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교육 목적 및 설계전략 1. 교육의 목적 ◈ 격변하는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지방정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답은 ‘사람’에 있음. 다방면의 행정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장흥군은 2011년, 장흥 중흥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여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해야 할 책임에 직면함. 이에 ‘창의체험 원정대’는 선진지 체험학습을 통해 장흥군 창조실용행정의 맨파워를 확립하고자 함. ◈ 2011년 장흥군은 ‘함께 달리는 장흥, 희망의 정남진’으로서 장흥의 중장기 비전인 JC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장흥의 중흥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 전남의 지리적 중심지이며, 전국이 주목하는 명품 도.......

[11년 11월1일 더바이어] 식품업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러시(제약사 VS 식품기업 “누가 더 셀까?”) 식품업계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그들에게 새로운 화두는 수익창출원 발굴이다. 경쟁이 치열해져 더 이상 한 가지 품목으로는 이윤을 창출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우유업체가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고, 설탕 회사가 다이어트 제품을 내놓는 일이 어색하지 않다. 제약사와 식품기업들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 사업영역 매출확대 CJ제일제당은 국내 식품기업 가운데 건강 관련 식품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

[11년 6월15일 더바이어] 돌코리아, 生 ‘베리’ 붐 조성 유기농 블루베리, 제주도 산지 추가 ... 국내산 라즈베리 첫 선 돌 코리아가 6월 중순부터 국내산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를 선보인다. 둘 다 프리미엄 건강식을 컨셉트로 생과라는 점, 국내 농가와 계약재배로 상품화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무엇보다 ‘돌’ 브랜드 파워를 국내산 과일 유통에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요한다. *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다. 항산화 작용과 항암 효과에 탁월하다. 특히 안토시아닌 성분은 시력 보호뿐만 아니라 고혈압, 심근 경색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즈베리.......

[11년 8월1일 더바이어] 농업 생산 규모 한국 43조 vs 중국 1068조, 주요 농산물 가격차 2~3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서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분야는 농업이다. 어명근 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에 따르면 중국 농산물 무역수지 적자는 2010년 26억7000만 달러로 10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FTA가 체결되면 적자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농업 GDP, 연평균 8% 성장 우리나라 농림업 생산은 2009년 기준 약 43조원이다. 2000년대 연평균 2.9% 성장을 보이고 있다. 농림어업의 국내총생산(GDP) 비중은 4.2%에서 2.3%로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쌀 8조7000억원, 돼지 5조5000억원, 한우 3조8000억.......

[11년11월09일 농민신문] 새품목 성패 생산기반에 달렸다 새로운 농산물의 시장개척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소비지 마케팅뿐 아니라 생산기반 조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탄탄한 생산기반을 근거로 지난 5년간 시장을 넓혀 가고 있는 콜라비.콜라비 재배 늘면서 생산기반 탄탄 ‘안착’…미니파프리카 고비용 구조 탓 ‘퇴출위기’　새로운 품종이나 품목이 시장에서 자리 잡으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홍보나 판로확보 등 소비지 마케팅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소비지 마케팅만큼이나 생산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고 유통 관계자들.......

[11년11월09일 농민신문] 새품목 성패 생산기반에 달렸다 새로운 농산물의 시장개척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소비지 마케팅뿐 아니라 생산기반 조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탄탄한 생산기반을 근거로 지난 5년간 시장을 넓혀 가고 있는 콜라비.콜라비 재배 늘면서 생산기반 탄탄 ‘안착’…미니파프리카 고비용 구조 탓 ‘퇴출위기’　새로운 품종이나 품목이 시장에서 자리 잡으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홍보나 판로확보 등 소비지 마케팅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소비지 마케팅만큼이나 생산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고 유통 관계자들.......

[11년11월09일 농민신문] [이사람]홍종원 김제 죽산논콩작목반장 기상 이변속 벼 2~3배 소득…김제평야에 ‘논콩바람’ 일으켜　“김제평야가 논콩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평선 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김제평야다. 그런 곡창지대 김제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작은 혁명(?)이 일어났다. 대대로 벼만 심어 오던 김제평야 한가운데에서 콩이 대단위로 재배된 것. 특히 잦은 비 등 기상이변 속에서도 첫해부터 벼보다 2~3배 높은 소득을 올리는 개가를 이뤘다.　화제의 주인공은 죽산논콩작목반 홍종원 반장(56·죽산면 연포리)과 재무담당인 이종권씨(45·죽산면 연포리). 홍.......

[11년11월09일 농민신문] [이사람]홍종원 김제 죽산논콩작목반장 기상 이변속 벼 2~3배 소득…김제평야에 ‘논콩바람’ 일으켜　“김제평야가 논콩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평선 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김제평야다. 그런 곡창지대 김제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작은 혁명(?)이 일어났다. 대대로 벼만 심어 오던 김제평야 한가운데에서 콩이 대단위로 재배된 것. 특히 잦은 비 등 기상이변 속에서도 첫해부터 벼보다 2~3배 높은 소득을 올리는 개가를 이뤘다.　화제의 주인공은 죽산논콩작목반 홍종원 반장(56·죽산면 연포리)과 재무담당인 이종권씨(45·죽산면 연포리).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