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동업 유혹엔 귀를 막았다 1년간 택시 한번 안 타”
남들 쉬는 연휴에도 하루 10시간 일하는 억척파 힘들지만 나는 자유인 … 자기 페이스 유지가 중요대한민국 A급 강사, ‘자기경영’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진 공병호 박사. 안정된 조직을 뛰쳐나와 자신의 이름을 건 공병호경영연구소를 차린 지 정확히 10년이 된 지금, 1인기업가로서 대표적인 성공모델이 됐다. 공 박사의 홀로서기 10년을 통해 ‘인생 2막’의 성공 원칙을 추적했다. 관련사진 2009년 한 해 강연 257회. 2000년 이후 10년간 저서 71권. ‘공병호경영연구소’ 외에 공식 운영 사이트 5~6개. 직접 운영하는 자기경영아카데미 4개.’공병호경영연구소의 공병호(50) 박사 프로필이다. 프로필만 놓고 보면 그는 분.......추천 -
[비공개] “동업 유혹엔 귀를 막았다 1년간 택시 한번 안 타”
남들 쉬는 연휴에도 하루 10시간 일하는 억척파 힘들지만 나는 자유인 … 자기 페이스 유지가 중요대한민국 A급 강사, ‘자기경영’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진 공병호 박사. 안정된 조직을 뛰쳐나와 자신의 이름을 건 공병호경영연구소를 차린 지 정확히 10년이 된 지금, 1인기업가로서 대표적인 성공모델이 됐다. 공 박사의 홀로서기 10년을 통해 ‘인생 2막’의 성공 원칙을 추적했다. 관련사진 2009년 한 해 강연 257회. 2000년 이후 10년간 저서 71권. ‘공병호경영연구소’ 외에 공식 운영 사이트 5~6개. 직접 운영하는 자기경영아카데미 4개.’공병호경영연구소의 공병호(50) 박사 프로필이다. 프로필만 놓고 보면 그는 분.......추천 -
[비공개] 대한민국 경제 國父 호암에게 길을 묻다
보보시도량(步步是道場). 이것이 인생이다. 나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바로 도량이라는 생각 아래 사업을 계속 일으켜왔다. 인생은 도량이고 나에게는 끊임없이 사업을 일으켜가는 것이 나 자신에 대한 연마였다. 행복의 척도는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르다. 인생을 도량이라고 친다면, 그 도량에서 살아가는 데 적합한 내 나름의 삶의 방법을 끝까지 지키고 싶을 따름이다. 인생이라는 석재에 신의 모습을 새기는 것도 좋고, 악마의 모습을 새기는 것도 좋다. 다만 나는 그 석재에 사업을 위해 산 한 사나이를 새겼으면 한다. 중에서 가난했던 그 시절, 눈 시리게 투명하고 하얀 것이 많았다. 추운 아침이면 처마 끝에 달려 있던 수.......추천 -
[비공개] 대한민국 경제 國父 호암에게 길을 묻다
보보시도량(步步是道場). 이것이 인생이다. 나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바로 도량이라는 생각 아래 사업을 계속 일으켜왔다. 인생은 도량이고 나에게는 끊임없이 사업을 일으켜가는 것이 나 자신에 대한 연마였다. 행복의 척도는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르다. 인생을 도량이라고 친다면, 그 도량에서 살아가는 데 적합한 내 나름의 삶의 방법을 끝까지 지키고 싶을 따름이다. 인생이라는 석재에 신의 모습을 새기는 것도 좋고, 악마의 모습을 새기는 것도 좋다. 다만 나는 그 석재에 사업을 위해 산 한 사나이를 새겼으면 한다. 중에서 가난했던 그 시절, 눈 시리게 투명하고 하얀 것이 많았다. 추운 아침이면 처마 끝에 달려 있던 수.......추천 -
[비공개] 대한민국 경제 國父 호암에게 길을 묻다
보보시도량(步步是道場). 이것이 인생이다. 나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바로 도량이라는 생각 아래 사업을 계속 일으켜왔다. 인생은 도량이고 나에게는 끊임없이 사업을 일으켜가는 것이 나 자신에 대한 연마였다. 행복의 척도는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르다. 인생을 도량이라고 친다면, 그 도량에서 살아가는 데 적합한 내 나름의 삶의 방법을 끝까지 지키고 싶을 따름이다. 인생이라는 석재에 신의 모습을 새기는 것도 좋고, 악마의 모습을 새기는 것도 좋다. 다만 나는 그 석재에 사업을 위해 산 한 사나이를 새겼으면 한다. 중에서 가난했던 그 시절, 눈 시리게 투명하고 하얀 것이 많았다. 추운 아침이면 처마 끝에 달려 있던 수.......추천 -
[비공개] 대한민국 경제 國父 호암에게 길을 묻다
