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향미향반즉석밥
프리미엄즉석밥향반/국내최고급단일품종브랜드쌀 조선향미.조선향진주 도소매.유통 www.cschosun.co.kr (010)7673-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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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사과 신품종 선물세트 눈길…인지도가?
[16년 02월03일 농민신문] 사과 신품종 선물세트 눈길…인지도가?뉴질랜드 ‘엔비’ 등 상품화소비 대중화는 ‘글쎄…’“판로 구축뒤 재배 나서야” 설 대목을 겨냥한 사과 신품종 선물세트가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일색이던 설대목 사과 선물세트 시장이 다변화할 것이란 기대와 함께 낮은 소비자 인지도 에 따른 판로 확보의 어려움 등 우려도 나온다. 본지가 1월 말 현재 대형 유통업계의 과일 선물세트를 파악한 결과 이마트는 ‘피코크 엔비(ENVY)사과 선물세트’를, 롯데마트는 ‘황금사과세트’ ‘황금사과 4종 혼합세트’등을 각각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 주력 과일선물세트 매대에, 롯데마트는 친환경농산물 전.......추천 -
[비공개] 제주 겨울무로 무말랭이 생산, 만두속 재료로 연 200t 상품화
[16년 02월03일 농민신문][이사람]제주 겨울무로 무말랭이 생산하는 송태희씨만두속 재료로 연 200t 상품화세척-절단-건조-숙성-포장 거쳐 11월~이듬해 5월 가공흠집 깎는 자동세척기 등 개발해 사용…“비상품 무 처리 보탬”제주 성산읍 수산리 무 건조장에서 송태희씨가 무의 건조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제주 겨울무는 말리면 달고 고소합니다. 밀가루와 돼지고기가 주재료인 만두 속에 이게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처럼 제맛이 안 나고 소화가 되지 않는다며 찾는 이가 많으니 찬 겨울바람 속에서 일해도 재미있어요.” 채 썬 하얀 무가 쌓인 건조대가 3만3057㎡(약 1만평)의 밭에 빼곡히 서 있는 제주 중산간지역인 성산읍 수산리.......추천 -
[비공개] ‘농촌인력중개’ 활성화 모델 발굴, 시범센터 6곳 선정
[16년 02월03일 농민신문] ‘농촌인력중개’ 활성화 모델 발굴농협, 이달중 시범센터 6곳 선정…효율적 운영방안 제시 농협은 최근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한 모델을 발굴·육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농촌지역의 특성에 맞는 인력중개센터의 운영방안을 찾아 농업인의 영농부담 경감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도에서다. 인력중개센터는 도시의 유휴인력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중개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일종의 복덕방이다. 농협은 우선 이달 중에 전국 인력중개센터 158곳을 대상으로 사업추진계획을 공모받아 6곳을 선정키로 했다. 농협 측은 “6곳은 사업추진계획을 토대로 평가하지만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인력중개 모델을 제.......추천 -
[비공개] 롯데그룹, 또 쌀도정업 기웃... 안성에 라이스센터 부지 이미 확보
[16년 02월03일 농민신문] 롯데그룹, 또 쌀도정업 기웃…농업계 ‘주시’작년 골목상권 침범논란 부딪혀 국감앞두고 중단 라이스센터 재추진 발표…안성에 부지 이미 확보 “RPC 경영악화 심화·농가 피해 우려…손 떼야” 롯데그룹이 지난해 잠정 중단했던 쌀 도정업 진출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선언해 농업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롯데그룹의 무역 관련 계열사인 롯데상사는 최근 “우리 쌀 경쟁력 향상과 수출 확대를 위해 라이스센터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롯데상사 측은 “라이스센터는 지역 농협과 개인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원료곡을 구입해 백미(흰쌀)로 도정하는 시설”이라며 “대량으로 도정이 가능한.......추천 -
[비공개] [상표등록]최고급쌀품종 골든퀸3호 '조선향미' 상표등록
[상표등록]최고급쌀품종 '조선향미 골든퀸3호' 상표등록 출원추천 -
[비공개] [MOU체결]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품종개발사 (주)시드피아와 조선향미..
