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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95~98년 취준생 미래
취준생 연령대가 대략 95~98년생 정도일텐데 이미 이 세대는 악성 재고 세대가 되버렸음 90년대 초반생들도 개노답인 취업 시장이었는데 그후 불과 3~5년 사이에 대기업들도 대규모공채 다 폐지하고 다 디지털/IT인력 수시채용으로 채용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구시대적 문/이과 구분 경영경제, 전화기 전공으로 졸업한 90년대 중후반.. IMF 터지기 직전 대한민국 마지막 호황기에 태어난 세대는 악성재고 세대로 취업문턱 못넘고 대다수가 도태될 위기임 이런 사항을 볼때 차라리 지금 저출산은 축복이라 봐야됨. 대책없이 80~90년대생들처럼 연에 60~70만 태어난들 그 친구들 일자리는 있는가?? 지금 트렌드보면 일자리 더 줄면 줄었지 안늘어.. .......추천 -
[비공개] 매일일기
매일 자기 전 미리 적어둔 내일 할 일을 다시 한 번 훑어보고 잠에 드는 것만으로도 다음 날의 행동력을 높이는 것에 도움이 된다. 우리의 몸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그렇기에 변화는 아주 사소한 움직임으로 움튼다. 그 변화가 성장 혹은 퇴보일지는 언제나 그저 방향의 문제다. #내적 성장이란, ‘어디 내놓지는 못하고 손을 놓기는 아까운 상태’의 나 자신을 견뎌내는 과정때다. 목표점에 다다르는 성취의 기쁨은 잠시일 뿐, 조명이 꺼진 무대 뒤를 가득 채울 수는 없다. 몰두하는 대상 이외 잠깐씩 주위를 밝힐 수 있는 소소한 취미나 즐거움을 많이 심어둬야 한다. 문제점과 해결책을 뚜렷이 알고 있으면서도 왠지 모를 무기력에 아무것도 할.......추천 -
[비공개] 인간관계란
인간관계란 마치 손목시계 같아서, 처음에는 쌍둥이 마냥 똑같이 흘러가지만 날이 지날수록 각자 다르게 어긋나 결국 같은 공간에 있어도 다른 시간을 살게 된다. 서로 늘 같은 시공간을 공유하려면 일부러 이따금씩 약을 갈고 시계바늘을 맞춰줘야 한다. 사랑이든 우정이든, 노력 없는 지속은 없다. 화를 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우리의 인생에 중요한 건 뭘까. 이렇게 주위에 즐거운 사람 몇 명이면 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인생은 사실 단순하고 어렵지 않다. 우리가 즐겁게 살기로 마음만 먹는다면...추천 -
[비공개] ESG경영이란
ESG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 환경 (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일컫는 말. 2022년 1월 "ESG 경영"을 대체할 쉬운 한국어로 "환경-사회-투명 경영" 대체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어 단어 첫 알파벳을 딴 용어로, 2004년 UN 보고서 인용. ESG는 새로운 투자 기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SG 요소를 투자 기준으로 활용한다는 건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기업의 지배구조와 같은 비(非)재무적 성과를 보고 투자 결정을 내리겠다는 의미 '환경'은 말 그대로 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말합니다. 사용하는 자원이나 에.......추천 -
[비공개] 2022년 10~11월 취업박람회2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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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22 독서일지
경영 지침서에서 말하길, "최소한만 일하는 직원"은 C급이니, 조직 건강을 위해 발견 즉시 아웃시키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한국 IT업계는 과잉투자에 따른 인력난 때문에 최소한만 일하는 직원도 어떻게든 안고가려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그럼 이제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최소한만 일해도 C급 아님추천 -
[비공개] 내가 제일 잘 하는건 글쓰기
내가 제일 잘 하는건.. 그냥 아무 생각없이 글을 쭉 써 내려가는걸 제일 잘해.. 사실 잘 한다해서 그 글이 좋다는건 아니고 진짜 그냥 특기 특명 같은거..! 잘 하는거 다음에 보여줄 일이 생기면 꼬옥 보여줄게!! 그렇다고 아무말이나 다 지저분하게 끄적이는건 아니구.. 주로 감성적인 감동적인 글을 많이 써! 한번 더 생각해야 하거나 그 속에 의미를 찾아야하는 글? 뭔가 가슴한켠 남는글 그렇다고 시 종류는 아니야!추천 -
[비공개] 광고인 재취업 실패수기
광고 마케팅 15여 년차 재취업 전직이직 위해 고용센터 상담사를 찾아갔다. 상당사는 “무엇을 하실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고 “광고일을 15여 년간 열심히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상담사는 “그렇군요. 하지만 광고업은 할 만큼 하셨으니까 다른 일을 하신다면?”이라고 “글쎄요, 내가 달리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평생 한 가지 일만 했다면 대부분 4050 중년들 이렇게 답할 것이다. 상담사. “당신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잘하는 게 무엇인지 하나씩만 알려달라고 물어보십시오. 그걸 정리해서 다음에 오실 때 꼬옥 가져오시겠습니까?” 다시 상담사를 찾아와서 주변 사람들이 알려준 많은 능력에 놀랐다고 .“하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