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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제16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양성교육 안내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 정철상입니다. 2015년 을미년 양띠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5년 첫 번째 교육과정을 즐거운 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아직 홍보도 하지 않았는데 2014년 12월 9일현재 5,6분 정도신청하셨습니다. 마감되기 전에 서둘러 신청하시길 권합니다^^ 저는 취업진로 분야에서만 16년 동안의 경력을 거쳐온 이 분야의 실전전문가입니다. 그동안 제가 대학과 기업에서 강연하고 집필활동을 해오면서 느낀 점은 점점 더 진로와 취업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교나 중고등학교 뿐 아니라 사설 학원들 역시 취업진로분야의 교육이 더 강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 강사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자신만의 콘텐츠다! 코치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은 동기부여 능..추천 -
[비공개] 2015년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양성교육 안내
강사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자신만의 콘텐츠다! 코치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은 동기부여 능력이다! 상담가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은 진심어린 사랑이다! 매주 3시간 거리를 달려와 교수님 강연을 들었습니다. 첫 수업을 듣고, ‘이런 세상이 다 있구나’라는 생각에 놀라웠고, 2주차 수업을 듣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그동안 나는 무엇을 했나’이런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수업을 다 듣고, ‘그래, 아직도 난 잘하고 있어. 성공과 행복을 위한 과정을 걸어왔던 거야. 앞으로 잘해낼 수 있을 거야’라는 자신감으로 충만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삶의 변화와 성장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 취강 13기 홍정순 =================================================== 안녕하세요. 커리..추천 -
[비공개] 변화는 냉혹한 자기비판에서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00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를 20**년에 졸업하였고, 취업문도 어렵고 집안형편상 제가 취업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여권이 되지 않아 모 대기업 파견직이라는 제도로 2년 동안 일을 하였습니다. 들어간 시점부터 저는 2년에 경력을 쌓고 나와 다시 제 힘으로 취업준비하자고 마음을 먹었죠. 어쩜 그 2년을 그렇게 안일하게 보냈을지도 모릅니다. 다니던 대기업에서 2년 동안 일을 할 때, 경력이 될 만한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비교적 간단한 일이었고, 설계업무로 지원했던 일은 설계 업무보다는 비교적 쉬운 자재정리, 관리였고 그 프로그램도 해당 대기업에서만 쓰는 일이었습니다. 2년이 흘러, 저에게는 2가지 생각할 일이 있었습니다. 계속 이 대기업에 남는다면 연봉이 2700만원에서 3300만원..추천 -
[비공개] 무료강연초대) 10분 만에 전하는 내 인생의 라이프 스토리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 정철상입니다. 무료 강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비록 무료강연이지만 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운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멋진 강연이 될 겁니다. 취업준비생에서부터 기업임원 경력자와 사업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신 강사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대가 갈수록 글보다 말의 몸값을 더 높이 평가하는 시대가 된 듯합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분야의 교육도 많이 생기고, 강연 방송도 늘고, 여러 분야의 강사들도 많이 양성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제가 '취업진로지도 전문강사' 교육과정을 개설해 2014년 12월 현재까지 15기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습니다. 사실 저는 강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던 사람입니다. 그저 강연 듣는 것이 좋아 강의를 들으러 여기..추천 -
[비공개] 스펙을 초월하는 채용생태계가 조성되었으면 합니다!
어제국회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미래인재육성포럼 주최로 ‘스펙초월 채용생태계 조성을 위한 역량중심이력 도입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전하진 의원과 스마트소셜의 김희동 대표가 진두지휘하며 고생했습니다. 더불어 남미라 연구원과 이채욱 연구원 등의 보이지 않는 스태프들의 도움도 컸습니다. 저는 잘 차려놓은 밥상에 밥 한 끼 먹고 왔습니다. 이곳에서 중견기업연합회의 유영식 상무님과 능률협회의 배용환 본부장과 여러 사람들까지 뵙게 되어 반갑고 또 나름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지금 현재 취업을 위해 스펙에 몰두하고 있는 학생이나 학교만을 일방적으로 물아 부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채용을 넓히지 않는 기업만 탓할 수도 없는 환경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더 이해하고 협력해야 하는 자리임을 다시 한 ..추천 -
[비공개] 당신은 좋은 아버지로 살아가고 계십니까?