국내 최고급 쌀 '조선향미(香米) 골든퀸3호' 출시- 품종개발사 (주)시드피아, 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와 상품개발 MOU 체결 -국내 최고급 단일품종 '골든퀸3호'를 개발한 (주)시드피아(대표 조유현)와 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는 상품 개발에 대한 MOU 협약을 체결하고 '조선향미' 브랜드로 고품질 쌀 시장에 출사표를 던집니다.축하해 주세요.!!!추천 -
[비공개] 소비자 선택을 받는 ‘쌀의 조건’
[15년 11월 23일 농민신문] [발언대-박평식]소비자 선택을 받는 ‘쌀의 조건’농촌진흥청 농산업경영과 연구관 쌀은 우리 민족의 혼과 문화가 반영된 최고의 먹거리다. 하지만 쌀 소비는 줄어드는데, 올해 단위면적(10α·300평)당 생산량이 542㎏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풍작을 이루면서 풍년기근을 걱정하는 소리가 드높다. 설상가상으로 외국 쌀 수입량도 전체 소비량의 10%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농가 간·지역 간 판매경쟁이 점점 치열해져 고품질 쌀 생산과 마케팅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수확이 끝나고 나니 곳곳에서 쌀 관련 심포지엄과 토론회가 자주 열리고 있다. 예전에는 품종이나 재배기술 개선에 관한 주제가 많았는데.......추천 -
[비공개] 생체리 ‘칠레산’ 가세…겨울과일 더 타격
[16년 01월 27일 농민신문] 생체리 ‘칠레산’ 가세…겨울과일 더 타격12~2월 반입…뉴질랜드·호주 이어 무관세로“병해충 발생불구 검역 너무쉽게 완화” 비판도 농산물 검역문제로 수입이 금지됐던 칠레산 생체리가 국내로 반입되게 됐다. 칠레는 세계 1위의 체리 수출국이다. 이에 따라 국내 겨울철 제철과일의 타격이 우려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7일 ‘수입금지식물 중 칠레산 양벚 생과실의 수입금지 제외기준’을 제정해 고시했다. 칠레산 생체리가 우리나라가 사전에 정한 검역요건만 갖추면 얼마든지 국내로 반입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칠레산 생체리의 국내 반입 허용은 불과 6개월 전에 나온 국책연구기관의 전망과 정면.......추천 -
[비공개] 물부족 걱정없는 수막재배시스템 ‘주목’
[16년 01월 29일 농민신문] 물부족 걱정없는 수막재배시스템 ‘주목’지질자원연구원 현장시연회서 관정주입형·지표침투형 소개지하수 재활용…난방비도 절감 지하수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막재배 농가들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용철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지하수 재활용 수막재배 시스템이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해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청주시 가덕면 실증연구부지에서 ‘대수층 순환식 수막재배 시스템’ 성과 발표 및 현장시연회를 열어 농가와 정부 관계기관의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대규모 수막재배 단지는 지하수 사용량이 많아 겨울철만 되면.......추천 -
[비공개] 중국산 톱밥배지 국내잠식, 국내 생산 표고버섯 절반 이상 사용
[16년 01월 29일 농민신문] 중국산 톱밥배지 국내잠식 가속수입 급증…국내 생산 표고버섯 절반 이상 사용10일 정도면 1차 수확…국내산으로 유통 ‘문제’국산 배지 안정적 공급·원산지 표시 정비 필요 중국산 표고버섯 톱밥배지가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산 톱밥배지의 생산여건을 조성하고 표고버섯 원산지 표시방법을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중국산 톱밥배지로 생산한 표고버섯은 국내산으로 유통되고 있다.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수입된 톱밥배지는 3만6285t으로 2014년(2만3351t)에 비해 1만3000t 가까이 늘었다. 2011년(8171t)에 비해서는 4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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