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앞서 있는 마케팅의 모든 것,스폰지푸
스폰지푸는 브랜드마케팅 전략가입니다.
그래서 트렌드에 대해 쓰지 않습니다.
앞서가는 마케팅전략을 위해, 새롭고 영감어린 마케팅 전략과 인사이트에 대해 씁니다.
마케팅 솔루션이 필요하실때 연락주시길.
bryan082@gmail.com
"조금 앞서 있는 마케팅의 모든 것,스폰지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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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빅모델 광고로 매출 못늘려요.그런데 #인플루언서는 벌어줄거에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마케팅을 보면 요즘 시대 요즘 세대를 위한 광고가 맞나 싶을 정도의 광고들이 너무나 많이 나와서 참으로 지겹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F0rJJrd7FU 경기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기업에서는 마케팅 부분에 특히나 돈 쓰는걸 조심스러워 합니다. 가장 먼저 비용을 줄이는게 마케팅 쪽이라고 할정도니까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마케팅 담당자들은 더욱더 위축되고 회사 소속이다 보니 더욱더 윗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사실 위에 보여지는 광고를 보면 저는 90년대나 2000년대 초에도 저런 광고는 안만들었던것 같은데, 오히려 더 뒤로 퇴보 한.......추천 -
[비공개] 광고같은 광고에 질린 #잘파세대를 위한 약간은 허술한 비타민워터 광고..
요즘 보면 #비타500까지 제로 음료가 나올 정도로, 모든 음료에 건강을 추구하는 젤파 세대를 위한 음료로 제로가 대세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미국 시장에서는 합성감미료나 여러가지 다양한 것들이 들어간 음료 말고, 아예 물에 다양함을 넣어서 판매하면서 물 시장이 #젤파세대들에게 가장크게 어필하는 시장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익숙한 #비타민워터도 #코카콜라에 인수 이후 미국에서 #스마트워터와 자웅을 겨루고 있는데요, 저는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이 #물시장에서의 싸움이 본격화 될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제로 음료라고 하더라도 건강과 웰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대는 물보다 더 건강한 것은 없다고 생각할겁니다. 다만.......추천 -
[비공개] 전략가들#8)스포츠인을 위한 기능성 음료시장의 다음 주자는 #마그네슘..
우리나라에서는 그닥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무신사가 전반적인 모든 것을 벤치마킹했다고 알려져있는 #에버레인이란 브랜드가 있습니다. #유니클로가 가지고 있던 자리를 차지하게 된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요. 제품의 생산과정과 제품의 원가를 공개한다던지하는 급진적인 투명성을 보여줄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품에 대한 예약을 받아서 물량 관리를 하는 시스템이라던지 요즘 젊은 세대들의 입맛에 딱 맞는 마케팅 활동으로 #GenZ들의 My brand가 된 에버레인인데요.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의 창업주가 이번에 또다른 혁신을 #스포츠 음료시장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계최초 #마.......추천 -
[비공개] 각본없는 날 것의 컨텐츠에 매료되는 Z세대를 위한 24시간 라이브스트..
#필립코틀러의 마켓6.0에 보면 #디지털네이티브 세대(#Z세대 그리고 알파세대)은 인터넷이 이미 널리 보급된 세상에서 태어났으며, 물질적 요소와 디지털 요소가 혼합된 몰입경험에 매우 익숙한 세대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이세대의 출현으로 디지털 동향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하면서 그중 가장 주목할만한 변화중 하나를 꼽자면, 디지털 영역안에서 상호작용성과 몰입도가 강화되었다고 말합니다. 아주 좋은 예로 소셜 미디어에서 숏폼 동영상이 유행하는 현상을 들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지하철을 타서 사람들이 도대체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보나 봤더니, 10명중 9명은 숏폼형태의 영상을 보는 것을 제가 직접 셌습니다. 어른학생 할것.......추천 -
[비공개] 2024 미국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 #4: 테트라팩에 담긴 파티용 알..
BeatBox는 종이 카톤에 담긴 파티 펀치로, 제품 개발, 포장 및 마케팅에 대한 신선한 접근 방식으로 미국 주류 산업을 뒤흔들었습니다. 6%에서 11.1% 알코올 도수 범위의 맛있는 몰트 및 와인 기반 펀치와 하드 티 라인은 2023년에 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월마트와 타겟을 포함한 메가 소매업체로의 확장과 2002년에 14개였던 음악 페스티벌 참여를 250개 이상으로 늘린 덕분에 2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랜드 경영진들은 트렌드보다는 직관을 따르고, 비탄산 열풍에 먼저 부흥하여, 전통적으로 주류 카테고리를 나누는 방식 즉 캔 인지 아니면 병인지를 나눈것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 음료를 먹는 타겟 소비자들.......추천 -
[비공개] 2024 미국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 #3: 아디다스 삼바가 돌아오다-..
