제안합니다...
요즘 경기지표는 좋아졌다고 말하지만, 실제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유야 여러 가지겠지만, 우선 중간층 이하의 어려움이 가중된 탓입니다. 들판에서 살아가던 한무리의 사람들이 있다고 상상해 보겠습니다. 따뜻한 봄 날에는 옷이 있거나 없거나 몸만 가릴 수 있다면 누구나 들판을 가로질러 사냥을 하고 과일을 따며 살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추위가 닥치면 옷을 두텁게 입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느끼는 추위는 다릅니다. 게다가 추위를 피하기 위해 중간에 불을 피워두더라도 불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괜찮겠지만, 불에서 멀리 있는 사람들은 그 추위가 뼈 속깊.......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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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주간동아 기고 서평 : 카사노바 자서전
‘카사노바’는 그 이름만으로 ‘난봉꾼’의 상징적 기호다. 하지만 우리가 희대의 ‘엽색가’로 기억하는 카사노바가 자서전(한길사 펴냄)을 남겼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자서전에 드러난 그는 전 생애에 걸쳐 무모하고 무책임하며 즉흥적인 삶을 산 인물이다. 하지만 그를 위한 항변 아닌 항변을 하자면 그는 쾌락주의자 혹은 자유주의자였을 뿐 그의 엽색행각 자체는 당시 시대상이나 풍습으로 볼 때 그리 놀랄 일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생을 사기와 도박, 엽색으로 살았던 이 뻔뻔스러운 남자는 자서전을 통해 “나는 자서전을 씀으로써 예전에 누린 즐거움을 회상하고 다시 한 번.......추천 -
[비공개] 20회- 저환율 고유가, 증시 판도 흔드나
이 카테고리는 시골의사님의 허락을 받고, 매일경제TV(mbn) '생방송 경제공감' 프로그램에서 블로거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이 카테고리의 관리는 시골의사가 아닌 '생방송 경제공감팀'에서 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여러분의 고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채택된 블로거분들에게는 새로 출간된 경영경제 서적을 보내드립니다. 시골의사를 사랑하는 블로거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0^ *방송시간: 매주 금요일 4시 20분/ 재방송 토요일 오전 8시 20분, 일요일 밤11시 20분 19회, 10월 23일에서는 '세계경제, 더블딥 논란에 빠지다'에 관해이야기 나.......추천 -
[비공개] 교보문고, '사람과 책' 기고문..
‘KBS 1 라디오’에 ‘신성원의 문화읽기’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매일 각 분야의 다양한 문화,혹은 문화인를 다루는 녹녹지 않은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에서 세 달간 매 주말 한국문학 특집을 마련했다. 여기서 문학평론가 ‘강유정’ 선생과 함께 필자가 고정패널로 초대를 받았다. 주제가 '한국문학'이라 처음에는 당혹스러웠지만 응했다. 이유는 책과 관련된 프로그램은 어지간하면 응한다는 필자의 원칙 탓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이 기회가 아니라면 언제 한국문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가 있을까하는 개인적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니책을 적게 읽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 필자도 한국문학을 집.......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