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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콘플레이크 가득한 명품 순 천마차 체험단 후기
블로그와이드에서 진행한 천마차 체험단에 선정되고서 제품 수령 후, 바로 시음을 해보았지요.제일 처음 타서 마셔보니 그냥 별다른 맛을 잘 못느끼겠더군요.하지만, 먹을수록 씹을수록(?) 그 맛이 조금씩 혀 끝으로 전해져 오더라구요.너무 달지는 않지만, 그냥 달달하다는 느낌이 조금 강하게전달되었던것 같네요.아마도 콘플레이크가 담겨져 달달한 맛이느껴진게 아닌가 싶더군요.명품 순 천마차 상품구성은20gX100포가 들어있구요, 주요성분이나 참고사항들은 아래 제품표지내용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체험단 모집페이지 설명부분을 참고하다 보니, 천마의 효능 부분이 표시되어 있더군요.함께 공유해봅니다.- 뇌질환 계통 질병 치료에 좋다.중풍, 불면증, 고혈압, 두통 치료에 탁월하다.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허약체질에 의한 어지럼증에 효과..추천 -
[비공개] 봄 꽃 사진투척~ 봄 기운 만끽해보세요.^^
이제 정말 봄이네요.봄 기운 만끽해보세요.(사진은 앵두 나무입니다. ^^) '일상으로의 초대>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 100% 주스(750ml x 1병) 체험 리뷰(0) 2013/05/11 콘플레이크 가득한 명품 순 천마차 체험단 후기(2) 2013/03/26 봄 꽃 사진투척~ 봄 기운 만끽해보세요.^^(2) 2013/03/25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잖아!(0) 2013/03/22 타이밍,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은 아닐까?(6) 2013/03/20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완료!(신청하지마세요!)(52) 2013/03/18추천 -
[비공개] 페이스북 팬 숫자 늘어서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기업들이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을 하는게 자연스러워진 모습이다 보니 간혹, 페이지를 '좋아요' 해준(눌러준) 숫자에 일희일비 하는 모습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무작정 팬의 숫자를 늘리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우리 회사의 운영전략에 부합하는 증가이냐, 아니냐 하는건데 대부분은 일단 숫자(팬 수)가 많고 볼일이다 라는 식의 접근을 하려하니 해당 채널 운영 담당자는 멘붕, 그냥 웃지요~애시당초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서 운영하려는 목적이 무엇일까?페이지를 '좋아요' 해준 팬 의 숫자가 무얼 말해주는걸까?혹할만한 이벤트 경품 내걸어서 몇몇 이벤트 진행좀 하고니 팬 수가 확 늘어감을 체험하니 이 숫자들이 고스란히 내 기업의 팬일거라 생각하는걸까?정말 페이스북 팬 숫자 증가해서 뭘하자는걸까?운영전략도 세우지 못한채 허겁지겁 개..추천 -
[비공개] 경영자,소비자,직원들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것. 이것이 기업브랜딩!
내 의지와 열정이 충만하다 한들, 회사의 나아갈 방향이 CEO의 의사대로 이리갔다 저리갔다, 때론 어찌해야할지 몰라 허둥지둥 거리는 모습들을 지켜보는건 '나'에게 혹은 '구성원'들에게 고문일때가 있다. 더욱이 회사의핵심 역량과 상관없는 사업에 욕심 부리는 모습들이 비춰질때면 난감하다 못해 걱정이 앞선다.이런 유형의 기업들이 많이도 몰락한 사례들을 들추지 않더라도, 이건 진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주제가 아닐까.구성원들과 회사의 비전을 함께 공유해야 꿈을 이루어 낼 수 있을것 같은데, CEO의 머릿속은 온통 딴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거라면 어찌 해야할까?어제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귀가 내 눈을 사로잡은게 있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조직원 개개인이 뼛속 깊이 브랜드 정체성에 집착할 때, 비로소 고객의 마음속에 '이 회사는 뭔가 ..추천 -
[비공개]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잖아!
내가 걷는 길은 험난하고 미끄러웠다.그래서 나는 자꾸만 넘어지곤 하였다.길바닥 위에 엎어지곤 하였다.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나 자신에게 말했다."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잖아!!"- 에이브라함 링컨 -무수히 많은 대중가요의 노래가삿말이 경우에 따라선,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심리를 구구절절 표현해낸것 만 같은, 그래서 꼭 내 이야기인것만 같아서 너무나 공감하게 되는 그런 기분을 느껴본적이 있을테다.어제인가 문득 위 '에이브라함 링컨'의 글귀가 유독 뇌리에 꽂히던 순간. 곰곰히 떠올려 보니 한동안 내 삶의 궤적을 떠올려보게 되었다. 평탄치 않았던 그 시간들은 분명 고통과 괴로움이 동반되었지만, 이 또한 지나고 나니 별것 아니더라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았다고나 할까.그래서일까. 위 글귀가 더더욱 ..추천 -
[비공개] 타이밍,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은 아닐까?
