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 농업경영연구소
이름 이두원. 이박사라 호칭. 농촌진흥청 33년 연구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08년 6월 퇴직(특작. 버섯경영연구, 농업경영진단.설계, 농업경영컨설팅 업무 수행) 현재 한경대.경기 마이스터대학 겸임교수, 북방농업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고 수원 서호에 있는 가족도서관에서 집필중이며,수원시 농협 조합원으로 화성시에 호성농장을 운영하여식재료로 이용(연락처:010-8701-6464)
"호성 농업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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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가을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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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8월 중순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11일 6시부터 오전에만 일했다. 배추 심을 곳 배수로 정비를 했다. 이곳은 전에 논으로 이용되었던 점질토양으로 배수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쪽파 파종 할 농지를 정리하였다. 토양살충제와 비료 살포 후 경운작업을 하였다. 녹두를 수확하고 또한 오이, 호박, 가지, 토마토 등도 수확하였다. 쪽파를 선별하여 파종준비를 하였다. 13일 6시부터 오전에만 일했다. 배추를 120포기 직파 하였다. 최종적으로 70포기 정도 남길 계획이다. 발아가 잘 안될것 같아 중간에 한 포기씩 더 파종한 것이다. 무 도 30평 정도 파종하였다. 또한 아욱과 상추도.......추천 -
[비공개] 8월 상순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1일(토) 6시에 농장에 도착했다. 11시 30분까지만 일해야 되기 ??문이다. 오늘 내 6학년 이반(생일)축하를 이비스호텔에서 점심을 부폐로 먹기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옥수수 50여자루를 수확하고, 오이, 호박도 수확했다. 땅콩밭과 오미자밭에 제초하였다. 옥수수 30자루는 103호에 만원에 판매하였다. 3일(월) 10시 30분이되어서야 농장으로 항했다. 농장 가는 길에 농협 공판장에 들려 배추씨(12,000원),무 2봉(15,000원), 당근(1,200원), 알타리무(3,000원), 갓(1,2000원) , 토양소독 분말, 탄저병 예방액, 붕사 등을 구입(총 54,000원)하였다. 덩굴콩 후작으로 당근 한두둑과 무 .......추천 -
[비공개] 세계의 미스테리 장소 10곳
1. 미국북부 몬태나주의 Yellow Stone 국립공원의 호수 깊이는 270m. 주위가 노란색을 띄는 것은 유황과 석회질 때문이라고 합니다.이 호수는 강력한 산성을 띄고 있는데, 만약 사람이 빠지게 된다면 바로 녹아버린다고 합니다.그러나 이 호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산성이 아니라 염기성이고 온천수라고 밝혔다고 합니다.그래서 산성인지 염기성인지는 미스테리라고 하네요. 2. 버뮤다 삼각지대 버뮤다 삼각지대 해저에는 8만톤에 달하는 자철석이 있다고 합니다. 자철석은 자석의 특징인 전도체에 자석의 성질을 띄게하는 것 때문에 수많은 배들의 시체가 비행기를 잡아당기고, 배를 잡아.......추천 -
[비공개] 7월 하순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22일(수) 오전에만 일했다. 땅콩, 옥수수, 콩,팥 밭에 제초하였다. 고추 탄저병을 예방하엿고, 제초제 4조루를 만들어 밭뚝과 길에 살포 하였다. 옥수수, 근대, 들꺠잎, 가지, 토마토, 오이, 호박 등을 수확하였다. 25일(토) 와이프와 같이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장에서 일했다. 옥수수 100자루 정도 수확하여 이장, 모퉁이 할머니, 원두막 아주머니들께 선물하였다. 덩굴성 강남콩 10kg을 수확하여 반은 인삼댁에 만원에 팔고 나머지는 까서 건조 시켰다. 도라지, 부추, 대파, 오이 등에 제초 하였다. 가지, 토마토, 오이, 참비름, 대파 등을 수확하였다. 대파.......추천 -
[비공개] 내가 6학년 2반이 되는 날(생일) 우리 가족들과 같이
지난 8월 2일은 내가 6학년 2반이되는 생일이었다. 우리가족들과 같이 이비스호텔(수원소재)에서 점심도 먹고 저녁에는 맥주도 한잔 했다.추천 -
[비공개] 7월 중순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13일 농장에 잠시 들려 오이, 호박을 각 7개정도 옥수수, 비듬나물 등을 수확하고 일찍 돌아왔다. 옥수수는 조금 일찍 수확(20자루)해서인지 맛이 덜하다. 4,5일 후에 수확해야겠다. 옥수수를 새가 많이 먹고 있다. 쥐 피해인 줄 알고 쥐약을 사야겠다고 계획했다. 16일 열무, 엇갈이배추에 추비하였다. 발아는 잘 되었으나 잦은 강우와 비료 성분이 적어 누렸게 자라고 있다.고추에 탄저병이 온것 같다. 작년에 사용하던 것을 조금 살포해 주고 일르켜 세우기를 하며끈 유인작업을 하였다. 배수로 작업과 뚝으로 넘치던 빗물를 넘지 못하도록 덮개를 몇겹 씌위 주었다. 옥수수 30자루와 오.......추천 -
[비공개] 7월 상순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2일 고추, 덩굴콩, 토마토, 오이 등에 2차 추비(요소)하였다. 콩순지르기를 하고 화단을 정리 하였다. 오이.호박을 각 15개정도를 수확하였고 또한 상추, 참비름, 보리수, 복분자도 수확하였다. 최사장댁을 방문하여 큰딸이 주어 증식한 미국산 감자를 종자용으로 선물하였다. 4일 구기자, 장뇌삼, 복분자, 뽕밭, 들꺠, 오미자 등에 제초작업을 하였다. 뽕나무가 너무 커서 가지치기를 하였다. 뽕나무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선물하였다. 당뇨환자에게 뽕잎차가 효과가 있다고 해서 선호하는 편이다. 오이, 호박을 각 12개정도 수확하였고 참비름, 부추, 머위, 아욱 등도 수확하였다. 7일 들꺠,땅.......추천 -
[비공개] 노후에 살기좋은 곳 5지역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머지않은 지금, 누구나 편안한 노후를 꿈꾼다. 하지만 젊었을 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지 않으면 여유로운 여생을 즐기기란 쉽지 않다. 본인에게 적합한 주거지를 고르는 것에서부터 생활비, 일거리 등 준비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편안한 노후를 위해 어떤 준비부터 필요할까. 매경이코노미는 다양한 노후 대비법과 함께 노후에 살기 좋은 도시 ‘BEST 5’를 꼽아봤다.[노후 주거지 고르는 법]■ 생활비 덜 들고 의료시설 가까운 곳으로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하나. 보통 최적의 노후 주거지는 ‘공기가 좋은, 조용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은퇴를 하면 전원주택을 한 채 장만하고, 그 아래 텃밭이라도 일.......추천 -
[비공개] 일손돕기를 다녀와서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6월 26일 화성시 서신면 매화리에 있는 포도 봉지씌우기 일손돕기를 다녀왔다. 수원시 생활개선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센터와 서신면이 자매결연을 맺은 인연으로 추진된것 같다.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전원농과정 교육생 90여명이 참석하였다. 뻐스 두대에 탑승한 봉사대원들은 서신면 포도밭으로 항하는 기분은 꾀나 괜찮아 보였다. 농가가 두곳으로 나누어진 우리 뻐스는 매화리 마을 회관 앞에 정차되었고 대기하고 있던 포터 트럭으로 1km 정도 타고 가니 우리가 일할 포도밭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신이 낫지만 한 두시간 정도 일하고 나니 날씨가 더위지기 시작되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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