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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Leeky's Note"에 대한 검색결과591건
  • [비공개] 칠레,긍정의 힘

    " 곧 밖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여긴 모두 건강하고 다들 행복해 하고 있어. 나는 괜찮아. 걱정마. 다 잘될거야.." 69일이나 무너진 갱도 속에 같이 어느 광부가가족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라고 한다. 식량도 없이, 그 깜깜한 어둠속에 어떻게 그 긴 시간들을희망을 잃지 않고 견딜 수 있었을까? 그들이 있었던 곳은 어둠의 동굴이었지만단 한번도 절망하지 않았던 그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포기해 버리는 나약함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 참으로 아름다운 소식이다.
    Leeky's Note|2010-10-14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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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트위터가 뭐냐구?

    스마트폰이 폭발적으로 쓰여지면서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 그중에서도.. 블로거, 카페, 싸이월드로 대표되던 온라인 커뮤니티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다. 트위터니 페이스북...대체 뭐길래 다들 이렇게 난리 부루스(?)를 추는걸까? 그래서..나도..."개방과 소통의 디지털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우여곡절끝에...트위터랑 페이스북에 드뎌 가입했다. 트위터(twitter.com)는, 2006년 샌프란시스코의 벤처 기업인 3명에 의해 탄생한 일종의 미니 블로그 서비스라는데..싸이월드의일촌맺기, 블로그의 이웃맺기 기능과 비스무리한 '팔로워'라는게 있더.......
    Leeky's Note|2010-10-11 11: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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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젓가락이 궁금하다

    아침에 젓가락으로 국수를 먹다가 문득..젓가락이 궁금해 지더라.. 그래..젓가락. 왜 우리나라만 유독 쇠붙이로 된 젓가락을 쓰지?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 어딜가도 쇠 젓가락은 본 적이 없다. 다양한 젓가락들... 가끔 일본 가면 마트에 알록달록한 젓가락이 너무 예뻐 수십개씩 사와서 선물로 나눠 주곤 했던 기억도 있다. 일본에..젓가락만 전문적으로 파는 샵이다. 그래서...젓가락이 대관절 어찌 탄생했는지..한번 찾아 봤다. 동양 문화를 대표하고 있는 젓가락. 젓가락을 처음 쓴 나라는 중국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일설에 의하면.......
    Leeky's Note|2010-10-09 11: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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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플라스틱에 관한 상식

    모든 것을 창조한 조물주의 실수중 하나가 플라스틱을 깜빡 잊고 세상에 내놓지 않은것이라는 우스개가 있다. 그 정도로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중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중에 하나가 되었다.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다. 대체 플라스틱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그래서 상식차원에서....주말에 이리저리 뒤지다가 나름 정리해 봤다.. 플라스틱[plastic]이란? 가소성(plasticity) 물질 또는 ‘플라스틱스’라고도 하는 합성수지(synthetic resin). 이론적으로 플라스틱은 어떤 유기체로부터도 얻을 수 있으나 현재 주로 쓰고 있는 원료는 원유와 천연가스에서 추출.......
    Leeky's Note|2010-10-04 10: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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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프로젝트 계획수립 방법

    대규모 프로젝트 계획은 고사하고 간단한 업무계획을 세워 보려해도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할 때가 많다. 그래서.. 간단한 계획수립을 포함, 프로젝트 계획을 세우는 방법들을 모아 봤다. (여기저기서 가져 온 자료 중심으로..^^) 일정계획 목표 혹은 마감일을 바탕으로 업무의 개실일과 완료일 등을 결정하는 것을 일정계획이라 한다.일정계획에서 업무를 시작하고 끝내는 기간을 결정하게 되는데, 그 기간의 범위와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기간에 따른 분류- 대일정계획 : 주일정계획(MPS)이라고도 하며, 업무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2년가.......
    Leeky's Note|2010-09-30 04: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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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늦여름의 제주도

    하얏트. 이번엔 세련되지 못한직원 한명때문에살짝 불쾌한 일도 있었지만.. 여기 전망은 제주도에서도 손 꼽히는 곳이지. 요트 크루저~~보기 좋네 ^^ 병풍같은 바위가 멋진 주상절리 바람도 쉬어 간다는 서귀포 새섬 문득 하늘을 보니 금방 폭우가 쏟아 질 듯 하늘이 심상치 않더니, 아니나다를까..밤새도록 비가 무쟈게 왔다. 범섬..제주도를 점거한 몽고군을 최영장군이 몰아 낸 유적지로도 유명한 곳 여기..참 괜찮은 횟집이더라. 서귀포 '고미횟집' 064-732-8501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325-27 친.......
    Leeky's Note|2010-09-18 09: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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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떨어지지 않는 사과

    어느 가을, 일본의 아이모리현에 강력한 태풍이 불어 사과 농가에 크나큰 피해가 왔다. 무려 90%이상의 사과가 떨어져버려 농민들은 한탄을 하고 실의에 빠졌다. 그런데 결코 절망하지 않은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남들과 전혀 다른 생각을 했다. 나머지 10%의 사과를 "떨어지지 않는 사과"라는 이름으로 수험생에게 팔아 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이 엉뚱한 생각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보통 사과의 열배가 넘는 가격인데도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간 것이다. 특히 "떨어지지 않는 사과"라는 이름때문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Leeky's Note|2010-09-17 03: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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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귀에게 배우는 경영전략

    생존경영 연구소 서광원 소장님의 자료를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정리한 소중한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 큰 입이 인상적이며, 아귀찜 요리로 유명한 깊은 바다에 사는 물고기. 큰 놈은 1m가 넘는 것도 있단다. 몸 전체의 2/3가 머리 부분이며, 입이 매우 크다. 아래턱은 위턱보다 길고, 강한 이빨이 3중으로 나 있다. 입위쪽의 촉수를 좌우로 흔들어 먹이를 유인한 뒤, 통째로 삼킨다. 인터넷을 뒤져 보니, '아귀'라는 이름은 불교에서 말하는 '아귀(餓鬼)'에서 나온 것이란다.아귀(餓鬼)란, 살아서 탐욕이 많았던 자가 사후에 굶주림의 형벌을 받아서 되는 귀신을 가리키는 것으로, 입이 크고 흉하게 생긴 모습과 자신의 크.......
    Leeky's Note|2010-09-15 10: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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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왜 내 이야기는 졸릴까

    김희재작가가 쓰고 ERI CEO가 정리한 재미있는 자료다. "경청(傾聽)하다"란 말이 있다. 기울일 '경'에 들을 '청'.. 즉, 귀를 기울여서 듣는다는 뜻이다. 영어로 하면'hearing'이아니라'listening'에 가깝다. 좋은 대화 방법은 결국 Speaking이 아니라 Listening, 즉 '어떻게 말하냐가 아니라 어떻게 들을 것인가'라는 거다. 무작정 듣고만 있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과 의도까지 잘 듣고 대응하.......
    Leeky's Note|2010-07-30 05: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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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왜 내 이야기는 졸릴까

    김희재작가가 쓰고 ERI CEO가 정리한 재미있는 자료다. "경청(傾聽)하다"란 말이 있다. 기울일 '경'에 들을 '청'.. 즉, 귀를 기울여서 듣는다는 뜻이다. 영어로 하면'hearing'이아니라'listening'에 가깝다. 좋은 대화 방법은 결국 Speaking이 아니라 Listening, 즉 '어떻게 말하냐가 아니라 어떻게 들을 것인가'라는 거다. 무작정 듣고만 있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과 의도까지 잘 듣고 대응하.......
    Leeky's Note|2010-07-30 05: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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