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통신 ( 5 ) - 평생청년 김상호 부사장김상호 부사장님과 즐거운 금요일 미팅을 했습니다. 만날때마다 에너지를 주십니다.오늘은 보쌈과 생굴로 저에게 살까지 찌워주시네요. 몸과 마음이 살찌는 금요일입니다항상 형님처럼 포근하십니다. 열정은 가득하시고, 발걸음도 언제나 힘이 가득합니다.김상호 부사장님과 만난 4년, 페이스북에서 만나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평생청년 김상호 부사장님, 존경합니다.

구창환의 인맥통신 ( 2013년 2월 21일 )답은 현장에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아무리 좋은 생각이라고 답은 책상위에서만 찾을 수 없습니다.저는 목요일을 오프라인데이라고 해서 다양한 분들과의 만남을 하고 있습니다.오프라인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책상위에서 오랫동안 고민하던 문제가 현장에 나가면 쉽게 풀리는 경우를 발견합니다.커피를 마시면서, 식사를 하면서, 술을 마시면서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아이디어가 정리되기도 하고 발전되기도 합니다.오전 미팅은스피치맵 윤상필대표와 함께 재미난 프로젝트를 논의했고,오후 미팅은베타뉴스 이직대표와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했습니다.저녁식사는 플랜스페이스장종희대표와.......

구창환의 인맥통신 ( 2013년 2월 20일 )1999년 12월말에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사업을 하던 제가 몇 분들과 함께벤처인들의 모임을 진행하였던 것에 대한 취재요청이었습니다.모임은 어떤 형식으로 , 모임은 어떤 내용이었는지어떤 사람들이 오는지에 대한 간단한 물음이었습니다.몇몇 사람들의 벤처모임이 벤처파티로 발전하는 순간이었습니다.벤처파티는 벤처기업을 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의견과 정보를 교류하는 멋진 커뮤니티로 발전했습니다.그후로자주 만나고 연락을 하는 사이가 되었던경향신문 최효찬 기자님.지금은 자녀경영연구소 소장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셨습니다.오늘은제가 몇가지 고민하던 키워드를 가.......

구창환의 인맥통신 ( 2 )2013년 초에오랫동안 만나왔던 지인에게 이야기했습니다.그동안 걸어왔던 것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길을 가보세요.1999년 말에 만나서그분의 성공, 실패를 보았고도전의 발자취를 알고 있는 제가 그분에게 이야기했습니다.이제 버릴 것은 버려야 새로운 것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누구나 실패의 경험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기회앞에서 몸과 마음을 움추리지 말아야 합니다.위험을 기꺼이 감수해야합니다.두려워하지 말고 위험을 끌어안아야 합니다.그리고 끊임없이 버려야 합니다.

구창환의 인맥경영 ( 1 ) - 변하지 않는 사실SNS가 개인과 기업에 도입되면서SNS를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기업과 개인과의 연결은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연결이라는 시대적 요구에SNS를 통해서 많은 조직과 기업들이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모바일 기술과 SNS 기술이 발전하면서언제 어디서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초연결상태라고 표현하는 시대입니다.변화의 방향뿐만 아니라 속도도 피부로 느껴지고 있습니다.하지만인간과 인간의 직접적인 연결만한 것은 없습니다.현재의 기술들과 앞으로 발전할 기술을 감안하더라도기술의 주인공은 인간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

무취미의권유..제목만보고구입한책입니다.

프로페셔널의 변화 (19) - 커피와 영화, 책은 SNS 성장과 함께 커가는 소셜 산업입니다. 소셜에서 이야기하기 쉬운 주제를 만들어내지요. 우리 주변에서 소셜산업을 찾아봐도 재미날 듯 합니다.

프로페셔널의 변화 (18) - 전혀 모르는 사람의 중요한 이야기보다 잘 알고 지내는 사람의 사소한 이야기가 소중한 콘텐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