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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보도자료]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쌀 공동영농조직 들녘경영체육성사업 생..
[보도자료]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쌀 공동영농조직 들녘경영체육성사업 생산자교육 실시 원주 문막농협과 들녘경영체육성사업 컨설팅 계약 체결 2020년까지 강원도 내 20개소 이상의 들녘공동체 순차적 육성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대표 최죠셉)는 원주 문막농협(조합장 한창진)과 들녘경영체육성사업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관내 수도작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자교육을 실시했다.본 교육은 지난 11월9일 문막농협 복지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관내 수도작 영농회장, 영농회반장, 단지장 등 생산농가를 비롯하여 RPC 관계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전북대학교 조가옥 교수의 특강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됐다.현재 문막.......추천 -
[비공개] 가공용 메조 ‘단아메’ 개발
[15년 11월 09일 농민신문]가공성 좋은 메조 ‘단아메’ 개발이삭 충실하고 기계수확 가능농진청, 2017년에 농가 보급 가공성 좋은 메조 신품종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찰기가 없어 제과·선식·혼반용 등 여러가지 형태로 가공하기 좋은 메조 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는 줄기 길이가 1m 내외로 기존 품종보다 약 20% 짧아 쓰러짐에 강하고 기계 수확도 가능하다. 또 이삭과 알갱이가 충실해 농가 선호도가 높고 출수 초기에 이삭이 서는 형태를 취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재배 시 주의할 점으로는 질소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주면 쓰러지기 쉽고 품질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알맞은 양을 주는 것이 중요.......추천 -
[비공개] [사업제휴]지역축제용 미니기차 증기기관차 소개합니다.
[사업제휴]지역축제용 미니기차 증기기관차 - 임대, 운영 대행미니 증기기관차 소개합니다.본 미니 증기기관차는 임대, 운영 대행 등으로 지역 축제 행사장에 조립 설치가 가능합니다. 일반 놀이기구가 아니라 석탄을 연료로 쓰는 실제 증기기관차를 축소해서 만든 기차입니다.어린이가 많이 참여하는 지역축제에 아주 적합한 아이템으로 축제 주체측에서 전혀 비용을 들이지않고 설치할 수 있는 미니 증기기관차를 경험해 보세요.탑승 인원: 20인운행 시간: 1일 6시간30분스 케 일: 1/7.6 레일 길이: 조립식 약 150 m(조정 가능) 운행 시간: 1회 10분 내외(조정 가능) 추진 연료: 석탄 또는 석유 중 량: 169 ㎏ 최대 속도: 8km/h연 락 처: (010).......추천 -
[비공개] 제주감귤 통합브랜드 ‘귤로장생’ 명품·프리미엄·일반 등 3가지 등급
[15년 11월 09일 농민신문]제주감귤 명성 하나로 ‘귤로장생’ 첫선통합브랜드…명품·프리미엄·일반 3가지 구분평균 이상 맛 보장·철저한 품질 관리로 차별화 “감귤을 먹으면 무병장수합니다.” 극조생에 이어 조생감귤 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감귤의 통합 브랜드로 선정된 이 6일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십장생의 하나인 학이 날개를 펼치고 힘차게 상승하는 이미지로 표현된 브랜드는 귤과 불로장생을 합성한 것으로, 맛있고 향기로운 제주감귤을 통한 건강한 삶을 약속한다. 또 상단의 ‘The 제주감귤’은 제주감귤의 명성이 하나로 모여 통합됐음을 의미한다. 브랜드는 품.......추천 -
[비공개] 김장 절임배추 선호도 49%…증가세
[15년 11월 09일 농민신문] 김장 절임배추 선호도 49%…증가세농경연, 소비자 설문조사…배추·무 소비량 약간 줄듯 올해 김장철 배추와 무 등 채소 수요가 지난해보다 약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소비자 6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김장용으로 구입할 배추 포기수는 4인 가족 기준 24.2포기로 지난해(25.2포기)보다 1포기 줄어들었다. 무 구입 예상량도 지난해 9.7개에서 9.3개로 소폭 감소했다. 주재료인 배추의 형태별 선호도는 신선배추가 50.9%로 가장 높았지만, 절임배추의 선호도 증가 추세가 확연했다. 올해 절임배추 선호도는 49.1%로 지난해(46.1%)보다 3%포인트 증가했다. 절임.......추천 -
