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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내부의 적 제거하기
링크나우에서 활동하고 계신 지식경영 컨설턴트이신 '최우영'님께서 올려주신 글인데, 인상적인 내용이 있어 발췌 하였습니다. 내부의 적 제거하기(Eliminating the Enemy Within) (지금 당장 실행하라 by 찰스 B. 다이저트, 리처드 A. 제이콥스) 팀을 만드는 리더뿐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우직하게 품질 기준을 고집하는 직원들도 찾아라 집안싸움이 일어나면 외부의 적과 경쟁할 수 없음을 명심하라 직원들이 경쟁의 원인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게 '재학습' 시켜라 직위를 막론하고 전 직원에게 협력적 팀 운영 기술을 훈련시켜라 팀웍이라는 표현으로도 부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런 팀웍의 효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팀을 운영할 수 있는 기술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내부 경쟁에서 내부 협력으로 변화한 부서와 팀..추천 -
[비공개] 트위터 아이디를 변경했습니다.
트위터 아이디를 변경했습니다. http://twitter.com/qting_music 계정이 원래 사용하던 계정이었는데, 이전 직장에서 서비스하던 음원 사이트의 브랜드 명으로 이용하던건지라 퇴사를 한 현재의 시점에선 더이상의 의미가 없는지라 별도의 계정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기존에 팔로잉 하셨던 분들은 따로 팔로잉은 안하셔도 됩니다. 저를 새로 팔로잉 하시려는 분들은 아래 계정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참고 해주세용. ^^ http://twitter.com/sky4139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소셜미디어 관련 뉴스리뷰
소셜미디어가 2009년 주요 트렌드로 이슈가 되면서, 매일같이 다양한 관련 뉴스들이 업데이트 되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뉴스 내용들중에, 인상깊었던 뉴스내용을 함께 공유 해보고자 합니다. 아래 뉴스리뷰 내용은 소셜 미디어 포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임석영'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을 토대로 공유 해드립니다. 소셜 미디어 포럼 : http://www.linknow.kr/group/socialmedia 1. 지역로그 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소셜 게임, 거대 비즈니스 찬스를 제공하는 일본. http://2ndfinger.com/978 2. 여성이 점령한 소셜 네트워크. http://2ndfinger.com/980#comment4984589 3. SNS의 인기, 과연 허상일까? http://dbros.tistory.com/50 4. 소셜미디어와 온라인쇼핑 http://markidea.net/1038 5. 트위터, 기득권 무너뜨리며 수평적으로 발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37 6. 게임빌, SNS 사이트 ..추천 -
[비공개] 윈-윈의 리더십
제가 가입되어 있는 클럽중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http://www.linknow.kr/group/global (회원 : 940명 / 글 : 625개 / 분류 : 경제와 경영) '김민철 위원의 칼럼' 이라는 포럼에 오늘 리더십에 관한 좋은 내용이 있어 부분 발췌 인용해봅니다. (전체 칼럼 내용보기) 요즘 리더십에 대해 더 많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는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까? 그러기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마다 늘 나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일단 내가 추구하는 리더십은 섬기는 리더십입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리더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위해 내가 먼저 노력하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함께 아파하고 함께 나누는 것. 사람앞에 겸허하게 나를 낮추는 것. 그것이 섬기는 ..추천 -
[비공개] 제7회 네티즌 선정 - 올해의 책 2009
