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구글크롬, 오페라 브라우저의 깨진 링크, 중복 링크를 제거해 주는 소프트웨어다.   링크가 잘못된 사이트를 클릭 한 번에 확인해 주고 부가적으로 각 북마크 사이트의 파비콘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브라우저에 저장된 북마크 뿐만 아니라 html 파일로 저장한 북마크나 탭으로 정리된 txt 파일의 북마크도 검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설치 실행한 후 녹색 체크 아이콘을 클릭하면 북마크의 연결 상태를, 중복 아이콘을 클릭하면 중복 북마크를  검사해주며 연결이 끊어지거나 중복된 링크는 바로 제거가 가능하다.  북마크가 많은 경우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AM-DeadLink – Software to detect dead links in browser bookmarks and HTML files. Download FavIcons. Related Posts:휴대용 USB 드라이브 안전하게 보호하기 USB Safeguard[파이어폭스] 다..

사진은 보통 피사체를 담는 것 또는 특정 상황을 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진의 진정한 목적은 빛을 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빛의 경감을 자유롭게 조절하여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고 사진에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담아낼 수 있어야한다.  그러므로 사진 촬영시 보조적인 조명기구나 , 플래시(speed light)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lighting diagram creator 는 스튜디오 또는 야외 촬영시 조명을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전문 사진가를 위한 웹어플리케이션이다.  다양한 조명 도구들의  템플릿을 제공하며 해당 오브젝트를 선택 끌기로 자유롭게 배치하거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조명을 어떻게 배치해야하는지 보조적인 설명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작성한 다이아그램은  jpg, png 파일 포맷으로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

사진은 보통 피사체를 담는 것 또는 특정 상황을 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진의 진정한 목적은 빛을 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빛의 경감을 자유롭게 조절하여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고 사진에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담아낼 수 있어야한다.  그러므로 사진 촬영시 보조적인 조명기구나 , 플래시(speed light)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lighting diagram creator 는 스튜디오 또는 야외 촬영시 조명을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전문 사진가를 위한 웹어플리케이션이다.  다양한 조명 도구들의  템플릿을 제공하며 해당 오브젝트를 선택 끌기로 자유롭게 배치하거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조명을 어떻게 배치해야하는지 보조적인 설명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작성한 다이아그램은  jpg, png 파일 포맷으로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

전 세계 웹 자료를 가장 많이 축적하고, 인텍싱하고 활용하는  곳으로  구글(Google)을 따라올 곳 이 없을 것이다. 구글은 이미 웹에 거대한 제국을 형성하고 있다.  구글은  이 웹자료들을 컴퓨터 브라우징이라는 국한된 장소와 방법에서   벗어나 현재 지구 상에서 누구나 쉽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디어 도구인 TV 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   인간의 여가 시간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TV 라는 매체에  웹을 결합해 더 많은 사람들을 구글이 장악한 인터넷 공간으로 끌어들이고 구글의 입지를 세상 구석 구석 확산 시키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이미 오프라인 컴퓨팅의 많은 부분이 웹이라는 온라인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구글 TV 는 국한된 형식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IPTV와 달리  웹 자체를 TV 로 이식하려 하는 것이다.  구글 OS ..

그 동안 온라인 오피스 도구로는 구글오피스,  인도에서 만든 zoho, 그리고 한국에서 만든 thinkfree 가 온라인 오피스 시장을 대변해왔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오프라인 분야 최고의 문서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던 마이크로소프트도 얼마전 Doc. 서비스를 통해 페이스북에서 공유가능한 문서 제작도구를 출시하면서 기존 온라인 오피스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시 한번 기존 오피스 시장에 결정타를 날리며 온라인 오피스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거의 동일한 온라인 오피스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25GB 의 무료 공간, 메신저 , 메일, 윈도우 라이브라이터 등을 갖춘 윈도우라이브 닷컴이 오피스로 무장하면서 강력한 온, 오프라인 통합 도구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한 때 싱크프리와 제..

WHO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여러가지 의학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독사와 항독소(antivenom)에 관한 정보다.   WHO 데이타 베이스 검색을 하면  세계 각국에 분포하는 독사의 종류와 항독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을 검색해 보면 한국에는 모두 네 종류의 독사가 있으며 세종류는 살모사 계열로 모두 국내에서 항독소가 생산되어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되있다.  유혈목이는 일본에서 항독소가 생산되고 있다. 과거에는 우리나라도 독사에 물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실제 병원에서 치료를 해 본 경험도 있지만 요즘은 남획과 개발로 인해 거의 발견하기 어렵지 않나 생각된다. 1. 살모사    viper snake ,Gloydius brevicaudus 2. 쇠살모사 Ussuri Mamushi, Gloydius ussuriensis 사진출처 http://yangpakor.blogspot.com/ 3. 까치 독사 Gloydius saxatilis WHO 지역 검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