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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식의 마케팅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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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경원식의 마케팅 세상"에 대한 검색결과488건
  • [비공개] 피터드러커 교수의 “경영의 실제” 중에서 발췌...3

    경영자와 그의 상급자 그러면 한 경영자의 상급 경영자의 직무는 무엇인가? 그가 갖는 권한은 무엇인가? 그가 부담해야 할 책임은 무엇인가? 만약 언어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기 위한 목적만이라면 나는 아메리칸 브레이크 슈즈의 윌리엄 B. 기븐 2세가 만든 “하의상달식 경영(Bottom-up management)”이라는 용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이 용어가 뜻하는 내용은 중요하다. 좀더 높은 계층의 경영자와 낮은 계층의 경영자 사이의 관계는 “감독”이라는 용어가 의미하는 바와 같은 하향적 관계가 아니다. 정말이지 그것은 심지어 쌍방향의, 즉 아래 위의 관계만도 아니다. 그 관계는 3차원이다. 첫째 좀더 낮은 계층에서부터 시.......
    경원식의 마케팅 세상|2007-03-28 01: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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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피터드러커 교수의 “경영의 실제” 중에서 발췌... 2

    경영책임의 범위 경영자의 직무 범위가 어느 정도로 넓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할 때면, 교과서는 한 사람의 경영자는 겨우 몇몇 소수의 사람들만 감독할 수 있다는 관점, 즉 이른바 “감독의 한계폭(Span of control)”에 대한 논의로부터 항상 출발한다. 그리고 이런 논의는 경영층을 다단계로 분할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수많은 계층구조는 협력과 커뮤니케이션을 차단하고, 내일의 경영자를 개발하지 목하게 하고, 아울러 진정한 의미의 경영자 직무를 훼손한다. 그러나, 만약 경영자가 자기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로 하는 객관적인 요건들에 기초해서 경영활동을 하고, 또 그가 달성한 결과에 따라 성과를 측정 받는다면, 한명의 부.......
    경원식의 마케팅 세상|2007-03-26 10: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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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피터드러커 교수의 “경영의 실제” 중에서 발췌...

    피터드러커 교수의 “경영의 실제” (한국경제신문)중에서 Chapter 12 경영자는 경영을 해야 한다. 경영자의 직무는 무엇인가? 경영자의 직무는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꼭 해야만 하는 과제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경영자의 직무는 항상 실질적인 직무여야 한다. 기업의 성공에 남들이 볼 수 있을 정도로 공헌을 하는 직무여야만 한다. 경영자의 직무가 갖는 범위와 권한은 가장 좁은 의미가 아닌 가장 넓은 의미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말이나 글로 금지된 것이 아닌 모든 것은 경영자의 합법적 권한 속에 포함되는 것으로 간주되어야만 한다. 마지막으로 경영자는 자신의 직속 상사의 명령에 충실히 따르기보다는 성과목표(objectives .......
    경원식의 마케팅 세상|2007-03-25 05: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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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The Saddest thing

    And the sad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is to say good-byeTo the ones you love, all the thingsthat I have knownBecame my life, my every own But, before you know you say good-byeOh! Good time good-bye It's time to cryBut,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Just say,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And the har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is to say good-byeTo the ones you love No,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I'm gonna say '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And the loudest cry under the sun above is to silent good-byeFrom the ones you love 하늘아래 가장 슬픈것이 있다면당신이 사랑했던 내가 알.......
    경원식의 마케팅 세상|2007-03-22 11:1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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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펌]NLP경영 |콜라, 애니콜 그리고 앵커링[이코노믹리뷰 2007-0..

    NLP경영 |콜라, 애니콜 그리고 앵커링[이코노믹리뷰 2007-03-16 07:21] 앵커(Anchor)는 배를 정박시키는 데 쓰이는 닻을 말하는데, 바다를 지키는 해군이나 선원을 나타내는 상징으로도 널리 사용된다. NLP에서 쓰이는 앵커링(Anchoring=자극심기)이라는 말은‘특정한 자극(5감 = Anchor)을 가하여 특정한 감각과 연결된 심리적 경험이나 반응을 이끌어내는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행위는 다른 사람이나 외부 환경의 자극에 따라 일어나기도 하지만 자생적, 능동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면 옛 노래를 들을 때, 그 노래가 유행했던 무렵에 좋아했던 첫사랑의 연인을 떠올리게 되어 가슴이 뭉클해지고 애틋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면, .......
    경원식의 마케팅 세상|2007-03-19 10: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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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펌] 살아남기 위해선 미래를 읽어라.

    이 글은 오늘(2007년 2월 5일) 조선일보에서 퍼온 글입니다. 저작권 상의 문제가 있을시에는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선 미래를 읽어라. -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 25년 전 영국 대사관에서 근무할 때, 영국 정부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학자들을 만난 적이 있다. 그들은 "곧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네트워크에 올리고(Online), 이 글들을 추리고(sort), 원하는 글만 공짜로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비웃었다. "사람들은 자신이 쓴 글을 서재 속에 꼭꼭 감추어 둘 텐데 하나님도 아닌 당신이 무슨 수로 글들을 꺼내 공짜로 읽어볼 수 있느냐"고 반박하면서 말이다. 그.......
    경원식의 마케팅 세상|2007-02-05 07: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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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펌][Focus] CF와 스타이미지│스타여, CF파도에 서핑보드를 ..

    [Focus] CF와 스타이미지│스타여, CF파도에 서핑보드를 올려라 [매거진t 2007-01-25 17:00] ‘장르’가 아닌 ‘스타’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시장 "그는 나의 큐리텔입니다"라는 카피의 CF 강동원의 키는 186cm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얼굴은 어지간한 여자보다 작고, 팔 다리는 길다. 그러나, 강동원의 팬들은 그의 환상적인 외모를 마음놓고 보기 힘들다. 그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 단 두편의 영화만 찍었고, 그 중 한 편은 작품 내내 짧은 머리에 수감자의 옷을 입은 이었다. 대신 팬들은 CF를 통해 강동원에 대한 갈증을 푼다. 성시경의 ‘좋을.......
    경원식의 마케팅 세상|2007-01-25 05: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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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딴지...

    목메인 정선희 "형은이 편히 잠들길..." [TV리포트]방송인 정선희가 동료 개그우먼 김형은의 사망 소식에 슬픈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정선희는 10일 MBC 라디오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진행 중 김형은에 대해 언급하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눈물을 대신했다. 그는 "슬픈 날이다. 책임을 다해 (방송시간) 두 시간을 채우겠지만 중간중간 노래를 많이 띄우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살면서 '왜'라는 의문부호가 나올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런 날이다"며 "신념이나 모든 믿고 있던 것들이...많이 지치는 날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심하게 떨리는 목소리를 다잡은 정선희는 "(김형은이)편히 잠들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경원식의 마케팅 세상|2007-01-15 08: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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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크밸리에 갔었다.

    오크 밸리에 갔었는데 조각 공원도 둘러 보았다... 사진을 찍으러 간건 아닌데...
    경원식의 마케팅 세상|2006-12-26 10: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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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겨울의 하늘...가을의 하늘...

    어제 외출을 했다 돌아오면서 도시고속화 도로의 하늘을 보았다.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에 디카를 꺼내 찍어보았다. 가을의 하늘인지 겨울의 하늘인지. 그저 저 높은 하늘로 올라가고 싶다.
    경원식의 마케팅 세상|2006-12-22 02: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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