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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삶이 즐거워지는 8가지 습관
삶이 즐거워지는 8가지 습관1)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하므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한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2) 진심만을 말하라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으로 갖게 된다.어떤 사람들은 칭찬은 아부와 다름없는 것이라고또한 상대를 마음대로 하려는.......추천 -
[비공개] 효민 나이스바디, 쩍벌 포즈로 남자들을 홀리다.
효민 나이스바디 효민 (박선영) 가수, 탤런트출생1989년 5월 30일신체167cm, 46kg소속그룹 티아라, 티아라엔포소속사코어콘텐츠미디어학력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효민 나이스바디효민 Hyomin - Nice Body (With Loco)티아라 멤버 효민이 '나이스바디'로 솔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효민의 아찔 몸매가 음악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효민은 '나이스바디'라는 제목에 걸맞게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효민은 금발 헤어스타일과 트레이닝룩으로 섹시하면서도 통통 튀는 개성을 뽐냈다.효민은 '나이스바디' 헬스장을 배경으로 줄자, 계단, 등 다채로운 소품을 이용해 한 편의 뮤지컬같은 무대.......추천 -
[비공개] 이순신 장군 시신 수습한 사람은 명나라 진린 장군
“이순신 장군 시신 수습한 사람은 명나라 진린 장군”14세손 진방식씨....명량대첩축제 참석“이순신 장군의 시신을 수습해 전남 완도에 안치한 사람이 중국 명나라의 수군 도독 진린 장군입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2일 400여년 전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 수군을 무찌르는 명량해전을 재현하는 명량대첩축제가 열렸다.이날 전남 해남 우수영에 명나라 수군의 후손들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진방식(77·사진)씨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구하기 위해 파병된 명나라 군대의 수군 도독 진린 장군의 14세손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다.임진왜란 뒤 명나라가 청나라에 패망하자 진 장군의 후손들.......추천 -
[비공개] 시진핑이 언급한 진린 장군의 후손은 누구?
시진핑이 언급한 진린 장군의 후손은 누구?시진핑(習近平·61)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서울대 강연에서 명나라 장수 진린(陳璘)과 등자룡(鄧子龍)을 거론했다. 시 주석은 진린에 대해서는 “명나라 장군 진린(陳璘)의 후손은 오늘까지도 한국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광동진(陳)씨 종친회의 진방식씨에 따르면 ‘진린’은 전남 해남군 신이면 황조리를 근간으로 한 ‘광동진(陳)씨’의 시조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구하기 위해 파병된 명나라 군대의 수군 도독이다. 이순신 장군과 함께 전쟁을 치렀으며,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숨진 후 이를 이어받아 승리로 이끈 장군이다. 그는 이순신 장군의 시신을 완도 고금도로 옮겨와 당시 중국의 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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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마음을 움직이는 73가지 효과
마음을 움직이는 73가지 효과1. 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먹는 행동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 사이에는 시간적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그들 사이에는 일정한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다시 말해 닭고기를 먹고 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배탈이 났다고 하더라도 닭고기와 배탈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성립한다. 이와 같이 특정한 먹거리의 미각과 뒤에 따르는 결과(질병) 사이의 관련성을 학습하는 놀랄 만한 재능을 '가르시아 효과'라고 한다.가르시아 효과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유기체들이 가지고 있는 생존 본능이다. 사람과 동물은 자기의 생명을 위협하는 먹거리를 한번의 경험만으로도 터득하는 놀라운 재능을 가.......추천 -
[비공개] 서정희, 남편 서세원 상대 이혼소송 제기
서정희, 남편 서세원 상대 이혼소송 제기서정희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58)·CF모델 출신 서정희(54) 부부가 결혼 32년 만에 파경 위기에 처했다.연예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2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서세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정희는 지난 5월 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을 신청했다. 앞서 서세원은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서세원과 서정희는 개그맨과 CF모델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1982년 결혼했다. 딸 동주(31), 아들 동천(29)을 뒀다. 서세원은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연출하기로 했으나 무산됐다.한편, 서정희는 50대.......추천 -
[비공개]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1. 나이 걱정,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삶은 발전한다. 나이가 들고 몸이 늙는다고 해서 인생이 쓸쓸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희미해지고 경험은 지혜가 된다. 분노는 수그러들고 마음은 넓어진다. 시간의 힘을 긍정적으로 보고 그 흐름을 즐기면 인생은 자연히 행복해진다. 오히려 시간의 흐름을 부정적으로 보고 역행하려 애쓸수록 삶은 고달파지고 행복은 멀어진다.2. 과거에 대한 후회, 지난 일을 대할 때는 쿨해져라.기억은 완벽하지 않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되고 덧칠이 된다. 지난 일로 화를 내고 후회할수록 현재의 삶만 피곤해질.......추천 -
[비공개] 기네스 몬테네그로, 1만명과 섹스... 자서전 펴내
기네스 몬테네그로, 1만명과 섹스... 자서전 펴내기네스 몬테네그로"나는 15년 동안 원조교제를 하면서 한 시간에 1천 달러 수입을 올린 적도 있었다"무려 1만91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과거를 적나라한 경험담으로 자신있게 고백한 호주의 한 콜걸이 쓴 자서전이 뜨거운 화제다.심지어 마약까지 흡입한 과거를 자서전에서 다 털어놓아 뜨거운 논란을 일으킨 이 호주 여성은 36살 기네스 몬테네그로.자신이 상대한 남성을 일일이 다 기록해 정확히 1만91명이라 밝힌 이 책은 최근 발간된 '10,000 Men and Counting'이다. 주로 남성 상대들은 파티에서 만났고, 한 달에 56명 정도였다고 그는 밝혔다.평범했던 그녀는 18세 때 한 나이트클럽에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