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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웹체크 툴바 사용기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터넷 이용자들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을 위해 웹체크 툴바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웹체크 리뷰 캠페인에 참여하시면 선착순 커피 쿠폰부터 영화관람권, 아이패드 미니까지 연말에 어울리는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한국인터넷진흥원 웹체크 리뷰 캠페인 참여하면 아이패드 미니가 내손에!http://www.blogwide.kr/article/36108라는 내용에 혹해서 리뷰를 작성하는것이 맞습니다. 맞고요~ㅎㅎ무엇보다, 그 취지에 크게 공감을 하게 되다보니 직접 체험을 해보자 싶어, 웹체크 툴바를 설치하고 사용해보게 되네요.웹체크 툴바가 설치된 익스플로러(브라우저) 이미지입니다.익스플로러 전용 툴바이구요, 빨간색 테두리로 표시해놓은 부분이 바로 - 현재 내가 접속해 있는 웹사이트(홈페이지)의 위험성 차단에 관해 알려주는 기능을 하는 부..추천 -
[비공개] 나침반
누군가와 함께 일을 한다는 것. 그것은 때론 모험을 의미하기도 한다.알려지지 않은 많은 스토리들을 갖고 있는것 같지만 기회가 없어 제대로 다듬어 내지 못한순간들을 간직한 누군가의 삶의 스토리. 그 삶의 한 부분에 내가 참여를 하게 된 것이 과연서로에게 힐링이 되며 발전이 될 수 있는 이야기가 될지, 그 반대의 상황이 될런지는 좀 더시간이 지난후에 두고 볼일 이다.2012년 12월 즈음, 새로운 출발선에 서다. '일상으로의 초대>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블로그 연말 결산(4) 2012/12/30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웹체크 툴바 사용기(4) 2012/12/08 나침반(2) 2012/12/08 비타민하우스 천연원료비타민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미네랄 체험단 모집!(0) 2012/12/03 티스토리 초대장 7장 배포완료!(14) 2012/11/27 날로 먹는 ..추천 -
[비공개] 비타민하우스 천연원료비타민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미네랄 체험단 모집!
블로그와이드에서 멋진 체험단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천연원료비타민 체험단] 비타민하우스 천연원료비타민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미네랄 체험단 모집!http://www.blogwide.kr/article/35392체험상품 : 천연원료비타민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미네랄(2병 120정, 정가 10만 원 상당)모집기간 : 2012년 12월 3일~2012년 12월 10일 정오까지모집인원 : 30명체험단 발표일 : 2012년 12월 11일리뷰 작성 기간 : 2012년 12월 12일~2013년 1월 13일* 체험단 신청시 블로그와이드의 체험단 정보와 비타민하우스 천연원료비타민 정보를 먼저 포스팅해주시거나 SNS로 공유해주시면 체험단 선정 확률 UP!* 체험단 정보를 포스팅한 URL과 함께 비타민하우스 천연원료비타민이 꼭 필요하신 사연을 덧글로 남겨주시면 체험단 선정 확률 UP!UP! ex) 연말연시 망년회로 건강이 걱정되는 애인을 위해,..추천 -
[비공개] 장편 추리소설, 사미라에게 장미를
개인적으로 살면서 추리소설이라고는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3권)'을 읽어본게 전부인 내게최근 흥미롭게 보이는 책이 '사미라에게 장미를' 이라는 장편 추리소설 책이었다.우선 제목에서부터 왠지모를 끌림과, 표지의 디자인에서 또 한번 이 끌림을 느꼈는데,추리소설의 경우, 국내 작가의 책을 접해보질 못해서 어떤 느낌일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우리 작가 소설이라는 점에서 한 번 눈에 띈 책이었고, 책의 표지 디자인에서이 책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책 표지 디자인 떄문에 더더욱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다.- 스케일이 큰 스파이스릴러.- 마지막 사미라의 정체가 밝혀지던 순간의 놀라운 대반전!- 죽이기 위해, 살기위해 몸부림쳐야만 하는 각 인물들의 섬세한 묘사가 내가 마치 현장에 있는것 같은 ..추천 -
[비공개] 경영자 본능
경영자 본능 저자 니겔 니콜슨 지음 출판사 명진출판사 | 2001-07-1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현재의 경영인이 가진 인간 본성의 위배와 밀착을 규정함으로써 미... '현대 사회의 경영자들이 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기술이나 공정뿐만 아니라 인간성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는 새로운 경영 이론을 담고 있다. 즉 모든 조직의 경영자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 즉 인간과 변화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인간본성이라는 관점에서풀어 가는 색다른 책이다.7가지 치명적인 경영과 그 해결책인간의 본성에 역행하는 7가지 치명적인 경영은 다음과 같다.- 억압된 감정과 스트레스(통제가 심한 조직 내의 합리적 횡포)- 권한박탈(기계의 지배를 받는 인간의 삶)- 신뢰도가 낮은 사내 정치(조직 내 이해 관계 집단에서 나..추천 -
[비공개] 티스토리 초대장 7장 배포완료!
