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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프로페셔널의 변화 (16 ) - 공감의 크기에 따라 SNS의 경험은 ..
프로페셔널의 변화 (16) - 문화의 차이에 따라 SNS의 경험도 달라진다. 하지만 공감의 크기에 따라 SNS의 경험은 비례한다.추천 -
[비공개] 프로페셔널의 변화 (15) - SNS상의 대화는 공유하는 감정이다.
프로페셔널의 변화 (15) - SNS상의 대화는 지나가는 잡담이 아니라 공유하는 감정이다. 대화는 감정의 교환이다.추천 -
[비공개] 프로페셔널의 변화 (14) - 다름을 인정하라.
프로페셔널의 변화 (14) - SNS는 다름이 존재함으로써 연결되는 것이다. SNS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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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프로페셔널의 변화
프로페셔널의 변화 (1) - 우리 사회는 대중화와 개인화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SNS를 통해서 대중의 힘을 만들고, SNS를 통해서 개인의 힘을 만들어내고 있다.로페셔널의 변화 (2) - 전문가와 일반인의 영역을 구분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누가 전문가인가에 대해서 명확히 정의하기 어렵다. 대중의 평가를 통해서 얻어지는 전문가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프로페셔널의 변화 (3) - 사람들은 자신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싶어한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결국 자신을 하나의 명품으로 팔리기를 원한다. 사람이 상품이고, 관계가 하나의 흥정이 되기도 한다.프로페셔널의 변화 (4) - 새로운 기회는 엉뚱한 곳에서 발견이 된다.......추천 -
[비공개] 김일섭 원장의 '한국적 경영 3.0'論
김일섭 원장의 '한국적 경영 3.0'論"한국적 경영은 3.0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 시대엔 오너와 조직에 가렸던 '개인'의 존재가 크게 부각되고, 그들의 창의성이 기업의 성패를 결정적으로 좌우한다."김일섭(金一燮·67·사진) 한국형 경영연구원장 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은 한국적 경영유형을 3단계로 구분한다. 오너(창업주)와 그 후손들이 절대적 경영권을 행사하는 1.0의 시대와 1990년대 말 IMF를 계기로 글로벌 스탠더드 도입과 오너·전문경영인의 결합을 특징으로 하는 버전 2.0을 거쳐 곧 다가올 3.0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삼일회계법인 대표와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회장을 지냈다.―한국적 경영의 독자적 실.......추천 -
[비공개] 네트워크가 ‘실제로’ 움직이는 방식에 관한 비밀 - “낯선 사람 효과”
네트워크가 ‘실제로’ 움직이는 방식에 관한 비밀 - “낯선 사람 효과”과거에 통했던 성공 방식이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세상 돌아가는 룰이 변한 것이다.‘네트워크’와 ‘링크’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단, 지금 세상이 주목해야 할 ‘링크’ 즉 ‘연결’이라 함은, 기존에 한국사회를 쥐고 흔들던 강고한 혈연ㆍ지연ㆍ학연과 같은 ‘강력한 연결(Strong Links)’이 아니라,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이 서로 다른 사람들, 또는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성장한 사람들이나 자주 만나지 않고 그냥 알고만 지내는 정도의 유대 같은 거대한 ‘약한 연결(Weak Links)’을 지칭한다.‘낯선.......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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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선관위 공정보도법 위반으로 엄중 경고 조치 “오마이뉴스의 편파보도 경고”
“오마이뉴스의 편파보도 경고”선관위 공정보도법 위반으로 엄중 경고 조치1.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보수단일 문용린 후보에 대하여 사실 확인 없이 왜곡한 기사(오마이뉴스, 12월 7일자)에 대하여 『중앙선관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서 엄중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2. 는 오마이뉴스(12월 7일자)의 보도는 「공직선거법」제8조(언론기관의 공정보도의무) 및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2조의2(인터넷언론사의 공정한 선거보도)제3항을 위반하여 동법 제8조의6(인터넷언론사의 정정보도 등)제3항 및 동규칙 제20조.......추천 -
[비공개] 부패로 구속된 곽노현 교육정책 심판과 이수호 후보를 앞세운 전교조의..
■ 교육감 재선거의 의의(성격)“부패로 구속된 곽노현 교육정책 심판과이수호 후보를 앞세운 전교조의 학교장악 음모를 막아야 한다!”1) 사후매수죄 수감된 곽노현 교육정책의 심판: 교육경비 220억 교육감 재선거로 낭비이번 교육감 재선거는 지난 11월 사후매수죄로 구속된 곽노현 전 교육감 때문에 생긴 선거입니다.안 치러도 될선거입니다.곽노현 교육감은 지난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단일화 명분으로 다른 후보를 매수했다는 것이법원의 판단입니다.교육계의 수치이자, 묵묵히 일해 온 교원과 교육계 종사자들에게 부패와 비리의 오명을 남겼습니다.목적을 위해선 어떠한 수단도 정당화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