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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봄이 오는 의상봉
내가 좋아하는 의상봉에 올랐다. 45분간 헐떡이며 가파른 경사를 오르면 어느덧 목덜미에 땀이 기분좋게 흐른다. 봄은 바로 우리 코 앞에 다가 와 있다.추천 -
[비공개] 암투병 대신 가족여행을
No regrets. 출처: http://m.huffpost.com/kr/entry/9363696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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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로벌 시니어 커뮤니티
점차 자유로운 글로벌 시니어시티즌이 늘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전세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고 소통한다. 시니어의 증가와 더불어 글로벌 시티즌 커뮤니티가 더욱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샌디에고는 200만 주민에 NGO만 만여개가 넘는다고 한다. 점차 소중한 시간자원에 대해 즐기며, 봉사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는 커뮤니티가 우리 사회에도 늘 것으로 보여지는 하루였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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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봄을 앞둔 삼각산 진관사 비봉 코스
봄을 코 앞에 둔 삼각산. 좋아하는 진관사-비봉 코스를 거닐었다. 발을 계곡물에 담그니 역시 따스하다. 그토록 그리던 따스한 봄이 코 앞에 와 있다. 마침 반가운 손님들의 전화도 빗발친다. 손님맞이 준비로 2016년도 바쁘겠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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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공부
오늘은 공부를 더욱 열심히 했다. 키케로의 노년에 대한 철학을 듣고, 일본 시니어창업의 트랜드를 엿 보았다. New Normal이 극심해지는 변화의 격변기 속에서 상생의 희망을 엿 본다. 뚜벅뚜벅 오늘도 걷는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