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향미향반즉석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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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작년 농림업 총생산액 46조…7% 증가
[13년 8월30일 농민신문] 작년 농림업 총생산액 46조…7%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 농림업 총생산액이 46조3571억원을 기록했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2012년 농림업 총생산액이 2011년 43조2141억원에 견줘 7.3% 증가한 46조357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재배업 생산액이 가격상승으로 2011년보다 7.2% 늘어난 28조2066억원을 기록했다. 축잠업은 가격이 하락했으나 한우·돼지 생산마릿수 증가와 우유 생산량의 큰폭 증가로 7% 늘어난 16조937억원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쌀 생산액이 2011년 대비 1.4% 증가한 8조1175억원으로 전체 생산액에서 가장 큰 비중(17.5%)을 차지했고, 이어 돼지 5조3482억원(11.5%), 한.......추천 -
[비공개] [특강]강소농경영,무엇이핵심인가_문경시강소농마케팅교육
[특강]강소농경영의핵심_문경시강소농마케팅교육 ■ 교육 과정: 문경시 강소농마케팅 교육 ■ 일 시: 2013년 8월 06일(화요일) 09:30 ~ 12:30■ 장 소: 문경시농업기술센터 ■특별 강사: 최죠셉(한국농업마케팅연구소 대표) ■ 참석 인원:문경시 강소농 90명 ■ 주관 단체: 문경시농업기술센터추천 -
[비공개] 고소득 효자작목 ‘산딸기’ 동맥경화.심장병 효능 웰빙 과일
[디지털농업 8월호] 고소득 효자작목 ‘산딸기’ 산딸기는 혈관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애고 동맥경화와 심장병에 효능이 뛰어난 웰빙 과일이다. 비타민과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최근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를 끌면서 고소득 작목으로 뜨고 있다. 글·사진 이진랑 강장식품 · 다이어트 과일로 수요 늘어 토종작물로 농가소득에 한몫 산딸기는 초여름이 제철인 과일로 오래전부터 한반도 전역 산야에서 서식한 토종 식물이다. 요즘 수확을 목적으로 재배하는 산딸기는 외래종이나 토종을 저마다 농가별로 개량한 것이다. 아직까지 국립종자원에 정식 품종등록이 돼 있지 않은 산딸기는 지역마다 흑딸기,왕딸기 등으로도 불.......추천 -
[비공개] 농산업 블루오션 ‘약용작물’ GAP 생산 필수
[13년 08월27일 농촌진흥청] - 농촌진흥청, 약용작물 GAP 표준재배기준 마련해 현장기술지원에 적극 나서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산업의 블루오션인 약용작물의 안전한 생산을 위해 주요 약용작물의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표준재배기준과 생산현황,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이 높은 약용작물에 대한 선호도가 늘고 있고 이러한 약용작물을 이용한 한약재, 기능성식품, 천연물 의약 시장규모도 급성장 추세에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수입 한약재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면서.......추천 -
[비공개] ‘재배기술·경영능력’ 따라 소득차 7배
[13년 08월 28일 농민신문] 2012년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 ‘재배기술·경영능력’ 따라 소득차 7배 시설 작목 7개, 10a당 1000만원 넘어촉성오이 최고…시설감귤·파프리카 순 같은 작목을 재배하더라도 재배기술과 경영능력에 따른 농가간 소득격차가 무려 7.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의 2012년산 농산물 소득조사에서 10개 주요 농산물의 상하위 20% 농가 소득을 비교 분석한 결과 농가간 단위 면적(10a)당 소득격차는 시설호박 4.3배에서 배 7.4배까지 차이를 보였다. 촉성딸기의 경우 가격 차이는 없으나(1.0배) 생산기술에 따른 수확량 차이가 커(2.1배) 소득이 4.5배나 벌어졌다. 이에 비해 고구마는 수확.......추천 -
[비공개] 김천자두 ‘도담’ 포도 ‘기쁨’ 등 과수육종사업 결실
