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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들풀처럼..
들풀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무한 허공의 세상 맨몸으로 눕고맨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미래를 갈망하지 말고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고기쁨은 기쁨대로 가게 하라 그리고는 침묵하라다만 무언의 언어로노래부르라 언제나 들풀처럼무소유한 영혼으로 남으라 류시화님의 '들풀'이란 시입니다. 언제나 빈 마음으로, 슬픔과 기쁨은 그대로 맞이하고 보내라.. 대체 어느 경지까지 오르면 이런게 가능할까?추천 -
[비공개]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인생 초반에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후회하다가중반을 넘어서 부터는‘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는 일이 더 많아진다. -현존 세계 최고수준의 탐험가 엘링 카게,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에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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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목숨을 걸어도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
♥ ...목숨을 걸어도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 ♥ 대우중공업김규환 명장이 삼성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 쓸고 물 나르며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 발명특허대상, 장영실상을 5번 받았고 1992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가 우리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되었는지 말씀 드릴까요 ?... 사환에서 名匠이 되기까지 부지런한 사.......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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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완전 망했다 ㅠㅠ
오랜만에..블록 카테고리 좀 바꾸려고 '관리'메뉴 들어가서 이리저리 만지다가 수정한 후오늘 느긋하게 블로그 들어 와 보곤... 허걱 !!! 포스트 수가 2천개쯤 되었는데...구..구백개로 줄어 있다. 이게 어케 된거야??? 절반이 날아 가 버렸네. 카테고리 수정하고 지우는 과정에서 통째로 지워졌나보다. 헉..이거 우짜지? 개인 보관 자료도 많은데...백업도 안해 뒀는데.. 방법없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망 했 다..ㅠ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