보보시도량(步步是道場). 이것이 인생이다. 나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바로 도량이라는 생각 아래 사업을 계속 일으켜왔다. 인생은 도량이고 나에게는 끊임없이 사업을 일으켜가는 것이 나 자신에 대한 연마였다. 행복의 척도는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르다. 인생을 도량이라고 친다면, 그 도량에서 살아가는 데 적합한 내 나름의 삶의 방법을 끝까지 지키고 싶을 따름이다. 인생이라는 석재에 신의 모습을 새기는 것도 좋고, 악마의 모습을 새기는 것도 좋다. 다만 나는 그 석재에 사업을 위해 산 한 사나이를 새겼으면 한다. 중에서 가난했던 그 시절, 눈 시리게 투명하고 하얀 것이 많았다. 추운 아침이면 처마 끝에 달려 있던 수.......추천 -
[비공개] 정보력·아이디어 … 위기에 더 빛난 그들
김종대 금호종금 사장 ‘월가의 상징’ AIG 본사 건물의 주인이 되다 김종대 지난 9월 미국 뉴욕 금융가에 있는 AIG 본사 건물 1층 레스토랑에선 축하연이 열렸다. 한국 컨소시엄이 이 건물의 새 주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몇 블록 떨어진 세계무역센터의 소유주인 래리 실버스타인 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컨소시엄의 주간사를 맡은 금호종금 김종대(53) 사장은 ‘집주인’으로서 손님들을 맞았다. 한국 자본이 세계 금융의 심장부에 있는 랜드마크의 명실상부한 주인이 되는 순간이었다.8월 금호종금 컨소시엄은 이 건물과 인근 19층짜리 부속 건물을 1억5000만 달러(약 1800억원)에 샀다. 금융위기 이전에는 8억~9억 달러까지 부르던.......추천 -
[비공개] 정보력·아이디어 … 위기에 더 빛난 그들
김종대 금호종금 사장 ‘월가의 상징’ AIG 본사 건물의 주인이 되다 김종대 지난 9월 미국 뉴욕 금융가에 있는 AIG 본사 건물 1층 레스토랑에선 축하연이 열렸다. 한국 컨소시엄이 이 건물의 새 주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몇 블록 떨어진 세계무역센터의 소유주인 래리 실버스타인 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컨소시엄의 주간사를 맡은 금호종금 김종대(53) 사장은 ‘집주인’으로서 손님들을 맞았다. 한국 자본이 세계 금융의 심장부에 있는 랜드마크의 명실상부한 주인이 되는 순간이었다.8월 금호종금 컨소시엄은 이 건물과 인근 19층짜리 부속 건물을 1억5000만 달러(약 1800억원)에 샀다. 금융위기 이전에는 8억~9억 달러까지 부르던.......추천 -
[비공개] 정보력·아이디어 … 위기에 더 빛난 그들
김종대 금호종금 사장 ‘월가의 상징’ AIG 본사 건물의 주인이 되다 김종대 지난 9월 미국 뉴욕 금융가에 있는 AIG 본사 건물 1층 레스토랑에선 축하연이 열렸다. 한국 컨소시엄이 이 건물의 새 주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몇 블록 떨어진 세계무역센터의 소유주인 래리 실버스타인 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컨소시엄의 주간사를 맡은 금호종금 김종대(53) 사장은 ‘집주인’으로서 손님들을 맞았다. 한국 자본이 세계 금융의 심장부에 있는 랜드마크의 명실상부한 주인이 되는 순간이었다.8월 금호종금 컨소시엄은 이 건물과 인근 19층짜리 부속 건물을 1억5000만 달러(약 1800억원)에 샀다. 금융위기 이전에는 8억~9억 달러까지 부르던.......추천 -
[비공개] 정보력·아이디어 … 위기에 더 빛난 그들
김종대 금호종금 사장 ‘월가의 상징’ AIG 본사 건물의 주인이 되다 김종대 지난 9월 미국 뉴욕 금융가에 있는 AIG 본사 건물 1층 레스토랑에선 축하연이 열렸다. 한국 컨소시엄이 이 건물의 새 주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몇 블록 떨어진 세계무역센터의 소유주인 래리 실버스타인 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컨소시엄의 주간사를 맡은 금호종금 김종대(53) 사장은 ‘집주인’으로서 손님들을 맞았다. 한국 자본이 세계 금융의 심장부에 있는 랜드마크의 명실상부한 주인이 되는 순간이었다.8월 금호종금 컨소시엄은 이 건물과 인근 19층짜리 부속 건물을 1억5000만 달러(약 1800억원)에 샀다. 금융위기 이전에는 8억~9억 달러까지 부르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