2012년 한 해가 조금씩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이번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7장) 배포를 통해, 블로그 운영을 경험해보실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운영)하려는지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주세요.(불필요한 초대장 남발을 방지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정말 블로그 운영을 제대로 하실려는지에 대한 의지확인 차원정도 되겠습니다.)1. 이메일 주소는 꼭 적어주세요.2.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운영)하려는 이유를 꼭 적어주세요.3. 11월 30일까지 블로그 개설이 되지 않은분들은 바로 초대장 회수조치 들어갑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추천 -
[비공개] 날로 먹는 포스팅(7)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이다.슬슬 2012년 한 해동안 나의 궤적들을 되짚어 본다.개인적으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고 상처받는 한 해가 되었던 것 같다.(힐링이 좀 필요한 한 해이기도~ㅎㅎ)그 이면에는 나의 부족함도 한 몫 했을테지만,비즈니스 관계로 엮여져 있던 사람들과의 만남에서그 중심점이 되어야 할 누군가가 그러질 못하는 상황에서여러 사람이 힘든 시간들을 겪게되었던 그 지난 시간들은이 또한, 어쩌면 내가 혹은 그 당시의 사람들이 겪었어야만 했을삶의 한 궤적이었을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서로의 삶에서 그 시점에서의 만남은 어쩌면 안타까운 만남이었을런지도모를일.올 한 해를 돌이켜보며 떠오르는 키워드들.1. 준비되지 않은 리더십뚜렷한 철학과 주관이 없는 한 회사의 대표가 준비되지 않은 리더십이기업(조직)에 어..추천 -
[비공개] 자기관리를 위한 직장인들 추천제품, 리더십오거나이저
기대하던 리더십오거나이저 ^^네이버 이웃블로거 님이신 '아우크소'님(http://auxo.co.kr)이2013 리더십오거나이저, 20인의 리뷰어 모집 - 블로그 이벤트(http://auxo.co.kr/170443120)를진행하셨는데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었습니다. ^^ (위 사진은, 택배로 온 상자를 열어서 막 책상위에 두고서 일단 찍었습니다.ㅎㅎ)개인적으론 블로그를 5년여정도 운영을 해오다 보니, 포스팅을 위한 자료수집을 위한 목적으로써의메모(기록)를 참 많이도 했던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핸드폰의 메모기능을 이용하거나, 혹은 다이어리아니면, 포스트잇 등의 종이 등, 그 어디에든 생각나는 것들을 일단 적어놓고 한곳에 모아 정리한 다음에하나의 포스팅용으로써의 글쓰기로 진행해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물론 최근에는 그러한 과정들이 많이 생략되었지만,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라..추천 -
[비공개] 자기다움
오늘 받아보게 된 '자기다움' 이라는 신간 도서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브랜드인 유니타스브랜드에서 출간한 책이기도 합니다. 제목만 봐도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이지 않을까 하네요. 어쩌면, 한동안 나다운, 자기다운 일종의 정체성이 흐려진 시간들이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게 됩니다.특히나,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한 기분을 지울수 없더군요. 블로그 운영 초창기에는 나름의 아이덴티티가 명확하게 그려져 있었기에, 일종의 자기다움 같은 분위기가 있었는데, 시간이 흘러오면서 흐지부지하거나, 명확하지가 않은 나답지 않은 그런 블로그 운영을 해온 시간들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이 책 한 권을 통해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되네요.다시 한번, 나답게 살아가야겠습니다. 그 누구의 짝퉁도 아닌, 나만의 정체성..추천 -
[비공개] 거인들의 발자국
사람을 다루는 것은 어렵다. 사람마다 성격, 성장 배경, 교육 수준, 문화가 다 천차만별이다. 시대와분야, 역사적 상황 또한 너무나 다양하다. 리더십은 이 복잡한 요소들을 잘 조화시켜 나가는 아주 정교한 예술이다. 그러므로 너무 쉽고 단순하게 리더십에 대한 결론을 내리면 안 된다. 우리는 다만 리더십을 만드는 여러 복잡한 요소들을 보다 명료하게 이해하면 된다. 이제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에소개된 거인들의 족적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나름대로 천금같은 리더십의 교훈들을 깨닫고 느낄 수있으리라 생각한다.제일 어려운일 중에 하나가, 바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맺고 만들어 가는 일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조직이라는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람과의 관계는 더더욱 어렵기 마련이다. 그래서 리더십이 뛰어난 인재가 각광 받는것일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