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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리들, 비즈니스 창의성을 깨우는 5가지 열쇠
리들, 비즈니스 창의성을 깨우는 5가지 열쇠 유능한 CEO들 조차 막상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야 할 때면 보이지 않는 벽 앞에서 머리를 박고 좌절하기 일쑤이다. 더구나 현시대는 누구나 같은 정보를 공유하므로 남과 다른 특별한 카드를 내놓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3가지를 꼽으라면, 창의력, 스토리텔링, 통찰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개방적인 정보 공유로 인해 독창적인 창의성은 반드시 필요하며, 그 창의성에 스토리를 부합한다면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상황이나 문제 혹은 기회에 맞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그것이 통찰력이다. 통찰력은 논리적이고 인지적인 과정을 통해 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추천 -
[비공개] KT 아이폰 앱 아이디어 & 개발 대회 개최
KT는 오는 7월 30일까지 국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하반기에는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탑재폰을 대상으로 2번째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개발자가 참여하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대회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대회로 나눠 진행된다. 총상금은 1억3000만원이다. 대회 수상자들은 오는 7월 30일 열리는 에서 아이디어와 개발 결과물을 발표하고 아이디어 보유자와 개발자 그룹 간 연대와 축제의 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KT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2일 KT 원주 리더십아카데미에서 1박2일의 `개발자 캠프`를 실시한다. 특히 KT는 캠프..추천 -
[비공개] 소통에 필요한 3가지 단계
최근 들어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 정부 등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는 ‘소통’이다. 소셜미디어가 등장하면서 비즈니스에서 소통은 더욱 활발해지고 중요한 “임무”가 되고 있다. 더구나 소비자와의 소통은 외면해서는 안될 중요한 기업경영 중에 하나이며 고객만족의 최우선이라 볼 수 있다. 소통이란 뜻은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상대방과의 소통을 단순한 의사전달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존중과 의해를 기반으로 상호작용한다는 뜻이다. 장자는 그 어떤 사상사보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인물이다. 장자에 따르면 사람은 기본적으로 타인을 향해 열려 있는 존재이고, 타인과 소통하면서 만들어지는 존재이기 때문에 소통을 한다는 것은 주체가 타인을 ..추천 -
[비공개] 자기 개선을 위한 12가지 방법
자기 개선을 위한 12가지 방법 그동안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그들이 빠지지 않고 하는 이야기들이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1. 매일 20~30분씩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자. - 깨어있는 생각을 갖기 위함이다. 2. 새로운 언어를 배우자 - 새로운 언어를 배움으로써 그들의 문화와 세계관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된다. 3. 두려움을 극복하자. - 다가 오지 않는 두려움은 현재 자신의 길에 크나큰 방해물이 된다. 4. 자신의 스킬을 레벨업하자. -자신에게 필요한 혹은 하고 싶은 것들을 이뤄가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5. 일찍 일어나자. - 규칙적인 습관은 자신에게 활력소가 된다. 6. 규칙적인 운동을 매주하자. - 운동은 자신에게 부지런함과 자신감을 심어준다. 7. 작은 수첩에 자신의 삶을 적어보자. - 기본적으로 ..추천 -
[비공개] [사랑의 책나눔] 사랑의 씨앗을 나눠주세요 - 세번째 이야기
책나눔커뮤니티에서 뜻밖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선물이라 그 기쁨이 크긴 했지만, 참여 증서와 상장을 받고 나니 왠지 모를 반성의 마음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아디오스님이 챙겨주신 나눔스티거와 봉투 스타플 그리고 레뷰컵까지 세심하신 정성과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나눔커뮤니티 기획팀으로 함께 하면서 제대로 하지 못한 마음에 이러한 선물을 받기가 제 자신에게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아디오스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사랑의 책나눔] 사랑의 씨앗을 나눠주세요 - 세번째 이야기 지난 1,2차 사랑의 책나눔에 많은 이웃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훈훈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올해 첫 나눔 캠페인은 그동안 신청해주신 사연을 토대로 기획팀에서 사전조사를 한 결과 아래 3곳이 선정 되어 나눔을 전하고자 하오니 많은 분..추천 -
