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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CEO)

이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창조적인 리더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미래의 CEO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최고경영자(CEO)"에 대한 검색결과282건
  • [비공개] 2010년 12바이어가 길거리 캐스팅해 입점시켜 月매출 8천만원…"진..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입점해 있는 `나드리 김밥`. 지하 1층 푸드코트 중 손님이 가장 많은 이 매장은 2년 전 백화점 바이어가 서울 송파구 송파동 골목에 있는 무명의 김밥집을 발굴해 옮겨놓은 것이다. 이 매장 임문희 사장(54)은 일신여상 근처 33㎡(10평)짜리 `송파김밥` 주인이었다. 동네에서 7년째 김밥집을 운영하면서 `맛있는 집`으로 소문이 나긴 했으나 백화점에서 장사하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가게였다. `김밥 아줌마`의 백화점 진출 계기는 우연히 찾아왔다. 어느날 갑자기 백화점 바이어가 명함을 내밀며 품평회에서 1위 업체로 선정됐다고 입점을 의뢰해 온 것. 바이어들이 반년에 걸쳐 동네 김.......
    최고경영자(CEO)|2010-12-18 05: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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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0년 12바이어가 길거리 캐스팅해 입점시켜 月매출 8천만원…"진..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입점해 있는 `나드리 김밥`. 지하 1층 푸드코트 중 손님이 가장 많은 이 매장은 2년 전 백화점 바이어가 서울 송파구 송파동 골목에 있는 무명의 김밥집을 발굴해 옮겨놓은 것이다. 이 매장 임문희 사장(54)은 일신여상 근처 33㎡(10평)짜리 `송파김밥` 주인이었다. 동네에서 7년째 김밥집을 운영하면서 `맛있는 집`으로 소문이 나긴 했으나 백화점에서 장사하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평범한 가게였다. `김밥 아줌마`의 백화점 진출 계기는 우연히 찾아왔다. 어느날 갑자기 백화점 바이어가 명함을 내밀며 품평회에서 1위 업체로 선정됐다고 입점을 의뢰해 온 것. 바이어들이 반년에 걸쳐 동네 김.......
    최고경영자(CEO)|2010-12-18 05: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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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좌절에 빠진 박지성을 일으킨 히딩크감독의 한마디...(코칭의 기술)

    ▲이승우 교수 이승우 우송대 교수가 알려주는 '코칭의 기술'Q:수십억 수주 날린 부하를 호출했다 … '좋은 상사' 당신은 뭐라고 할 건가 중소 전자부품업체인 A사가 최근 힘들게 거래를 뚫은 대기업 B전자에 첫 거래 제안서 발표가 있는 날. 마케팅 담당인 김 부장은 수십억원의 거래가 걸린 이번 미팅에서 만년 대리인 박 대리가 프레젠테이션을 맡게 된 것이 영 미덥지가 못하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박 대리를 불러놓고 “납품 기한이나 물량은 요구에 맞춰 주되 납품 가격은 단호하게 말하라”며, 발언 수위까지 시시콜콜 지시했다. 그런데 박 대리는 사고를 치고야 만다. B전자 최 상무의 칼날 같은 질문 공세에 “그런 조건을 맞출 자신이.......
    최고경영자(CEO)|2010-12-04 03: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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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좌절에 빠진 박지성을 일으킨 히딩크감독의 한마디...(코칭의 기술)

    ▲이승우 교수 이승우 우송대 교수가 알려주는 '코칭의 기술'Q:수십억 수주 날린 부하를 호출했다 … '좋은 상사' 당신은 뭐라고 할 건가 중소 전자부품업체인 A사가 최근 힘들게 거래를 뚫은 대기업 B전자에 첫 거래 제안서 발표가 있는 날. 마케팅 담당인 김 부장은 수십억원의 거래가 걸린 이번 미팅에서 만년 대리인 박 대리가 프레젠테이션을 맡게 된 것이 영 미덥지가 못하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박 대리를 불러놓고 “납품 기한이나 물량은 요구에 맞춰 주되 납품 가격은 단호하게 말하라”며, 발언 수위까지 시시콜콜 지시했다. 그런데 박 대리는 사고를 치고야 만다. B전자 최 상무의 칼날 같은 질문 공세에 “그런 조건을 맞출 자신이.......
    최고경영자(CEO)|2010-12-04 03: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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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좌절에 빠진 박지성을 일으킨 히딩크감독의 한마디...(코칭의 기술)

