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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오늘의 위대한 리더십-175호] 매트 리들리의 리더십
오늘의 위대한 리더십-175호 매트 리들리의 위대한 리더십에서.. 나는 이성적 낙관주의자다. 이성적이라고 하는 것은 기질이나 본능 때문이 아니라 증거를 살펴본 결과 낙관주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매트 리들리 진화심리, 생명과학, 인류학, 사회학 등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전 분야를 두루 섭렵하며 진화와 유전학, 사회를 주제로 도발적인 책들을 써온 세계적인 과학저술.......추천 -
[비공개] [오늘의 위대한 리더십-174호] 리처드 도킨스의 리더십
오늘의 위대한 리더십-174호 리처드 도킨스의 위대한 리더십에서.. 오늘날 진화론은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돌고 있다는 사실과 같이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다윈 혁명이 뜻하는 모든 것은 아직 충분히 이해되지 않고 있다. 대학에서 동물학은 아직도 작은 연구 분야이며 동물학을 선택하는 사람들조차도 그 깊은 철학적 의미를 인식하지 않고 결정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나의 목적은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생물학을 탐구하는 것이.......추천 -
[비공개] [비즈프로포즈1251호] 2011년의 끝자락에서...
인생이란 뒤돌아보며 후회하는 가지 않은 길이 아닙니다. 당신이 막다른 골목에서 서 있을 때라도 혹은 절망의 벼랑 끝에서 서 있을 때라도 바로 그 순간,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기억 하십시오" - 스캇펙 중에서 - Bizpropose.... '끝'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2011년의 끝자락에서 2011년을 보내는 작업도 해야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2012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2년이 되고 이 작업을 하면 또 다시 2012년도 한 발 늦게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끝마무리.......추천 -
[비공개] [비즈프로포즈1250호] 2012년을 내 판으로 짜자
““나는 오로지 나의 길을 간다” - 거스 히딩크 - Bizpropose.... 2011년을 남을 위해 살았다면 2012년에는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새로운 판을 짜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남이 짠 판에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왜냐고요? 이기지 못하도록 판이 짜여있을테니까요 그렇다고 판을 함부로 짤 수는 없습니다. 비용과 노력이 엄청날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2012년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판을 짜는 원년을 삼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 다음에는 도약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판을.. 이기는 판을 짜십시오 기획거래소 플랜.......추천 -
[비공개] 2011년 12월은 문화생활을 맘껏 즐긴 달...ㅎㅎ
2011년 12월은 문화생활을 맘껏 질긴 한 달이 된듯하여 기쁘다. 뮤지컬 '오디션'을 시작으로, '우연히 행복해지다' 를 봤고.....오늘은 '6시퇴근'을 보러갈 예정이다. 이걸로 끝난 것이 아니고 영화 '틴틴'과 '오싹한 연애'도 봤다. 한 편의 영화를 더 볼 예정이다. 영화야 원래 많이 봤었지만 뮤지컬,연극에 취미를 붙여 열심히 보러갈려고 하고 있다. 오늘 '6시퇴근'을 보기 전이지만 가장 최고작을 뽑자면 뮤지컬 '오디션'이다. 무려 만원을 투자하여 OST도 샀다.ㅎㅎ추천 -
[비공개] [이정훈의 Creativeup-175호]1년후면 몇마리가 있을까요?
이정훈의 Creativeup-175 2011-12-23 [이정훈의 Creativeup-175호]1년후면 몇마리가 있을까요? 쥐는 2개월마다 새끼를 낳고 그 새끼의 수는 6마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쥐의 수명이 1년이라는 가정하에 갓 태어난 쥐를 큰 상자에 두고 난뒤 1년후면 몇마리가 있을까요?(단, 모든 쥐에게 먹이등 수명이 다 할때까진 죽을 일이없습니다.)정답 :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정답보기)추천 -
[비공개] [이정훈의 Creativeup-174호]모두 몇 가지가 있을까요?
이정훈의 Creativeup-174 2011-12-22 [이정훈의 Creativeup-174호]모두 몇 가지가 있을까요? 1~4까지의 자연수를 각각 한번씩만 사용해서 4자리 숫자를 만들었을 때 그 수가 4로 나누어 떨어지는 경우는 모두 몇 가지가 있을까요?정답 :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정답보기) >Creativeup에서는 개인과 기업의 창의력, 상상력을 높임으로 더욱 경.......추천 -
[비공개] [이정훈의 혁신스킬 173호] 피싱(Phishing)
이정훈의 혁신스킬 173호 피싱(Phishing) 개인정보 (private data)와 낚시(fishing)를 합성한 용어로, 불특정 다수에게 이벤트 당첨이나 개인정보 확인 요청 등의 내용을 담은 거짓 e메일을 보내거나 가짜 사이트를 만들고 로그인이나 카드결제를 하는 것 처럼 속여 정보를 빼가는 것을 말한다.수신자의 개인정보를 빼내 마케팅에 이용하거나 금융범죄에 악용되기도 한다. 당신과.......추천 -
[비공개] [오늘의 위대한 리더십-173호] 프릭 버뮬렌의 리더십
오늘의 위대한 리더십-173호 프릭 버뮬렌의 위대한 리더십에서.. 남들이 열심히 달릴 때 혼자 뛰지 않으면 경주에서 낙오할지 모른다. 그렇다면 이처럼 치열하고 숨 가쁜 경쟁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만 앞차가 사고를 당해도 정지할 시간을 벌 수 있다. 둘째, 앞차의 속도가 불안할 정도로 빠르면 그 속도에 맞추려고 하지 마라. 물론 앞차가 당신보다 먼저 목적지에 도착.......추천 -
[비공개] [비즈프로포즈1249호] 스티브잡스의 디자인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냐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어떻게 기능하냐의 문제입니다" -스티브잡스- Bizpropose.... 애플의 디자인은 단순히 미(美)만을 추구하다기 보다는 디자인을 더욱 넓은 개념으로 바라봤기 때문에 애플과 같은 기업의 설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가끔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미대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대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는 디자인을 미(美)의 개념으로 보는 시선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작업의 선행되기 보다는 후행되는 것 같습.......추천