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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스타강사는 수퍼카 탈세, 교사는 ‘문제 판 돈’ 차명계좌로 받았다사교..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3/10/30/4KZITTPZMBA7FFACVOTMY335KA/ 소위 ‘스타강사’로 불리는 A씨는 가족이 주주인 회사(특수관계법인)를 만들어, 강의료와 교재 판매 수입을 거둬들였다. 자신이 일하는 학원에서 받는 전속계약금도 이 회사를 통해 지급받았다. A씨는 이처럼 자신의 소득을 가족 회사로 우회해 벌어 들이는 방식으로 소득세를 탈루했고, 가족들에게 편법으로 재산을 증여했다. 그는 이 회사 명의로 고급아파트를 빌려 무상으로 사용하고, 호화 ‘슈퍼카’를 회사 업무용 차량으로 둔갑해 경비 처리를 하기도 했다. 30일 국세청은 현 정부 출범 이후부터 지난달까지 세무조사를 단행해, 사교육 분야에서.......추천 -
[비공개] 상위 1% 근로소득자 77%가 수도권 직장…연평균 3억2천만원 벌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306809Y 30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광역자치단체별 상위 1% 근로소득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귀속 근로소득 기준 상위 1% 근로소득자는 19만9천591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받은 총급여는 63조3천295억원, 1인당 평균 급여는 3억1천700만원이었다. 이들 중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전체의 77.1%에 해당하는 15만3천932명이었다.추천 -
[비공개] 이젠 실적만 믿지 마세요!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돈 되는..
https://youtu.be/uqbuBWYYaxY?si=Ta6wDo5R4X37nGCN 0:00 안녕하세요 더나 살입니다 실적이 좋고 0:02 재무구조가 훌륭한 기업을 사서 장기 0:04 투자를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이야기 0:07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 0:10 시장에서 투자를 하다 보면 그게 0:12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0:13 느끼실 것입니다 공부하고 투자하라고 0:16 해서 재무재표 공부도 충실히 한 다음 0:19 저평가된 주식을 샀음에도 주가는 계속 0:22 바닥을 치는 경험 누구나 해보셨을 0:24 것입니다 실적 좋은 주식의 주가는 늘 0:27 그대로인데 실적도 안 좋은 테마주와 0:29 성장 는 연일 급등하는 것을 보면 0:32 마치이 주식 시장이 사기.......추천 -
[비공개] 8년이상 자경농지를 양도할때 어떻게 세금을 감면받고 어떤 부분이 조..
농지 양도소득세 감면의 취지 8년이상 자경한 농지를 양도하면 1억원을 한도로 양도소득세를 100%감면해주는 제도가 있다. 농업정책을 지원하기 위해서 농지 양도에 따른 세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제도이다. 그런데 농지 양도에 대해 세금혜택을 주니까 이 제도를 악용하여 실제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농사를 지은 것처럼 포장을 해서 세금감면을 받는 경우가 생기고 과세당국은 이것을 막기 위해서 감면 받는 요건을 까다롭게 만들기 시작했다. 요건이 까다로워진다고 해도 중요한 기준은 실제 농사를 짓다가 양도한 것인가?이다. 2. 양도소득세 감면의 오해 농지를 양도하면 감면받은 양도소득세에 대한 오해는 여러가지가 있고 문제가 발생.......추천 -
[비공개] 金붕어 된 붕어빵…"1000원에 3개였는데" 가격 보고 '화들짝'[르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514442883691&cast=1&STAND=MT_P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인근 붕어빵 가게. 20년 넘게 붕어빵 장사를 했다는 70대 김정임씨는 지난해까지 붕어빵을 2개 1000원에 팔다 올해부터 3개 2000원으로 가격을 올렸다. 작년까지 팔던 슈크림 붕어빵은 재룟값이 오른 탓에 올해부터 팔지 않기로 했다. 김씨는 "밀가루 반죽 5㎏짜리가 작년에 1만1000원이었는데 올해는 1만3000원이더라"며 "맛 배합이 잘 된 반죽과 팥 앙금을 사용해야 맛이 있어서 재룟값이 올라도 그대로 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추천 -
[비공개] 자녀 명의로 개설한 적금·적립식펀드, 증여세는 어떻게 할까?[도와줘요..
https://v.daum.net/v/20231021120022777 운영 기간에 부모가 매월 자녀를 대신해 납입할 금전에 대하여 미리 증여 계약을 체결한다. 그리고 최초 입금일이 속하는 날의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고하면서 유기정기금 평가 방법에 의해 평가한 가액으로 신고하게 되면 매월 납입하는 금액을 한 번의 증여세 신고로 끝낼 수 있다.추천 -
[비공개] [속보] 한노총 이어 민노총도 '노동조합 회계공시' 수용한다
https://naver.me/x95cDi4l 민주노총이 한국노총에 이어 정부의 노동조합 회계 공시제도를 수용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노조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조법·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 회계를 공시하지 않는 노조엔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했다추천 -
[비공개] 세금신고는 회계담당이 다 알아서 해주는거 아닌가?
1. 회계사무소에 세무신고를 맡기고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만날 때면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우리는 잘 모르니 알아서 해주세요.” 그런데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추징이라도 나오게 되면 잘못은 회사에서 저질렀음에도 “모르니까 맡긴 것 아니냐”며 책임을 묻는 경우가 많다. 세금은 세무 전문가나 세무 실무자만 알면 그만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 것이다. 2. 하지만 현실적으로 회계사무소가 해주는 것은 단순히 회사에서 받은 증빙을 정리하고 회사가 몰랐던 절세 방안을 적용해서 신고해주는 수준이다.언젠가 세무서에서 매출세금계산서 누락으로 세무조사가 나온 고객이 있었는데, 종이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전달하는 과정에서 누.......추천 -
[비공개] 세무조사에서 경비로 인정받는 증빙은 따로 있다.
증빙 잘 보관하라는 잔소리 회계사무소나 회계부서한테 항상 지겹도록 듣는 것이 증빙 잘 받으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의외로 증빙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사장님이나 직원뿐 아니라 회계전문가조차도 증빙에 대한 실무에서 적용방법에 대한 경험이 적은 경우가 많다. 우리 쪽에서 경비에 대한 증빙이라면 상대방에게는 수입이 되므로 매출신고를 적절히 했는지와 연결이 되는데 세무조사 대응경험이 적은 전문가들은 이런 경우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게 된다. 사장님들은 증빙을 잘 받으라고 하니까 간이영수증을 몽땅 받아오고 경비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회계실무자들은 세금계산서 아니면 아예 증빙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추천 -
[비공개] [영상] "우리가 수십억 낼게" 할리우드 톱배우 통큰 기부…파업 끝낼까
https://www.yna.co.kr/view/AKR20231020141600704 (서울=연합뉴스) 조지 클루니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이 노동조합에 거액의 회비를 내놓겠다고 제안했습니다. 100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노동조합(SAG-AFTRA)의 파업 교착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