    ▲이승우 교수 이승우 우송대 교수가 알려주는 '코칭의 기술'Q:수십억 수주 날린 부하를 호출했다 … '좋은 상사' 당신은 뭐라고 할 건가 중소 전자부품업체인 A사가 최근 힘들게 거래를 뚫은 대기업 B전자에 첫 거래 제안서 발표가 있는 날. 마케팅 담당인 김 부장은 수십억원의 거래가 걸린 이번 미팅에서 만년 대리인 박 대리가 프레젠테이션을 맡게 된 것이 영 미덥지가 못하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박 대리를 불러놓고 “납품 기한이나 물량은 요구에 맞춰 주되 납품 가격은 단호하게 말하라”며, 발언 수위까지 시시콜콜 지시했다. 그런데 박 대리는 사고를 치고야 만다. B전자 최 상무의 칼날 같은 질문 공세에 “그런 조건을 맞출 자신이.......
    최고경영자(CEO)|2010-12-04 03: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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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좌절에 빠진 박지성을 일으킨 히딩크감독의 한마디...(코칭의 기술)

    ▲이승우 교수 이승우 우송대 교수가 알려주는 '코칭의 기술'Q:수십억 수주 날린 부하를 호출했다 … '좋은 상사' 당신은 뭐라고 할 건가 중소 전자부품업체인 A사가 최근 힘들게 거래를 뚫은 대기업 B전자에 첫 거래 제안서 발표가 있는 날. 마케팅 담당인 김 부장은 수십억원의 거래가 걸린 이번 미팅에서 만년 대리인 박 대리가 프레젠테이션을 맡게 된 것이 영 미덥지가 못하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박 대리를 불러놓고 “납품 기한이나 물량은 요구에 맞춰 주되 납품 가격은 단호하게 말하라”며, 발언 수위까지 시시콜콜 지시했다. 그런데 박 대리는 사고를 치고야 만다. B전자 최 상무의 칼날 같은 질문 공세에 “그런 조건을 맞출 자신이.......
    최고경영자(CEO)|2010-12-04 03: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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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님에게 빗팔기

    스님에게 빗을 팔 수 있었던 것은 스님에게 새로운 니즈를 찾아주었기 때문이다. 기업도 고객만족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찾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중국 남방의 한 대기업에서 높은 연봉을 내걸고는 영업사원을 모집 했다. 회사에서는 구름 떼처럼 모여든 지원자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열흘 내에 가능한 한 많은 빗을 스님들에게 팔고 오라”는 다소 엉뚱한 요구를 했다. 응시자들의 반응은 제 각각이었다. 일찌감치 포기하는 사람, 하는 수 없이 해 보겠다는 사람, “스님들은 모두 머리가 없는데 무슨 수로 빗을 팔겠냐”며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다. 결국 마지막에 남은 것은 갑, 을, 병.......
    최고경영자(CEO)|2010-12-03 08: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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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님에게 빗팔기

    스님에게 빗을 팔 수 있었던 것은 스님에게 새로운 니즈를 찾아주었기 때문이다. 기업도 고객만족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찾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중국 남방의 한 대기업에서 높은 연봉을 내걸고는 영업사원을 모집 했다. 회사에서는 구름 떼처럼 모여든 지원자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열흘 내에 가능한 한 많은 빗을 스님들에게 팔고 오라”는 다소 엉뚱한 요구를 했다. 응시자들의 반응은 제 각각이었다. 일찌감치 포기하는 사람, 하는 수 없이 해 보겠다는 사람, “스님들은 모두 머리가 없는데 무슨 수로 빗을 팔겠냐”며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다. 결국 마지막에 남은 것은 갑, 을, 병.......
    최고경영자(CEO)|2010-12-03 08: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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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님에게 빗팔기

    스님에게 빗을 팔 수 있었던 것은 스님에게 새로운 니즈를 찾아주었기 때문이다. 기업도 고객만족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찾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중국 남방의 한 대기업에서 높은 연봉을 내걸고는 영업사원을 모집 했다. 회사에서는 구름 떼처럼 모여든 지원자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열흘 내에 가능한 한 많은 빗을 스님들에게 팔고 오라”는 다소 엉뚱한 요구를 했다. 응시자들의 반응은 제 각각이었다. 일찌감치 포기하는 사람, 하는 수 없이 해 보겠다는 사람, “스님들은 모두 머리가 없는데 무슨 수로 빗을 팔겠냐”며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다. 결국 마지막에 남은 것은 갑, 을, 병.......
    최고경영자(CEO)|2010-12-03 08: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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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님에게 빗팔기

    스님에게 빗을 팔 수 있었던 것은 스님에게 새로운 니즈를 찾아주었기 때문이다. 기업도 고객만족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찾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중국 남방의 한 대기업에서 높은 연봉을 내걸고는 영업사원을 모집 했다. 회사에서는 구름 떼처럼 모여든 지원자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열흘 내에 가능한 한 많은 빗을 스님들에게 팔고 오라”는 다소 엉뚱한 요구를 했다. 응시자들의 반응은 제 각각이었다. 일찌감치 포기하는 사람, 하는 수 없이 해 보겠다는 사람, “스님들은 모두 머리가 없는데 무슨 수로 빗을 팔겠냐”며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다. 결국 마지막에 남은 것은 갑, 을, 병.......
    최고경영자(CEO)|2010-12-03 08: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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