YES24에서 '제7회 네티즌 선정 - 올해의 책 2009' 이라는 이벤트 행사를 하고 있네요. 기간은 2009년 11월 20일 ~ 12월 21일까지입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선 이벤트에 참여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조금전에 이벤트 참여하였답니다. 당첨되시는분들껜 경품도 괜찮아 보이네요. 전 2009년 양서 총집합 올해의 책 24권 모두를 신청했는데, 이벤트에 당첨되면 좋겠네요.ㅋㅋ 이벤트 참여하기! 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09boy//vote.aspx?Gcode=000_028_001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믿을 수 있는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요즘들어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연말이라 그런걸까요? 한해를 뒤돌아 보면서 반성할것은 반성하고, 남은시간들을 허트루 보내지 않기 위해서라도 마음을 다잡아야겠단 생각으로 지내고 있는데, 과연 나는 지난 시간들에 있어 동료들에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을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되뇌여 보게 되더라구요. 예전에 함께 근무하던 많은 동료들이 한명 두명, 조직을 떠날때마다 과연 조직의 대표인 CEO의 머리속은 어떤 생각들로 가득차 있을까? 궁금하더군요. 본질은 믿을 수 있는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건만 남은건 세치'혀'를 잘놀리는 사람. 아부를 잘하는 사람등이 남은걸 보았을때, 더이상의 비전도 기대할 수 없고 끝이 보이기 시작하더라는 거죠. 처해진 현..추천 -
[비공개] 구글웨이브 초대장 드려요~
https://wave.google.com 구글 웨이브 캡쳐화면입니다. 학주니님께서 초대메일을 보내주셔서 이렇게 가입해서 이것저것 눌러보고 있습니다. ㅎㅎ 첫느낌은 트위터를 처음 가입해서 접속하던 날의 그느낌이랄까요? >>> 이건 뭥미? 하는 기분! ㅋㅋ 저도 가입을 해보니, 기본적으로 셋팅되어 있는 초대장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8장이 충전(?) 되어 있더군요. 해서 2분에게는 벌써 초대장 메일을 보내드렸는데요... 혹시 블로그 이웃분들중에서 구글 웨이브를 이용해보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에다 메일주소랑 남겨주시면 초대장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초대장은 6장이 남은 상태이니, 어서어서 서둘러 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추천 -
[비공개] 블로그 포스팅 할 내용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편안한 느낌이 드시나요? ^^ 블로그에 매일 하나씩이라도 꾸준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열정으로 비춰지는 것 같아 나름 좋습니다. 하지만 괜한 의무감 때문에 딱히 쓸 내용도 떠오르질 않는데, 작성하는것은 블로그 구독자분들에게 민폐끼치는 행위가 될수도 있어서리, 차라리 블로그 포스팅 할 내용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잠시 쉬어가자구요! ^^ - 작년 가을쯤 활용했던 포스팅을 살짝 수정해서 재탕 해먹고 있습니다.ㅋㅋ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올한해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이슈들
2009년 12월 1일. 남은 한해를 정리하며 올한해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이슈들을 적어 보았더니 꽤나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 멋진 동료들을 만났다는 것 블로그 구독자수가 500명을 돌파했다는 것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했다는 것 열정과애사심으로 일해왔던 조직을 떠났다는 것 조직관리에 관한 노하우가 필요함을 느껴 관련분야 공부를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대구지역에서 웹기획자의 길로 간다는건 험한 가시밭길이라는 것 (기획자로 활약할 수 있는 업체가 거의 드물다는 것!)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푹빠졌다는 것 (각종 위젯 서비스들 체험 및 SNS의 가능성을 엿본 시간들) 개인브랜딩 작업이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 동기부여와 자기계발에 관해 스스로도 성장했음을 느꼈다는 것 새로운 시작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들이..추천 -
[비공개] 어이없는 면접관
세상에 참 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면접관' 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계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제가 경험했던참 어이없었던 면접관에 대해서 살짝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해당기업명이나 면접관의 실명은 비공개로 처리하겠지만,면접당시 불쾌한 기분과 더불어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확떨어져 버리는 경험을 하게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면접 진행을 하면서 면접관이 제 맞은편에 작은 테이블을 하나두고서 앉은채로, 자기소개와 가족소개를 해보라는 얘기와 동시에발바닥(발가락 포함)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 행동을 하더군요. 이런 경우는 처음보는 황당한 경우였던지라 어이가 좀 없었지만, 이내 호흡을 가다듬고(ㅡ.ㅡ") 다시 하던 얘기 마저 하는데... 이번엔 다리를 꼬아 앉더군요. 흔히 티비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동..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