[비공개] 국산 건고추 수요기반 흔들려...생산 줄어도 값하락 ‘이례적’
[15년 11월 09일 농민신문] 국산 건고추 수요기반이 흔들린다생산 줄어도 값하락 ‘이례적’…식품업체들 국산 거의 안써소비자도 중국산 점차 찾아냉동고추 수입늘고 재고과잉 국산 건고추의 국내 수요기반이 무너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건고추 생산량이 줄었는데도 가격이 떨어지는 이상 장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재배면적 감소 등 생산기반이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비교적 탄탄했던 수요마저 흔들려 고추산업이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형국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고추 생산량은 8만7000t이다. 평년(9만5000t)과 견줘 8% 정도나 줄어든 양이다. 하지만 최근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12.9% 떨어진 8160원(600g)이.......추천 -
[비공개] 한우 부족 심화.. 가격 강세로 수입쇠고기 증가 우려
[15년 11월 04일 농민신문] 내년 한우 부족 심화…수입 봇물 우려도축물량 감소 지속 전망…한우가격 강세 이어질 듯수입량 30만t 안팎 예상 한우 사육마릿수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내년엔 한우 도축물량 부족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수입 쇠고기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한우 소비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우업계에 따르면 한우 사육마릿수가 크게 줄어들어 산지 출하량 부족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3·4분기 가축동향조사’에서 9월1일 기준 한우 전체 사육마릿수는 264만6000마리를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265만3000마리)보단 0.2%, 지난해 같.......추천 -
[비공개] ‘즉석밥’ 전제품 국산쌀 사용, 시장규모 2000억대.. 연성장율 10%
[15년 11월 04일 농민신문] [특별기획]쌀 생존전략 리포트 1부-소비가 답이다⑸새로운 식문화 ‘즉석밥’시장규모 2000억대…전제품 국산쌀 사용연간성장률 10% 달해…비상식서 대중화 길로쌀 소비확대에 긍정적 영향…농업계 활용 필요 “사다 두시면 밥 하기 귀찮을 때, 밥 하기 어려울 때 좋습니다!” 일요일인 11월1일 오후, 농협삼송유통센터의 가공식품 매대. 타임세일(특정 시간대에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라며 즉석밥 제품을 구매할 것을 외치는 직원의 목소리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놀라운 것은 매대에 다가가는 사람들의 연령과 성별이다. 주부로 보이는 젊은 여성들은 물론 70대 남자 어르신까지 다양하다. 제품을 집어.......추천 -
[비공개] 국산 쌀·삼계탕·김치 대중국 수출 전망
[15년 11월 04일 농민신문] 국산 쌀·삼계탕·김치 대중국 수출 전망안전성·고품질로 프리미엄시장 겨냥을쌀, 관세 높고 가격경쟁력 떨어져 쉽지 않을듯삼계탕, 내년 하반기 수출가능…관세낮아 기대김치, 중국 맞춤형 제품 시장공략 성공 가능성 쌀·삼계탕·김치의 대중국 수출길이 열리면서 실제로 수출이 얼마나 이뤄질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낮은 가격경쟁력 탓에 수출이 단기간에 크게 늘어나기는 어렵지만, 중국 내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해 안전성과 고품질을 갖춘 제품을 수출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 과정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품목별.......추천 -
[비공개] 친환경 축산농 위태…소비 활성화 시급
[15년 10월 26일 농민신문] 친환경 축산농 위태…소비 활성화 시급유통망 구축안돼 판매애로…적정가격 못받아 의욕 저하사료비는 일반사육보다 두배…농가 관행축산 잇단 회귀전문가 “소비자 홍보 강화…농가들 동기부여 대책 절실” “친환경축산물을 생산한다는 자부심이 없었다면 이미 친환경축산업을 접었을 겁니다.” 유기축산물·무항생제축산물 인증 한우농가인 김모씨(43·경남 산청)는 친환경축산업을 유지하기가 점점 힘에 부친다고 말했다. 그는 “100% 유기사료만 급여하기 때문에 한우 한마리를 30개월령에 출하하기까지 관행사육보다 두배 정도 많은 약 600만원의 사료비가 들어간다”며 “그러나 손에 남는 금액은 얼마 되지 않.......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