#Adidas의 #삼바 #스니커즈는 새로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디자이너 #Grace Wales Bonner(영국의 패션디자이너, 보너의 디자인은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의 혼합을 통해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스타일을 창조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켄달제너 및 데이비드 베컴 등 셀럽들의 착용, 그리고 레트로 캠페인이 1950년에 처음 소개된 이 신발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아디다스 삼바 스니커즈는 최근 유명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같은 셀럽들이 착용하고, 산리오의 헬로 키티와 같은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삼바의 깔끔하고 눈에 띄지 않는 디자인은 스트리트웨어, 셀.......추천 -
[비공개] 2024 미국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 #2: 치킨 브랜드 Wingsto..
우리나라 #치킨 업체들이 요즘 난리 났죠. 치킨값을 계속 올리니 사람들이 점점 가성비 있는 치킨을 찾게 되고, 그러면서 상위 업체들의 영업이익율이 오히려 좋지 않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치킨 게임을 하고 있죠. 우리나라의 치킨은 맛있지만, 솔직히 치킨 마케팅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고작 한다는 #치킨마케팅이란건 신제품을 내고 그걸 빅모델을 써서 영상광고 만들어서 돌리는 정도입니다. 이젠 모델이 너무 많아서 누가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제품간에도 맛이 취향에 따라 선택지가 다른거라 맨날 시켜먹는 사람은 맨날 같은데 시켜먹습니다. 어차피 시장의 크기는 정해져있는데, 누군가의 마켓쉐어를 가져오지 않으면 맨날.......추천 -
[비공개] 2024 미국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 #1: 텀블러 브랜드 #Cirku..
#애드에이지에서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 20선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에서 지금 핫하다는 것은 조만간 국내에서도 그 브랜드가 가진 성공공식으로 한국시장에 런칭하는 브랜드가 생긴다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미국 시장은 마케팅에 있어 가장 앞선 나라이다 보니, 미국에서 핫한 브랜드들을 한국에서 많이 벤치마킹해서 제품을 내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솔직히 요즘 우리나라에서 잘 나간다 하는 스타트업이나 브랜드들중에 미국의 핫한 브랜드들을 레퍼런스 삼지 않은 브랜드가 거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여전히 fast second국가라 확실히 앞선 트렌드의 제품에 대해 알아두는 것은 시장에서 앞서 나갈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라는 말.......추천 -
[비공개] 전략가들#7)죽어가던 아버크롬비를 다시 살려낸 프란 호로위츠의 전략:..
아버크롬비가 & 피치하면 저 대학교때 엄청 입었어요. 약간 쫄티 스런 뭔가 쿨함을 강조한 그런 브랜드였죠. 매장에 들어가면 아주 짙은 향수냄새가 진동했고, 마치 클럽에 온것 같은 느낌의 그런 매장분위기의 브랜드였죠. 이 브랜드는 처음부터 철저하게 확실한 타겟을 정해놓고 그들만을 위한 브랜드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18-22세의 백인 청년들에게 어필하는 브랜드로 말이지요. 매장에 가면 다 백인점원들로만 구성되어 있었고, 심지어 광고모델도 백인의 건강미 넘치는 남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들이 노린건 백인들에게만 팔겠다는 그 배타성이 였던것 같아요. 뭔가 그들만을 위한 거라면 그런 사람들을 동경하는 사람.......추천 -
[비공개] 힘을 내고 있는 2편의 애플광고- 애플의 프라이버스 캠페인 flock..
. #애플의 최신 글로벌 #프라이버시 캠페인을 위해 출시된 이 무서운 2분짜리 영화는 사용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 "지문 인식(fingerprinting)"으로부터 사파리(Safari)가 어떻게 사용자를 보호하는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히치콕의 영화 "#새(The Birds)"의 한 장면처럼 연출되었으며, 새 모양의 감시 카메라들이 처음에는 사파리로 브라우징하지 않는 사용자들을 감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종종 느끼는 "#빅 브라더가 지켜보고 있다(Big Brother is watching)"는 두려움을 강조하며, 애플이 이러한 감시를 하지 않는다는 메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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