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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Cover Story] 심재설 LS엠트론 대표이사 [자료제공:CE..
[Cover Story] 심재설 LS엠트론 대표이사예측경영 통해 쾌속성장 한다 ▲ 심재설 대표는 “혁신은 피할 수 없는 길이며 기업의 생존수단입니다. 기업의 혁신은 글로벌 NO.1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지난 7월 재계서열 16위의 LS그룹이 지주회사 체제 출범을 공식 선언함에 따라 신설법인으로 탄생된 LS엠트론은 기존 LS전선의 기계사업과 부품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삼고 있다. LS그룹은 LS전선을 지주회사인 (주)LS와 신설법인인 사업자회사 LS전선(주)와 LS엠트론(주)로 각각 분할해 대표이사 겸 COO(Chief Operating Officer)직을 신설해 책임경영체제를 가동했다. 이.......추천 -
[비공개] [Pioneer] 한국오키시스템즈 유동준 대표이사 [자료제공:CEON..
[Pioneer]한국오키시스템즈 유동준 대표이사오키만의 차별화된 색깔 내겠다 ▲ 유동준 사장은 "3년내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하겠다"고 피력한다. “3년내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하겠습니다. 아울러 리딩기업에 견줄만한 오키만의 레퍼런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2009년은 3개년 계획의 첫 해로서 3개년 계획의 토대 및 안정화를 두는 해가 될 것입니다.”한국오키시스템즈 유동준 사장은 작금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볼 때 내년도 경기전망은 암울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지만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역발상 전략으로 2009년 성장 비즈니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설파한다. 프린터업계 24년의 베테랑 CEO프.......추천 -
[비공개] [Best Car] 인피니티 ‘뉴 G37 세단’
[Best Car]인피니티 ‘뉴 G37 세단’스포츠 세단의 진수 만끽하라 ▲ 뉴 G37 세단은 세계 10대 엔진을 14년 연속 수상한 3.7리터 V6 VQ37VHR 엔진을 장착, 최고 330마력, 최대토크 36.8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강력한 스피드 퍼포먼스를 기대하라.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를 공식판매하고 있는 한국닛산(주)(대표 그렉필립스) 가 G35세단의 돌풍을 이어갈 뉴 인피니티 G37세단을 출시,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뉴 G37 세단’은 2006년 출시 이후 경쟁 세그먼트를 선도하며 인피니티의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견인해 온 G35 세단의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강화시켜 보다 강력하고 새로워진 모습.......추천 -
[비공개] News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유동성 긴급 지원 [자료제공:CEON..
News신용보증기금중소기업 유동성 긴급 지원한다신용위험 평가 A,B등급 대상 ‘특별보증’ 시행 ▲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유동성 부족현상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유동성지원 특별보증’을 10월 20일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로 국내 자금시장이 꽁꽁 묶여 중소기업체 CEO들이 냉가슴을 앓고 있는 최악의 경제상황이다. 연말이 바로 코앞이고 만기어음이 도래하는 등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시원한 소나기 같은 자금줄이 터지길 목 놓아 기다리는 CEO의 하소연이 애처롭기만 한다. 이러한 설상가상의 상황에서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유동성 보족을 해소시켜 줄 특별보증을 전격 .......추천 -
[비공개] [Cover Story]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이사 [자료제공:CE..
[Cover Story]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뉴 그린경영으로 밀레니엄기업 완성 ▲홍준기 사장은 "CEO는 트레이너와 치어리더의 역할을 겸하는 자리"라며 "해외사업을확대해 2010년까지 5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겠다"고피력한다. 웅진코웨이의 가파른 성장세가 매섭다. 브레이크 없는 성장가도를 본능적으로 힘차게 질주하며 업계를 압도해 나가고 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음식물 처리기 등 코웨이의 효자 제품들이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상승곡선을 그리며 고수익을 창출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웅진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웅진코.......추천 -
[비공개] [취재수첩] 채찍과 당근 주는 국감 되길...[자료제공:CEONEWS]
[취재수첩]채찍과 당근 주는 국감 되길... ▲ 이재훈 취재부장 ljh@ceonews.co.kr 18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6일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국감에서는 어떤 이슈가 핫 감자로 떠오를지 벌써부터 자못 기대된다. 국감 스타의원이 탄생하는가 하면 반대급부로 피감기관인 정부기관에서는 치부가 여실 없이 파헤쳐져 이미지 손상 등 여러모로 치명타를 입기도 한다. 하지만 국감의 대의명분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국정감사는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17개 부처 및 정부기관이 제 역할과 소임을 다하고 있는지 여부를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점검하는 일이다. 다시 말해 국정운영 전반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