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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카페베네 ‘베피야 부탁해’ 첫 소원성취 감동의 물결
카페베네 ‘베피야 부탁해’ 카페베네가 지난 연말 고객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그 첫 결과물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할때는 판매촉진을 위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그 결과물에 대해서는 당사자만 알고 대중에세 홍보가 되지 않앗는데 마케팅을 열심히 하는 카페베네는 그 진행과정까지 홍보하네요 단순히 브랜드 노출이 아닌 감동을 전하는 이러한 메시지는 좋은 마케팅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동이 물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500){ document.getElementById('photoBoxIE1').style.width = '100%';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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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말로 공격을 받으면따뜻한 말로 대응하기는 정말 어렵다말싸움에서 진정한 승리자는 누구인가?모든 말싸움에서 핏대올리고 소리높이고 얼굴 붉히며공격적으로 말하면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사람의 신경회로가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사람의 뇌속에는 '아미그달라'라는 단백질이 들어 있다.듣기 싫은 말이 들리면 뇌에 입력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물질이다.우리 몸은 공격적이고 날선 말을 들으면 생존본능에 의해아미그달라가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만들어졌다.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정숙의《상처주지 않는 따뜻한 말의 힘》중에서 -* 200.......추천 -
[비공개] 안영나 展, 갤러리 라메르
안영나展 2011 갤러리 라메르 기획 - Flower No Flower Flower No Flower_270x165cm_한지 먹 채색_2010 갤러리 라메르 1F 2011. 3. 9(수) ▶ 2011. 3. 15(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94 홍익빌딩 3층 | 02-730-5454 www.galleryLAMER.com Flower No Flower_270x165cm_한지 먹 채색_2010 꽃 속에 담긴 우주 그 원리의 회화적 번안 꽃의 이미지를 존재론적인 미감으로 형상화하는 작가 안영나의 개인전이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작가의 작품에서 꽃은 단순한 시각적 소재라기보다 세계, 우주.......추천 -
[비공개] 하정은 개인展-Chelsea west gallery
하정은 개인展 untitle_oil painting_2010 Chelsea west gallery March one man show 2011. 3. 1(화) ▶ 2011. 3. 22(화) opening reception 2011. 3. 4(금) | Mail :Info@Chelseawestgallery.com 511 west 25th st #203 New York NY 10001 | T.212-242-4251 Jung Eun Ha studio &nb.......추천 -
[비공개] 용기도 자란다
용기도 자란다용기는인간의 영혼을 이루는 요소 중가장 고귀하다 할 만한 부분이다.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용기가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위험과 실패와 기회를 경험하기 전에는정말 그런지 알 수 없다. 때로 용기라는 것은엄청난 희생이 따르더라도 자기가 한 맹세나원칙대로 사는 것일 수도 있다.-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용기에 대한 또 다른 해석입니다.가장 고귀한 영혼만이 가질 수 있으니까요.보통 때는 모르다가도 위험할 때, 실패했을 때비로소 빛이 나는 것이 용기이기도 합니다.용기있는 사람은 희생을 감수할 수 있으며,그 속에서 더 큰 용기를 발견합니다.용기도 자라납니다.추천 -
[비공개] 소울메이트(Soulmate)
소울메이트(Soulmate)말하자면 이런 것이다."당신은 좋거나 나쁘다고 알고 있는 것을 포함하여내 모든 것을 알아보고, 그 모든 것을 인정해줍니다.당신은 나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내가보여주고 싶어하는 그런 부분만 사랑하는 것이아니라 내 영혼의 완전한 깊이와폭 모두를 사랑합니다."-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영혼으로 통하는소울메이트 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간절히 원한다고 만나지는 것도 아닙니다.열심히, 맑게, 진실되게 살아온 사람에게주어지는 귀한 선물입니다. 다시 없는일생의 행운입니다.사건입니다.추천 -
[비공개] 내가 자라난 곳
내가 자라난 곳"그 곳은 우리가 자라난 곳이야."벤이 말했다."냄새나고 지저분한, 가지 말았어야 할 장소지.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우리 자신이 되는 법을배웠어. 거긴 우리의 고향이야"그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벤이, 지금 세상에서가장 심오한 진리 중 하나를 말하고있음을 깨달았다.- 브루스 파일러의《아빠가 선물한 여섯 아빠》중에서 -*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곳!궁핍한 곳일 수도 있고, 넉넉한 곳일 수도 있습니다.내가 선택한 것도 아니고 운명처럼 주어진 조건입니다.중요한 것은 그 조건을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어떤 조건이든 '내가 되는 법'을 찾으면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곳이최고의 고향입니다.추천 -
[비공개] 休&plus-설희야 展
休-1_500x400mm_silk screen_cotton_2011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A) 2011. 3. 1(화) ▶ 2011. 3. 6(일) Opeing : 2011. 3. 1(화) pm 4 대구시 수성구 무학로 50 | T.053-666-3300 www.ssartpia.or.kr 休-2_500x400mm_silk screen_cotton_2011 休-3_500x400mm_silk screen_cotton_2011 休-4_500x400mm_silk screen_cotton_2011 休-5_500x400mm_silk screen_cotton_2011 休-6_500x400mm_silk screen_cotton_2011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