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사이트에서 훔치는 인터넷비즈니스... (1/2) 제가 2000년 2월에 월간 피씨라인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컴퓨터를 주섬주섬 하다가발견한 글인데, 아직도 그냥 읽을만은 하군여. ^^참고하세여~~ ====================================================섹스사이트에서 훔치는 인터넷비즈니스- '포르노, 그리고 포탈''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있다. 작년(1999년)의 인터넷업계를 돌아볼 때 이와 딱 들어맞는 말이 바로 '섹스, 포르노'의 붐(?)과 결부되어 스쳐가는 것은 지나치게 이 분야에 예민한 나의 천성탓일까? 작년 말을 기준으로 해서 우리나라의 인터넷인구는 700만 명에 이르며 올해 말까지는 1,300만 명에 도달할 것이라는 희망.......

온라인에서 '부정적 입소문(Negative Virus)' 죽이기 최근 황병기 교수의 '미궁'에 대한 음산한 루머 때문에 사회적으로 풍파가 일어났습니다. MBC 생방송화제집중에 의하면 그 계기가 된 것은 미궁을 테마음악으로 한 게임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이 '황병기'였던 것이 이를 촉발했다고 하는군요. 3번을 들으면 죽게 된다든지, 하버드 대학에서 이미 300명이 죽었다는 둥의... (만약에 진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미국이 가만 있었을 리 없겠지요. 아마 멀더 요원을 한국에 급파했을지도... 멀더라고라? Murder? ^^;) 유사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죠. 대표적인 경우가 서태지 3집의 '교실이데아'를 거꾸로 들으면 '피가 모자라...'라는 사탄의 목.......

온라인에서 '부정적 입소문(Negative Virus)' 죽이기 최근 황병기 교수의 '미궁'에 대한 음산한 루머 때문에 사회적으로 풍파가 일어났습니다. MBC 생방송화제집중에 의하면 그 계기가 된 것은 미궁을 테마음악으로 한 게임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이 '황병기'였던 것이 이를 촉발했다고 하는군요. 3번을 들으면 죽게 된다든지, 하버드 대학에서 이미 300명이 죽었다는 둥의... (만약에 진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미국이 가만 있었을 리 없겠지요. 아마 멀더 요원을 한국에 급파했을지도... 멀더라고라? Murder? ^^;) 유사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죠. 대표적인 경우가 서태지 3집의 '교실이데아'를 거꾸로 들으면 '피가 모자라...'라는 사탄의 목.......

온라인에서 '부정적 입소문(Negative Virus)' 죽이기 최근 황병기 교수의 '미궁'에 대한 음산한 루머 때문에 사회적으로 풍파가 일어났습니다. MBC 생방송화제집중에 의하면 그 계기가 된 것은 미궁을 테마음악으로 한 게임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이 '황병기'였던 것이 이를 촉발했다고 하는군요. 3번을 들으면 죽게 된다든지, 하버드 대학에서 이미 300명이 죽었다는 둥의... (만약에 진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미국이 가만 있었을 리 없겠지요. 아마 멀더 요원을 한국에 급파했을지도... 멀더라고라? Murder? ^^;) 유사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죠. 대표적인 경우가 서태지 3집의 '교실이데아'를 거꾸로 들으면 '피가 모자라...'라는 사탄의 목.......

마케팅 방법으로서의 '숫자' 활용 사례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5월이 되면... 화사한 햇살이 다시 반기겠죠?^^엊저녁에 가입하신 민명기 님의 인사말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무정부주의자들의 20세기판 양산박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주저없이 무료주민증을 신청합니다."음... 21세기판인데,,, 마공이 이렇게 인식이 되고 있었나?? ^^;어제 어느 분이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는데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와서 제 프로필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따따따쩜엠다시리파브릭쩜오알지...'라고 읊어니까 그 분이 '어, 마케팅공화국이네?' 하시더군요. 그래서 마공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안다구, 북마크를 해뒀었.......

마케팅 방법으로서의 '숫자' 활용 사례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5월이 되면... 화사한 햇살이 다시 반기겠죠?^^엊저녁에 가입하신 민명기 님의 인사말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무정부주의자들의 20세기판 양산박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주저없이 무료주민증을 신청합니다."음... 21세기판인데,,, 마공이 이렇게 인식이 되고 있었나?? ^^;어제 어느 분이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는데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와서 제 프로필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따따따쩜엠다시리파브릭쩜오알지...'라고 읊어니까 그 분이 '어, 마케팅공화국이네?' 하시더군요. 그래서 마공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안다구, 북마크를 해뒀었.......

마케팅 방법으로서의 '숫자' 활용 사례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5월이 되면... 화사한 햇살이 다시 반기겠죠?^^엊저녁에 가입하신 민명기 님의 인사말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무정부주의자들의 20세기판 양산박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주저없이 무료주민증을 신청합니다."음... 21세기판인데,,, 마공이 이렇게 인식이 되고 있었나?? ^^;어제 어느 분이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는데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와서 제 프로필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따따따쩜엠다시리파브릭쩜오알지...'라고 읊어니까 그 분이 '어, 마케팅공화국이네?' 하시더군요. 그래서 마공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안다구, 북마크를 해뒀었.......

솔루션은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다 2 ("Solution is not absolutely Solution") 스카이벤처의 칼럼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기고가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난 번에ㅣ 올렸던 '솔루션은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다 2'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번의 내용은 솔루션은 단순히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서비스와 결합이 된 S&S(Solution & Service)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었고, 이 글은 솔루션에 철학이 깃들어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솔루션은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다("Solution is not absolutely Solution") 1은 http://m-republic.org/cgi-bin/cgi/read.cgi?board=books&y_number=30&nnew=2 에 있습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