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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하이브리드카 2020년에는 신차 판매 시장 점유 8%될 듯.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판매가 금년 첫 두 달동안 2012년 동기 비해서 32%나 증가했다고 Autodata Corp가 발표했다. 미국에서의 하이브리드의 판매는 시장점유율 4%로 신장했다. 이 추세는 2020년까지는 두배로 증가할 추세이다. 하이브리드 판매의 증가 이유는 치솟는 개솔린 가격이 한 몫하고 하이브리드 차종이 다양해졌으며 하아브리드에 대한 소비자들이 신뢰가 늘고 있다는 증거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하이브리드 차종이 다양해지는 것도 도움이 되... 글 전체보기추천 -
[비공개] 미국에서 망하면 아무데서도 못산다. --12--
현대자동차가 1990년대에 미국에서 어떻게 난관을 극복하고 어떤 계기로 회생했는지 드라마 같은 비화를 공개한다. 본인 업적을 자랑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겠다 싶어 덮어 놨었다. 하지만 굳이 묻어 두는 것 보다는 한국의 자동차 산업의 한 페이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지금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1999년형 모델부터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America's Best Warranty 즉 10년 100,000 마일 품질보증이 ... 글 전체보기추천 -
[비공개] 2002년 이탈리아에서 있던 일
며칠전 페북으로 기아자동차 이탈리아 지사 (밀라노)에서 근무하는 직원한테서 메시지가 왔다. 이탈리아 현지인 기아직원이 나의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겠다고 연락이 왔다. 무슨 사진인지 궁금했지만 곧 잊었다. 그 사진이 접수되어 오늘 열어보니....2002년에 기아자동차가 개발한 회심의 SUV 쏘렌토(Sorento) 유럽기자 초청 시승회를 개최하러 시실리 섬에 가기 전 토리노를 출발 밀라노, 피렌체, 로마를 거쳐 폼페이, 나폴리, 소렌토까지 딜러를 방문하... 글 전체보기추천 -
[비공개] 봄이 오는 일산 호수공원
오늘 아침에 우리동네 일산 호수공원에 나가봤다. 카메라를 들고.. 여기 저기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글 전체보기추천 -
[비공개] 미국에서 망하면 아무데서도 못산다 --11--
현대자동차가 1990년대에 미국에서 어떻게 난관을 극복하고 어떤 계기로 회생했는지 드라마 같은 비화를 공개한다. 본인 업적을 자랑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겠다 싶어 덮어 놨었다. 하지만 굳이 묻어 두는 것 보다는 한국의 자동차 산업의 한 페이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지금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1999년형 모델부터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America's Best Warranty 즉 10년 100,000 마일 품질보증이 ... 글 전체보기추천 -
[비공개] 추억
오래만에 명동거리를 걸어봤다. 40여년 전 이곳에 자리잡고 있던 자동차 회사를 다닐 때는 매일 점심 먹으러 나왔으며 퇴근 후에는 혹시나 하며 거리를 배회했던 명동 거리. OB's Cabin과 WBC 챔피언 김기수 선수의 챔피언 다방과 포인트 다방도 온데 간데 없이 흔적도 없다. 진고개 설렁탕 집도 사라졌다. 그 당시 이뻤던 레지 아가씨도 이제는 할머니가 됐겠지? 명동역에서 하차 출구로 나오니.. 완전 딴 세상이다.그옛날 간판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고... 글 전체보기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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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오빠네사진관 페북 사진 클럽에서 제 3회 사진 전시회를
이 전시회에 제 작품도 두점이 전시됩니다. 저는 갤러리에 28일 12시 부터 있을 겁니다 많이 오시기 바랍니다. 글 전체보기추천 -
[비공개] 미국에서 망하면 아무데서도 못산다. --10--
현대자동차가 1990년대에 미국에서 어떻게 난관을 극복하고 어떤 계기로 회생했는지 드라마 같은 비화를 공개한다. 본인 업적을 자랑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겠다 싶어 덮어 놨었다. 하지만 굳이 묻어 두는 것 보다는 한국의 자동차 산업의 한 페이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지금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1999년형 모델부터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America's Best Warranty 즉 10년 100,000 마일 품질보증이 ... 글 전체보기추천 -
[비공개] Nude Photos -1
어제 처음 누드사진 출사에 참석했다. 초짜여서 부끄러운 흥분을 감춘다. 뷰파인더를 통해 모델의 가장 아름다운 빛과 선을 찾는다. 숨을 죽이고 기왕에 눈여겨 봤던 전문 사진 작가들 작품속의 포즈를 연상하며 찍었지만 역시 쉽지 않은 작업이다. 기회 있으면 다시 참가하고 싶다. 집에 와서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700장 가깝게 찍었지만 대부분 다 버렸다. 얼만 남지 않은 것 중에 우선 이것만 올리고 사진 아래 view on 을 클릭하여 추천이 많이 들어오... 글 전체보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