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받고 제작하겠다", 이 사회적기업에 생긴 놀라운 일

https://www.bbc.com/korean/features-59926161

아침산책길에 몇 장면이 눈에 들어온다. ‘치매 걸리면 온 가족에게 부담되잖아(대화내용)’ ‘(스피커폰으로 흘러나오는) 콜레스톨을 낮추려면 이렇게 해야합니다’ ‘지팡이를 집고 꾸준히 움직이려는 어르신’ ‘중국어로 전화하는 간병인 옆에서 물끄러미 풍경 속을 바라보시는 휠체어 탄 어르신’ ‘손자들과 공을 차며 즐기는 어르신’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걷는 노부부’ 이 중 내게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지팡이와 몸의 보조기구를 갖추고 걸으시려 노력하시는 어르신 모습이다. 미래에는 로봇장비가 도움을 주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상시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 걷는 모습일 것이다. 지금 걷는 30-40분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

'여기 백만원짜리 수의없나요?' 고인이 기억되는 장례문화를 원하지만, 여전히 비싼 수의와 같은 가법지않은 추모에 대해 살펴봅니다. 코로나 이후 변화하고 있는 장례문화의 본질과 트렌드를 전망해봅니다. 초청인사: 전승욱 부장님, 한계레두레협동조합 1부. 채비 소개 2부. 추모하며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3부. 코로나 이후 장례식 문화의 변화 https://youtu.be/ttyuuwPeo5k

유독 나이들수록 젊어보이는 사람들의 생활 습관 1위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죽음에 대한 두려운 숨기지 마세요' 초등학교 교사였던 임경희 작가께서 그림책을 통한 죽음교육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들어봅니다. 초청 인사 _ 임경희 작가 https://youtu.be/oVrAdeJVS8c

뿔난 은퇴자들 "국민연금 수령시기 늦췄는데..건보료 더 내라고?"

175만원 낼 건강보험료, 10분 만에 75만원 깎은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