어제는 아버지 팔순! 칠순 때는 가족 여행도 떠나기도 했지만 아버지가 여행하는 것은 겁을 내셔서 여행이나 거나한 잔치 대신에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과 모여서 조촐하게 식사자리를 가졌다. 아버지가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이 자리를 빌려 아버지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를 마음대로 끼적거려본다. 어린 시절에 아버지는 나에게는 너무도 무서운 존재였다. 아버지 연배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180cm가 훌쩍 넘는 큰 키에, 13년간의 직업군인 생활을 하시면서 월남전까지 참전한 용사이고, 전역 후에도 늘 전투화를 신고 다니던 아버지는 무서운 존재 그 자체였다. 평소에도 조금은 무뚝뚝한 분이라 농담 같은 것을 함부로 건네지도 못했다. 어린 시절에 아버지 앞에만 서면 기가 죽어서 말을 더듬거리기도 ..추천 -
[비공개] 어디로부터 동기부여 받는지 알아야 행복한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올해 20대 후반의 늦깎이 대학생입니다. 현재 저는 간호학과 1학년 재학 중인 나이 많은 언니로 통합니다. 4년제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1년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사회생활을 2년 정도했습니다. 사회생활도 원하는 곳이 아닌 면접을 보던 중 들어간 곳에서 5개월간 회사를 다녔는데요. 그때 한참 업무량이 많아 고민을 하던 중 친구들과 노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던 저는 일을 그만두고 무작정 친구들이 있는 서울로 갔습니다. 친구 따라 실제로 강남을 간 거죠 다행히 일주일 만에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1년 1개월의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관심이 있던 일이여서 열심히 다녔지만 역시나 그 직업의 단면만 보고 들어갔던 저는 업무의 스트레스를 풀지 못했습니다. 친구들과 노는 것이 좋아 서..추천 -
[비공개] 대인관계로부터 자유로운 직장이 있을까요?
자주 상담문의를 드리게 됩니다. 가족이나 친척, 주위에 상담 받을 사람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상담요청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현제 29살 남자이고 작은 제약회사에서 생산관리팀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취업한지 약 6개월 다 되가는데 너무 마음에 안 드는 게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근무환경이 너무 열악합니다. 무슨 죄수복 같은 유니폼을 입고 일하며 지게차, 핸드파렛트 트럭으로 일하는 게 거의 대부분이고, 생산직 사람들은 거의 아줌마들이고, 남자들은 다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같은 팀에 바로 윗선임은 직장내 평이 안 좋아 그 사람 때문에 저희 팀이 계속 욕먹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저보다 나이대가 많기 때문에 원래 살아온 환경상 웃어른들에게 살갑게 대하는 법을 잘 모릅니다. 그냥 예의 있게 대하는데..추천 -
[비공개] 강연안내)끌리는 사람에게는 남다른 매력이 있다!
제3회 쉐어위드 강연회, 나를 바꾸는 그 세 번째 시간 체.인.지(體人知) : 끌리는 사람에게는 남다른 매력이 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정철상입니다. 지난 1회 제 강연도 좋았지만^^박승현 부총장의 지난 2회 강연도 너무 좋았죠. 다음날 목포 강의를 위해 새벽에 출발해야 되는데도, 즐거운 마음에 뒤풀이까지 함께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쉐어위드는 매월 2회씩 정기 강연회를 제이스퀘어에서 개최하는데요. 시간이 금방금방 가네요. 여러분들은 쉐어위드를 믿고 항상 참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 쉐어위드 행사에 늘 참여하니까 보고 싶은 분들은 꼭 오세요^^*ㅎ나를 바꾸는 체.인.지.(體人知)를 목표로 몸과 마음을 바꿔나가는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나가려 하는데요. 이번 세 번째 강연에서는 여러..추천 -
[비공개] 꿈을 향해 지치지 않고 전진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이번 주는 거의 살인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방송국 도착해서야 겨우 원고 수정작업을 했습니다. 점심 먹을 시간도 없어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김밥 챙겨 먹었는데요. 민망했죠. 하지만 체면보다는 살아야겠다는 각오로 먹었습니다^^* 이렇게 살고 싶진 않으시죠-_-;; 저 같이 불품 없는 사람도 이렇게 바쁘게 불려 다닙니다. 믿기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젊은 날의 저는 정말 볼품없었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청춘보다 훨씬 더 못한 상황에 놓여 있어서 앞날이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젊은 날의 제 미래 도화지는 감정색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춘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더 짠하게 아프고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앞선 선배로서 미안한 마음에 어찌했으면 좋을지 몰라 제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합..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