[비공개] 평범한 일상에 열정을 심어주는, 에너지 버스
평범한 일상에 열정을 심어주는, 에너지 버스의 10가지 룰 시계 추 처럼 교차하는 하루 기쁘고 열정이 넘쳐서 심장이 뛰는 일이 없어진 요즘 마음에 풍요를 심어 줄만한 책을 찾던 중 라는 책을 발견했다. 는 자신의 인생을 말한다. 인생에 에너지를 불어 넣으면 삶의 여정이 달라진다는 것을 "조지" 라는 인물이 에너지 버스 기사를 통해 달라져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지는 늘 그렇듯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로 묵직해진 상태로 아침을 맞이 하고 하루를 시작할 때 마다 "오늘은 또 어떤 문제가 터져서 나를 골 아프게 할까" 하는 고민에 쌓여 있는 인물로 평범한 "우리"를 대표하고 있다. 부부사이는 트러블의 연속이고 직장생활 실적이 좋지 못해 직장에서도 짤릴 위기에 놓여 있다. 그는 매사에 불평 불만이 쌓여 있는 듯한 표정과 말투로 지..추천 -
[비공개] 소비자의 문제행동 원인은 사회적 요인 무시 못해
우주의 중심이 태양이듯, 비즈니스의 중심은 소비자이다. 소비자의 구매 의사결정 과정은 구매 결정과 함께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구매한 제품을 사용해 가면서 만족 또는 불만족을 경험하게 되고 자신의 구매 결정에 대한 잘잘못을 평가하며 나아가 그 제품에 대한 재구매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소비자들의 재구매 행동은 구매 전 태도 및 제품 사용 후의 경험인 만족. 불만족으로부터 영향을 받게 된다. 만족한 경우에는 긍정적인 재구매 의도로 연결되어 재구매 행동이 나타나지 않는다. 불만족한 소비자는 부정적 재구매 의도를 가질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불평행동을 보일 수 있다. 여기서 불만족을 경험하게 되면 불평행동을 하게 되고, 더 나아가 소비자 불평행동에서 블랙컨슈머 같은 악성 고객들의 문제행동이 발생된다. 소비자 ..추천 -
[비공개] 아이디어로 사람 마음을 울리는 캠페인 광고
Salvation Army : Coin-shells, Bed Salvation Army : Coin-shells, Roof 경기가 좋지 않은 탓에 사람들에게 선뜻 기부하라고 권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러나 노르웨이에서는 마음을 울리는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레 주머니 속에 있는 동전을 꺼내도록 했다. 추운 겨울 갈 곳 없는 노숙자들을 표지 모델로 사용한 것이다. 더불어 동전이 쌓이면 누워있는 노숙자의 바닥은 침대로, 쭈구리고 앉아 있는 노숙자의 머리 위에는 지붕으로 모양이 나타나도록 하여 기부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보이도록 연출했다. 동전이 쌓일수록 뚜렷하게 그 모양이 보여지면서, 동전 하나 하나가 모여 그들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전달하는지를 잘보여주는 캠페인이다. Advertising Agency: Try, Oslo, Norway Art Director: Karin Lund Copywriter: Oystein Halvorsen Photographer: Sigve Aspelund Published: January 2010추천 -
[비공개] 책 읽는 습관은 미래를 만드는 행동이다.
책 읽는 습관은 미래를 만드는 행동이다. 어제는 순간 내가 모니터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식을 하고 나니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가 싫어졌다. 잠자는 시간외엔 하루 24시간 모니터와 친구를 하며 멀티태스킹에 능하게 된 우리는 수 많은 정보와 일들을 처리하고 눈으로 읽고 뇌로 전달 된 사항들을 손가락으로 클릭하며 반복된 작업을 거치고 있다. 디지털로 생각은 점점 사라진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한 일들이라고는 컴퓨터 앞에 다양한 일과 많은 이들과 대화를 나눈 기억외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는 기억 조차 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다. 머리속에는 짧은 단락된 생각만 떠오르고 중앙 처리 방식으로 이루어진 일들로 스스로 디지털화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었다. 디지털세대에 맞게 생활의 편리함과 다양한 정보..추천 -
[비공개] 충남 예산의 봉수산과 예당저수지에 마음을 품다
충남 예산에 있는 봉수산 자연휴양림에서 지인이 펜션을 운영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모처럼만에 대학 동기들과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옛 기분도 낼겸 차를 놔두고 기차를 타고 가자는 제안에 6명 모두 동의를 하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타 보는 기차는 낯선공간과 동시에 옛추억을 떠올리는 설레임을 안겨주었습니다. 오후 6시경에 무궁화호로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예산역에 도착했습니다. 역전 앞은 의외로 낮은 건물들도 많았고 옛 풍경 그대로 간직한 신선한 곳이였습니다. 봉수산 휴양림 가는길에 보이는 예당 저수지 입니다. 강태공들을 위한 아늑한 낚시터입니다. 토요일~일요일에 예당 전국 낚시 대회가 열였습니다. 전국적으로 꽤나 큰 대회인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강태공들이 무려 1,000여명이라고 합니다. 구경을 가고 싶었..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