[13년 08월 28일 농민신문] 김천시, 과수 신품종 육성 ‘눈길’ 자두 ‘도담’·포도 ‘기쁨’ 등 품종보호권 등록…경쟁력 제고 기대 위 사진부터 자두 ‘도담’, 포도 ‘기쁨’, 복숭아 ‘대양’. ‘과일의 수도’를 자임하는 경북 김천시가 자유무역협정(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에 대응한 국내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과수 육종사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종자원으로부터 7월 신품종으로 육성한 자두의 품종보호권 등록을 마쳤다. 자두는 2010년 8월 품종등록을 출원한 신품종으로 돌연변이를 육종한 것이다. 은 수확기.......추천 -
[비공개] 양조용 벼 ‘설갱’ 쌀가루 이용 가공식품 개발
[13년 08월 28일 농민신문] 밀가루처럼 고운 ‘쌀가루’ 만든다 농진청, 양조용 벼 ‘설갱’ 최적…새 제분기술 적용땐 비용 절감 양조용 벼 품종인 을 이용하면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쌀가루를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쌀은 밀보다 딱딱하고 가루형태가 다각형이기 때문에 마른 상태에서 가루로 만드는 건식제분을 할 경우 손상전분이 많이 발생하는 데다 빵을 만들었을 때 잘 부풀지 않고 식감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일부에서는 이 같은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쌀을 물에 불린 다음 가루로 만드는 습식제분을 이용하지만 비용이 ㎏당 약 600원으로 비싸다. 건식제분은 약 300~4.......추천 -
[비공개] 농가소득 부여군 최고, 호당 생산액 8,035만원 토마토.버섯 등 특..
[13년 8월26일 한국일보] 농가 소득 전국 으뜸 부여군 농업경쟁력은 제주 최고 충남 부여군이 우리나라 230여개 기초자치단체(시ㆍ군ㆍ구) 가운데 평균 농가 소득이 가장 높은 곳으로 추정됐다. 또 총체적 농업 경쟁력으로 따질 경우에는 제주시 경쟁력이 타 지역을 압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내놓은 '시ㆍ군별 농업경쟁력 평가'자료에 따르면 2010년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호당 농업생산액이 8,035만원에 달한 부여군이 전국에서 평균 농가소득이 가장 많은 기초 지자체로 뽑혔다. 부여군은 토마토 버섯 등 각종 특용작물을 재배 비중이 높은 게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부여.......추천 -
[비공개] 아마란스, 슈퍼곡물 완전식품으로 평창군 대체작목 시도
[13년 8월15일 뉴시스] 강원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운두령영농조합법인(대표 이석창)의 아마란스 재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마란스는 남미 안데스 고산지대에서 5000여 년 전부터 재배되어 오던 슈퍼곡물로 인체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완전식품으로 식물성 단백질이 우유에 버금갈 정도로 많이 함유되어 어린이 이유식 및 성인 다이어트식단으로 인기가 높다. 아마란스는 식물성 스쿠알렌과 폴리페놀 그리고 포닌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현대인의 고질병인 고혈압과 당뇨, 암등의 치유에 커다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약용, 식용이 가능하다.농촌진흥청 소속 고랭지 연구센터는 수년전부터 아마란스를 들여와 우리나라.......추천 -
[비공개] 신품종 플럼코트 '하모니' Y자 수형재배 적합
[13년 07월 17일 농민신문] 플럼코트, Y자 수형재배 적합 농진청, 생산량 고르고 낙과적어…수확도 편해 플럼코트 ‘하모니’는 Y자 수형으로 재배하면 수량성이 고르고 수확작업도 편리한 것으로 평가됐다. “새콤달콤한 플럼코트는 Y자 수형 재배가 좋습니다.” 플럼코트 는 Y자 수형으로 재배해야 관리가 편하고 수량성이 고르며 수확작업도 수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를 이렇게 재배하면 열과가 없고 당도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농촌진흥청은 12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플럼코트 재배 농민과 품종연구회원 및 종묘업체,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럼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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