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굽혀펴기 운동. 시니어에게 근력운동은 중요하다. 내용보기: http://m.huffpost.com/kr/entry/5746096?ncid=fcbklnkkrhpmg00000001

"다양한 과일, 야채, 허브류를 즐기세요." - 지라이프의 비주얼스토리텔링 [2015 대한민국 SNS 산업대상 수상] www.glifeshop.co.kr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5인의 트랜드세터가 들려주는 소박해 보이는 이야기다.리빙, 가드닝, 패션, 뷰티, Eating 과 같은 비교적 생활 속에 녹아있는 주제들을 본인들의 이야기로 그려내고 있다.지인들의 추천글을 보고서 집어 들었다.삶의 구석구석 부분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담과 이야기를 담아냈다.아마도 우리에게도 이러한 작은 관심과 고민들이 생겨날 것이다.작지만 삶을 윤택하게 하고작지만 삶의 중요한 부분을 다루는 글이라 소개한다.다음은 책에서 발췌한 부분이다.01. 독일에서는 별로 외식을 하는 일도 없고, 사람을 만날 때도 서로의 집에 초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집의 현관이나 거실은 특히 공공적 공간이 됩니다. 따라.......

지금은 최초 투자서비스 전성시대일 수 있다.김주란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의 전망이다.만약, 스타벅스에서 선불카드를 샀는데, 그것으로 커피가 아니라 스타벅스 주식을 구매할 수 있다면?손자녀를 위해 커피 한잔 사고, 주식도 구매해주고...신용카드로 4,300원 짜리 물건을 샀는데, 카드사에서 700원의 잔돈을 자동적으로 펀드의 폴트폴리오에 편입시켜 운용해 준다면?둘 다 모두 미국의 Stockpile과 Acorns라는 핀테크기업에서 실제로 이뤄지는 투자 비즈니스 모델이다.만약, 할아버지 할머니 또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해커피값이나 신용카드 결제 금액의 일정 짜투리 돈을 투자로 전환해서 (편의성이 극대화된) 투자가 쉽게 이뤄질.......

양념을 하지 않은 채소 한 접시. 아무런 양념도 하지 않은 채소 한 접시를 매일 식탁에 '더하는' 방법이다. 찜통에서 찌든 데치든 적당히 굽든 상관없지만 소금간은 하지 않는다. 채소 본래의 맛과 식감이 입가심용으로도 적당하고, 계속 챙겨 먹다보면 미각이 민감해져 밋밋한 맛도 맛있게 느낄 수 있게 된다. -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 194쪽

2016년 하늘도 여전히 아름답다.

15 Ways to Be a Better Person in 2016 - The New York Times 새로움에 마음을 닫는 순간 늙어간다. "이 나이에 무슨~~" 처럼 마음을 닫는 순간 급속히 노화된다. 몸도 마음도 같이...

"나는 천천히 걷지만 절대로 뒷걸음질 치지는 않는다." - 링컨 아주 때로는 혼자 걷는 것이 즐거울 때가 있다. 오늘이 그 날이다. 삶에 대한 가치관을 세우고 묵묵히 한 걸음씩 걷는 느낌이다. 새해는 더욱 뾰족한 사명감으로 감사함으로 내 길을 걸어야겠다. 마치 저 앞의 북한산처럼 흐릿하게 보이지만, 똑바로 바라보고 걸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