남녀간의 만남에도 타이밍이 필요하다. 서로의 인생에 적절한 순간에 눈앞에 나타나주는 것.그것이 인연으로 필연으로 이어지는 법일터.하물며, 개인과 회사와의 만남에도 인연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한 법.개인은 회사에, 회사는 괜찮은 인재(개인)에게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이끌림을 느끼게 될 때에 그때가 바로서로에게 있어 기막힌 타이밍일터.그런데, 이런 적절한 타이밍도 이게 내게(개인),혹은 우리 조직(회사)에 적절한 타이밍인것인지 아닌지를판단할 줄 아는 혜안을 지닌인재가 있으면 다행이겠으나,그게 아니라면 참 안타까운 기회를 놓칠수도 있지 않겠나.어떤 일이든, 타이밍이 참 중요해 보인다.너무 앞서가지도, 너무 늦지도 않을 그 중간 지점 어디즈음 말이다.타이밍.기회의 또 다른 이름은 아닐까? ..추천 -
[비공개]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완료!(신청하지마세요!)
지금까지 블로그 운영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배포해드린 횟수가 500명에게 초대장을 보내드렸었고, 500명의 블로거가 탄생하였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유령블로그도 있을것이고, 이런저런 상황들로 인해 블로그 운영을 포기하거나 혹은 잊어버리셨거나 하신분들도 꽤 많으실겁니다.그동안 많은 분들과 블로그를 통해 교류를 해오면서 다양한 경험들과 즐거움을 공유하였었는데요, 오늘 티스토리 초대장은 5명에게 배포 해드릴려고 합니다.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하려는지 그 이유를 정성껏 적어주시는분에 한해서 배포 해드립니다. 몇장안되는 초대장으로 생색내려는건 아니고, 정말 필요하신분들께 전해드리기 위해서 약간의 수고로움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아래 댓글란에다 개설 이유와 이메일 주소를 ..추천 -
[비공개] 긴 글을 써야하는 블로그, 다시 주목해야~
2009년 하반기에 국내에 아이폰이 개통되면서부터(?), 아마도 그 시점부터였던것 같습니다.블로그스피어가 주춤하는 시기 말이죠. 대신에,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채널이 뜨면서짧은 메시지로 개인의 생각과 의견들을 내뱉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나오면서부터긴 글을 토대로 개인의 생각을 담아내던 블로그는 그야말로 서서히 잊혀져 가는듯 싶더군요.그러고 몇년 지나온 지금은 뭐 블로그는 그냥 점점 잊혀져 가는 채널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하지만, 개인적으로 오랜시간 운영해오다보니 그냥 애착이 가는거죠. 그러던 찰나에 아래의블로그 포스팅 내용을 보면서 다시한번 기운을(?) 내보곤 합니다.구매 영향력 높은 Blog, 긴글의 가치를 증명하다?http://systemplug.com/m/1394긴 글을 담고 있는 블로그를 다시 주목해야 하는 관점인데,트위터나 페이..추천 -
[비공개] 브랜드 리더십이 필요해 보이던 회사~
모 회사의 팀장급 인력들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 각자의 영역에서는 나름 많은 경험과 실력들이 있을터.하지만, 그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 관련 이야기를 물어봤을때, 또는 당신 회사의 철학(or 비전)은 무엇이냐고 물었을때,명쾌하게 설명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을때의 그 묘한 기분은 무엇이었을까?이말인즉슨, 그 팀장급 인력들 조차 자기가 몸담고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철학이나 가치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는 하고 있던걸까?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일거다. 아마도 해당 조직의 마케팅/홍보 부서정도만이 대외적으로 우리 기업은 어쩌고저쩌고~ 라는 뻔한 립서비스용으로 외쳐댈터.오래전부터도 기업의 철학이나 비전, 가치등에 대해서는 많은 책들과 경영구루들의 입을 통해서 무수히도 접해왔다지만,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몇마디 ..추천 -
[비공개] 기업의 스토리에 걸맞는 컨텐츠가 관심도가 높은듯~
위 사진은, 오늘 낮에 운영중인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printpia)에 업데이트 한 이미지입니다.내용은 아래와 같이 작성하였었는데요...사진속 나무명함은 체리, 마호가니, 월넛, 마호가니 등 3가지 종류로 만든 나무명함 모습인데요, 두번째 명함과, 네번째 명함은 마호가니로 같은 나무입니다. 나뭇결이 다르다보니, 나무종류 자체가 다른것 같은 착각도 드는데요. 같은거랍니다.^^개인과 기업의 개성을 나타내는 방법중에는 명함을 활용한 방법도 있을텐데요, 조금더 개성있고, 독특한 명함을 통해서 어필해보시는건 어떨까요?인쇄피아에서는 나무명함을 추천 해드려봅니다.http://blog.naver.com/ppia9334/70162058666위 컨텐츠 노출된 수가 170명이 되었더군요.이 수치는 아주 미미한 수치이긴하지만, 지금까지 운영해오면서 업데이트 한 컨텐츠들중에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